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트러블 세럼이면 건조한 경우가 많은데, 파티온 노스카나인 트러블세럼은 보습 성분이 같이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촉촉하게 트러블 케어가 가능하다는 점이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저는 건조한 부위에는 2~3번 레이어링해서 사용하는데, 중요한 약속이 있는 전날에는 화장솜에 충분히 적셔서 팩처럼 얹은 후 20~30분 정도 집중 케어를 해주기도 해요 ㅎㅎ 가볍게 발리는 세럼이라 흡수도 빠르고 번들거림이 없어서 아침저녁으로 쓰기 좋더라고요!

추천받아서 사용해본 더 마데카 크림! 동국제약에서 만들어서 더 믿음이 가고 가격도 합리적인 가격에 용량도 50ml로 양이 꽤 됩니다. 향은 무향으로 어설픈 향수향보다 독하지않고 은은한 에센스 향이 납니다. 기미, 주름 개선의 효과가 있고 너무 무겁지 않고 라이트하게 가볍게 바를수 있고 데일리로 바르기 좋습니다. 제약회사에서 만든 제품으로 믿고 구매할수있어요.

유세린 하이알루론 3X 아이크림 제품을 추천합니다. 요즘 나이가들면서 눈에띄게 주름이 보여 괜찮은 아이크림을 찾던중 가격도 합리적이고 유명한 유세린 아이크림을 구매해봤습니다. 발림성은 좋아요 예민한 피부에 탈도 없습니다. 꾸준히 사용하니까 주름이 개선되는 것 같아요. 발림성도 부드럽고 사용감 좋아요. 한 달 정도 사용했는데 드라마틱하진 않지만 그래도 전보다 좋아진 게 느껴지는것같습니다.

아벤느 시칼파트 플러스 sos크림은 겨울만 되면 극건성이되어서 얼굴이 거칠거칠해져서 어떻게해야하나 고민하던중 구매한 제품입니다 아벤느는 천연암반수를 사용한 브랜드로 유명해서 믿고 사용했습니다 제형은 좀 뻑뻑해서 바르기 힘든데 바르고나면 얼굴에 기름이 촤르르돌아서 찬바람을 많이 쐬거나 얼굴에 자극이 많앗던날에 발라줬습니다 바르고 자고일어나면 다음날 피부가 진정되어있어요

바이오더마 하이드라비오 히알루플러스 세럼은 워터 젤 타입 의 가볍고 촉촉한 제형으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됩니다. 히알루론산과 나이아신아마이 드가 함유되어 피부 속 수분을 꽉 잡아주고 탄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 결이 부드러워지고 톤이 맑아지며, 아침까지 촉촉함이 유지되어 건조한 피부나 수분 부족 피부에 특히 효과적입니다. 다만 은은한 향이 있어 민감성 피부라면 사용 전 패치 테스트를 권장합니다.

바이오더마 시카비오 데이 리페어 크림은 손상되거나 붉어진 민감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회복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사용 직후 따가움 없이 진정 효과를 느꼈다는 후기가 많으며, 반복적인 자극이나 피부 손상 후에도 트러블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제형은 부드럽고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 손실을 방지, 동시에 과도한 유분 없이 적당한 리치함을 유지합니다. 가격 대비 만족감이 높아 가성비 제품이라는 평도 자주 언급됩니다.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 때문에 여러 크림을 써봤지만,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확실히 다르네요. 발림성도 부드럽고, 끈적임 없이 깊은 보습감이 오래 지속돼서 피부가 편안해졌어요. 특히 겨울철이나 에어컨 바람에 피부가 갈라질 때 발라주면 바로 진정되는 느낌이 들어요. 트러블 없이 자극 없이 쓸 수 있어서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추천해요!

벌써 여러번 재구매해서 사용중입니다. 제형이 맑고 청량감이 있어서 이렇게 더운 여름에 사용하기에 특히 좋아요. 주변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되었는데 이 브랜드 라인의 상품들이 대부분 모두 쓰기에 무난하고 편한것 같습니다. 다소 트러블성 피부타입인데 그다지 자극이나 무리없이 사용감이 괜찮은 편이구요. 여름동안 잘사용하고 가을 겨울에는 동일 브랜드의 다른 상품들도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하고싶은 제품라인입니다. 평소 트러블성 피부여서 최대한 자극이 없고 무겁지 않으면서도 기능성 있는 화장품을 쓰려고 노력하는데, 저한테는 이 센텔리안 라인의 상품들이 가성비가 제일 좋아서 다양하게 즐겨쓰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스킨에센스(물타입)과 에센스퍼펙션(묽은타입)도 많이 쓰는데, 이 파워부스팅 포뮬러는 한차원 더 고사양의 느낌으로 더 기능성과 효과 측면에서 높습니다. 사용의 간편성이나 발림느낌 제형 향 등 모두 무난하면서도 편리하구요. 앞으로 꾸준히 더 사용하려고 합니다.

피부가 예민하거나 뒤집어진 날, 진짜 안심하고 바를 수 있는 ‘응급처치 크림’이에요. 트러블 난 자리에 얇게 펴 바르면 다음 날 붉은기랑 열감이 확 줄어들고, 갑자기 피부가 거칠어졌을 때도 이거 하나만 바르면 금세 진정되는 게 느껴져요. 제형은 살짝 꾸덕하지만 피부에 닿으면 부드럽게 펴 발리고, 속까지 촉촉하게 차오르는 느낌이 들어서 건성 피부에도 찰떡이에요. 기초 마무리 단계에 막처럼 발라주면 유수분 밸런스도 잡히고, 다음 날 화장도 훨씬 잘 먹어요.

요즘 속당김이 너무 심하고, 여드름까지 올라와서 순한 크림을 찾다가 많이들 추천해주는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 크림을 사용해봤어요. 저는 수부지 피부라 리치한 크림은 늘 부담스러웠는데, 이 제품은 가벼운 크림과 꾸덕한 크림 그 사이 느낌의 제형이에요. 안에 들어있는 하얀 캡슐이 자연스럽게 녹으면서 부드럽게 발리고, 딱 바르면 “어라? 이거 지성피부도 괜찮을까?" 싶은데 하지만 놀랍게도 이거 하나만 발라도 충분히 보습이 유지되고, 트러블이 올라온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는 게 포인트! 너무 무거운 크림이 부담스러운 수부지 피부라면 겨울철 크림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피부가 민감하거나 장벽이 무너졌을 때 스킨케어 최소화하고 이거 하나만 발라도 마음 편한 크림이에요.

유투브에서 추천 하길래 구매해봤어요~~ 요즘 피부가 유난히 예민하고 자주 당기는 편이라, 강한 제품은 금세 거절당하는데 이 앰플은 생각보다 훨씬 부드러웠어요. 바르는 순간 워터리하게 퍼지면서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흡수돼요, 피부에 자극 전혀 없고 다음 날 아침까지 속당김 없이 촉촉해요. 피부 결이 정리된 느낌이 들고, 피부 표면이 한결 부드러워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