지금까지 써본 스펀지 중에 가성비로는 진짜 손에 꼽을 정도로 괜찮음 쫀쫀하게 두드려져서 베이스 밀착 잘됨 무난한 라텍스 스펀지 찾는 사람들한테 이거만 한 게 없음 양도 많고 잘라서 쓰기에도 부담 없음 커버력 위주 베이스할 때도 유용하게 잘 써짐 특별한 기능이 있는 건 아닌데 딱 기본기 충실하게 해주는 느낌이라 데일리로 막쓰기 딱 좋음 세일할 때 쟁이면 개꿀임 진심으로 재구매 의사 있음 소모품은 이 정도 퀄이면 무조건 반복구매임

최근에 나온 다이소 퍼프 중에 이거랑 초록색 퍼프가 굉장히 유명하다고 해서 저도 하나 구매해봤어요! 가격이 하나의 1000 원밖에 하지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주로 메이크업 퍼프를 1-2개월에 한번씩 갈아 주고 있는데, 이거는 저렴해서 여러개 쟁여 두고 사용하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다이소에서 이런 저렴하고 좋은 제품 더 많이 내 줬으면 좋겠습니다 ><

미샤 아티스툴 아이라이너 브러쉬 401 후기예요. 가끔 옅게 아이라인을 그리고 싶을 때나 눈밑의 삼각존 채우는 용으로 구매했 어요. 이 브러쉬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바로 가성비라고 볼 수 있어요.제가 아이라이너 브러쉬는 처음 써보는데 그래서 혹시나 한번 써보고 안쓸 수 도 있어서 이름 있는 화장품 브랜드들 중에 제일 저렴한 브러쉬를 찾아다녔는 데 미샤의 아이라이너 브러쉬가 딱 그렇습니다. 가격이 저렴한 와중에 브러쉬 품질도 좋아요. 아무래도 눈은 예민하니까 부드러운 브러쉬를 찾게 되는데 미샤 브러쉬는 가 격도 착한데 브러쉬 모질도 괜찮더라구요. 발림성도 나쁘지 않아서 입문용 브러쉬로 손색이 없다고 생각해요. 제가 일반적으로 봤던 아이라이너 브러쉬보다는 좀 넓고 큰 느낌이다보니 아이라이너용 단독으로 써도 좋지만 펜슬이나 쉐도우를 블렌딩하는 용으로 쓰 는게 더 좋을 것 같네요. 저는 오히려 애교살이나 삼각존 채우는 용으로 자주 쓰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가격대비 상당히 만족한 브러쉬였어요.

필리밀리 브러쉬가 유명하고 키티와 콜라보해서 베이스 메이크업을 할때 주로 사용 좋았던점은 브러쉬모가 부드럽고 뻑뻑하지않고 가루날림이 적고 세척을 해도 망가지지않고 부드럽게 표현되고 뭉치지 않고 양조절도 편해서 좋음 팁은 세척자주하기 두드리는듯이 사용하기 의향있음 왜냐하면 모질과 사용감이 좋고 부드럽고 데일리로 사용하기도 좋고 피부 자극이 적기 때문에

다이소에서 구매한 밀착 에어퍼프예요! 가격이 저렴한더에 비해 제품이 좋아서 무조건 재구매 하랴고여. 선크림이나 파운데이션 등 여러 제형의 화장품들 피부에 밀착시켜줄때 너무 좋아요. 세탁해서 사용해도 내구성이 좋아서 몇번 정도는 더 사용할 수 있어요. 크기도 적당하고 피부에 자극적인 느낌도 없습니다. 스테디라 그런지 다이소라면 여기저기서 대부분 판매해요

미샤 텐션 팩트 퍼프 [밀착] 후기예요. 평소에 쿠션이나 팩트 제품을 자주 사용하는데, 퍼프가 조금만 오래 써도 밀착 력이 떨어지거나 세척 후 금방 망가지는 경우가 많아서 항상 새 퍼프를 자주 사는 편이에요. 그런데 이번에 미샤 퍼프를 써보고 진짜 깜짝 놀랐어요. 밀착 감이 다릅니다. 피부에 닿는 촉감이 아주 부드럽고, 내용물이 고르게 퍼지면서 피부에 착 달라붙는 느낌이에요. 가볍게 두드려도 베이스가 균일하게 발리고 뭉침이 없어요. 특히 코 옆이나 입 가처럼 굴곡진 부분도 매끈하게 커버돼서 메이크업 완성도가 확 올라갑니다. 다른 퍼프들은 금방 흡수돼서 제품이 많이 낭비되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 퍼프 는 제품을 적당히 머금고 피부에 잘 전달돼서 양 조절도 쉬워요. 덕분에 두껍 지 않게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이 가능해서 데일리로 쓰기 딱이에요. 세척도 생각보다 잘 돼요. 미지근한 물에 살짝 문질러주면 금방 깨끗해지고, 건조 후에도 모양이 잘 유지돼서 여러 번 써도 처음처럼 탄탄한 느낌이에요. 4 개 세트라서 위생적으로 번갈아 쓸 수 있고, 가성비도 정말 좋아요. 한 개당 가 격을 따져보면 시중 다른 브랜드보다 훨씬 저렴한데 퀄리티는 훨씬 뛰어납니 다.

미샤 아티스툴 파운데이션 브러쉬 105 후기예요. 가격이 저렴하고 좋아보여서 미샤 아티스툴 파운데이션 브러쉬 105 구매해봤어요. 미샤 아티스툴 파운데이션 브러쉬 105는 파운데이션을 고르게 도포하여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도와주는 메이크업 브러쉬입니다. 이 브러쉬는 부드러운 모와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럽게 발리며 피부표현을 예쁘게 잘 만들수 있어요 . 다른 브랜드에 비해 가격이 아주 착해요. -부드러운 모: 피부에 자극 없이 부드럽게 밀착되어 파운데이션을 균일하게 블렌딩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손에 편안하게 잡히는 그립감으로 정교한 메이크업을 도와줍니다. 가격대비 가성비가 아주 좋은 브러쉬 같아요.

미샤 아티스툴 립 브러쉬 601 후기예요. 립부러쉬가 필요해서 검색하고 미샤 아티스톨 립 브러쉬 601 구매했어요. 이 제품 받아 보니깐 너무 맘에 들어요 손에 잡히는 촉감이 부드럽고요.그리고 손에 잡고 사용하기도 매우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솔이 길이가 딱 안성맞춤이고요 그리고 발림성이 좋습니다. 입술에 잘 발려서 좋고요.구매를 잘 한거 같아서 매우 행복합니다.립라인을 깔끔하게 연출해줍니다. 각 메이크업 단계에 딱 맞는 재질과 형태의 브러쉬로 전문가가 해준 것처럼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여 줍니다. 모 끝이 매우 가늘게 처리되어 피부에 자극없이 부드럽게 닿으며, 더욱 정교하고 섬세하게 메이크업을 연출해줍니다. 탄력있는 인조모 브러쉬가 립 라인을 깔끔하게 연출하고 붓자국이 안나는 일자형 납작 브러쉬로 립 컬러를 매그럽고 밀착력있게 발라줍니다. 이 제품 정말 만족해서 재구매하겠습니다.

미샤 접이식 아이브로우 미용칼 후기예요. 기존에 사용하던 눈썹칼이 무뎌져서 새로운 눈썹칼로 교체가 필요했어요.저는 눈두덩이와 눈썹 꼬리, 머리부분의 약간의 정도만 밀고 있어서 눈썹칼이 큰 것보다는 작은 것을 주로 사용하고 있어요. 그래서 찾아보고 미샤 접이식 아이브로우 미용칼 구매하게 되었어요. 사용해 보니까 칼날이 작아서 편하게 밀 수 있어서 좋아요. 새 제품이다 보니 우선 잘 밀려요. 안 밀려서 두세번 왔다갔다 하지 않아요. 접이식이라 편하게 보관할 수 있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사용하는데 딱 히 불편한거 없고 괜찮아요. 갯수도 2개여서 하나는 집에 하나는 파우치에 넣고 다니면서 필요할 때 꺼내 서 바로 사용할 수 있으니 좋아요. 가격도 저렴하고 보관도 편하고 눈썹 정리도 잘 되고 마음에 쏙 드네요.

미샤 3 웨이브 아이래쉬 컬러 후기예요. 뷰러는 브랜드 가리지 않고 정말 많이 써봤는데, 늘 금방 헐거나 각도가 안 맞 아서 속눈썹이 잘 안 집히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평이 좋았던 미샤 3 웨이브 아이래쉬 컬러를 구매했어요. <장점> -제가 한 번 집었을 때 속눈썹이 자연스럽게 확 살아나고, 하루 종일 유지되는 느낌 이라 직모 속눈썹인 저에게도 정말 잘 맞았어요. 화장 마무리에 자신감이 생기고, 외출할 때마다 속눈썹 컬이 유지돼서 만족도가 큽니다. -가벼운 무게와 좋은 그립감으로 사용하기 편리하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가성비 만족합니다. <단점> 다만 손가락 두꺼운 분들은 다른거 사시길요. 저는 그럭저럭 만족하며 잘 쓸 것 같습니다. 자연스러운 컬을 원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브러쉬 조끼로 유명한 필리 밀리에서 구매해서 사용 중인 체크 블러셔 용 브러쉬 입니다! 발색도 더 잘 되는 것 같고 무엇보다 뭐가 부드러워서 볼에 자극이 안 간다는 게 가장 좋은 점인것 같아요! 제가 예전에 조금 퍽퍽한 물을 썼다가이 생피부가 뒤집어 진 적이 있거든요,, 그런데 필리 밀리 브러쉬는 그런 게 하나도 없어서 매일 꾸준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가격이 조금 비싸서 재구매는 고민해 볼 것 같아요

생각보다 정말 부드러워서 피부에 무리가 전혀 가지 않아서 가볍게 파우더같은 제품들을 올릴수있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아~!!! 손에 딱!! 들어가는 크기이기 때문에 간변하게 들고다니거나 어딘가에다가 넣고다니기가 좋습니다~!!!섬세한 부분을 바를때, 이 제품을 쓰면 정말 잘 발려서 좋다는 생각을 많이하게된 제품이라고 소개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