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에서 청결제 세일하길래 이 약산성 로즈 청결제 구매했어요. 버블이라 부담없긴한데 개인적으로 저랑 잘 안맞더라구요. 반면에 엄마랑 동생은 자극없고 잘 맞는다고 해서 동생이 쓰고있어요. 개인적으로 전 청결제는 향첨가 없고 버블로 된 약산성 제품들이 잘 맞는 것 같아요. 해피바스꺼는 향첨가가 대부분 돼있어서 저랑 안맞네요. 예민하지 않으신 분들은 써보시길.

믿고 쓰는 남유네 제품입니다. 아기와 엄마 모두를 생각한 순한 성분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여성 청결제입니다. 피부와 점막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성분을 최소화하여 민감한 부위에 사용할 수 있어요. 특히 엄마와 아이가 같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어 더욱 안심하고 쓸 수 있어요. 부드러운 거품과 과하지 않은 은은한 향으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순하면서 안전하게 쓸 수 있는 여성세정제로 특히 딸 있는 엄마들에게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