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클리닉스 하이드로 플럼샷 5프로 딥 하이드레이팅 바디로션 향이 수분감 뿜뿜인 바디로션 재고 찾는와중에 구입했어요 향이 좋아요 스피큘 바디 로션 찾는 와중에 스피큘이 필요한 시점이라 피부에 바를 때 광채가 났어요 피부 흡수 되면 안 나더라구요 그점이 아쉬워요 아침저녁 온도차 도 있고 촉촉보습 원해서 피부 가 더 활성화해서 좋은 피부 될려고 노력중이에요 제피부는 까다로운 피부라 다양한 제품을 쓰고 있고요 향 냄새도 중요해요 사이즈 300ML 인데 귀엽습니다 너무 큰용량 보다가 가끔 이 사이즈 가 땡길 때가 있는 편입니다

더블유드레스룸 퍼퓸 핸드크림 피치 블라썸은 달콤한 복숭아 향이 인상적인 제품이에요. 처음 바를 때는 복숭아 과즙 같은 상큼한 향이 느껴지고, 시간이 지나면서 은은하게 벚꽃향이 오래 남는 것이 좋은것 같아요 향이 너무 강하지 않아 일상적으로 사용하기 좋은것 같아요 가볍고 부드러운 제형이라서 피부에 펴 바르기 쉽고, 흡수력도 뛰어나 끈적임 없이 촉촉함을 남겨줘요. 건조한 손에 충분한 보습감을 주면서도 산뜻한 마무리감이 끈적이는 것을 싫어하는 분들도 만족하며 사용할 수 있어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예뻐서 좋은것 같아요

민감성+여드름 피부라 몸에도 등드름/가드름이 종종 올라와요. 그래서 얼마전부터 바디미스트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샤워 후 뿌려주기만 하면 되니 간편해서 좋아요. 저는 등드름과 가드름이 종종 나는 부위에 듬뿍 뿌려주고 있는데 아직 특별한 여드름이 가라앉는다거나 더 나거나 하는건 못 느꼈어요. 그래도 꾸준히 사용하다보면 드름이들을 박멸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건조한 피부라 바디로션을 잘 발라줘야 하는데 아직 정착할 곳을 찾지 못한 바디로션 유목민이예요. 더블유드레스룸은 향으로 유명한 브랜드잖아요. 그래서 바디로션에도 다양한 선택지가 있었는데 저는 자연스럽고 은은한 향을 좋아해서 플라워샵을 선택했어요. 그런데 다른 바디로션과 비교했을 때 발림성이나 보습력이 떨어진다고 느껴지지는 않았는데 향이 조금 강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향에 예민하신 분들이라면 맡아보고 사셔요

여름철에는 더운 날씨 때문에 계속 땀이나고 결국에는 몸이 끈적해지는데 데오 티슈를 사용하면 이렇게 찝찝한 몸을 한 번에 시원하게 해주더라고요 프레시향은 빙하수, 페퍼민트, 멘톨이 함유되어 있어 즉각적으로 쿨링감이 느껴지는 정도가 좋더라고요 샤워가 어려운 야외 활동을 할 때, 더운 날씨에 흘린 땀 때문에 찝찝할 때와 같은 불편한 상황 속에서 즉각적으로 몸을 뽀송하게 만들어주니 좋아요

오프온 빨간통 바디로션은 보습 성분 위주로 각질층에 수분을 공급하면서 증발되지 않도록 악건성 건조감 케어에 많이 신경을 쓴 보습제 같은 고보습 바디로션입니다 기존 파란통보다는 좀 더 묵직한 제형으로 느껴져요 향은 동일하게 은은한 플로럴향으로 향 좋은 고보습 바디로션 찾는다면 추천해요 건조한 피부에는 수분을 채워주면서 보습이 부족하지 않게 해주는 제품이에요

피부가 얇고 건조하고 예민한 편입니다. 몸에 땀이 많지 않은 편인데 유난히 겨드랑이와 이마에 땀이 많이 차서 불편해요. 유리아쥬 데오도란트 프레쉐는 스프레이 형태라 손에 안묻어서 편리해요. 띰흡수를 잘 해주는거 같아서 겨드랑이가 보송하고 깨끗해서 좋아요 . 냄새도 없어진거 같고 착색현상이 없어서 안심이 되요.컴팩트한 사이즈여서 가방에 휴대하기도 좋아요.

매우 촉촉하고 갈라지는 입술에 딱이였습니다 겨울에 니베아나 이것저것 다 써봤는데 향때문에 맛도 나고 이상했는데 바세린은 바르면 아무맛도 안나고 보습도 챙겨주는 유일한 겨울 필수템입니다 싼 가격에 어디서나 구할수 있는 가성비 최고의 아이템 이제 이거 없인 겨울 못보낼꺼같아여ㅠ 그냥 바세린 바르기 그러시면 핑크색도 있으니 꼭 한번씩 사서 써보시길!!완전 최고의 강추템!!

도브 센서티브 바 써보고 괜찮아서 핸드워시 제품이 있길래 구매한것이 피치 앤 릴리 포밍 핸드워시 입니다. 종류가 두가지 있던데 새로 나온거 같기도 하고 피치 향이 향긋할거 같아서 구매한건데 제 취향은 아닌거 같아요. 설거지 하고 씻는 용도로 쓰는건데 피치보다 릴리 향이 강해서 깔끔한 느낌이 별로 없어서 많이 아쉬워요. 세정력은 딱히 떨어진다는 느낌은 아닌데 다음은 오리지널 구매하려고요

이거이거 임신하자마자 제일 처음 선물받은 제품이에요! 출산전 제일 중요한거 아기와 산모건강이지만 그다음은 튼살관리 아닐까싶어요 관리가 안되면 금방 빻갛게 그게 트기때문에 수시로 발라주는게 좋은데 넓은 부위에 바르는만큼 부드러운 제형이라 잘발리고 바르고 촉촉함이 오래가서 너무 잘썼어요! 임신축하선물 또는 직접사용한다면 저는 이 제품 추천해요

마음에 든 건 세정력과 보습감의 균형이에요. 외출하고 돌아와서 손이 뭔가 끈적이거나 먼지가 묻은 듯할 때, 한 번만 씻어도 개운함이 느껴져요. 그런데도 씻고 나서 손이 땅기거나 건조하지 않은 건, 이 제품에 식물성 코코넛 오일이 들어있기 때문이에요. 코코넛 오일이 세정 후에도 피부에 얇은 보습막을 형성해줘서 촉촉함이 유지되더라구요.펌프 한 번이면 충분히 손 전체를 감싸는 거품이 나와서 사용량도 경제적이에요. 리필도 있어서 계속 쓰기에도 부담 없고요.

사계절 내내 사용 가능한 바디 케어 로션입니다. 제형은 묽지 않고 꾸덕해서 보습 관리에 탁월하고, 무엇보다 어마어마한 크기인 만큼 대용량이라 온 가족이 다 같이 듬뿍듬뿍 써도 걱정이 없습니다. 펌핑형이라 필요할 때마다 눌러주기만 하면 되니 어린이들도 스스로 바를 수 있는데, 주의할 점은 너무 세게 눌러서 양 조절에 실패할 수 있으니 이 부분만 유념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