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바오밥 베이비로션 가격은 500ml에 만원정도해요. 제 생각에는 용량에 비해 가격대가 좀 있는것 같네요. 이제품은 6가지 식물성 오일로 유수분 균형을 잡은 순한 데일리 로션 수분충전. 영양공급. 피부보호 3단계 케어를 통해 촉촉하고 피부를 건강하게 해주고 피부 장벽 구성 성분인 세라마이드 성분이 들어있어 수분과 외부 자극의 손상으로부터 우리 아이들의 연약한 피부를 보호해주고 지켜주는 로션이네요. 잘림성은 아주 좋아요. 흡수도 잘되고 보습에도 좋아서 잘 사용중이랍니다.

생각보다 훨씬 촉촉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오래 지속돼서 좋았어요. 880ml 대용량이라 부담 없이 듬뿍 바를 수 있는 점도 만족스러웠답니다. 로션을 바르면 가볍게 흡수되면서도 피부가 촉촉하게 감싸지는 느낌이 든 덕분에 건조한 계절에도 늘 편안한 보습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자극 없이 순한 제형이라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잘 맞을 것 같았고,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네요. 향도 부담 없이 은은한 편이라 오랫동안 기분 좋게 쓸 수 있었고, 피부가 건조하다 느껴질 때마다 찾게 되는 제품이에요. 용량도 넉넉해서 가성비도 좋고, 매일 꾸준히 바르기 좋아요.

그로우어스 데미지 테라피 퍼퓸 핸드크림 씨솔트 그로우어스 핸드크림 라인들 중 퍼퓸 핸드크림 나왔다고 해서 테스터 후 구입했어요 씨솔트 로 구입했구요 우디 향 나면서 그로우어스 답게 향 냄새 좋았고요 씨솔트 느낌 짠 느낌 냄새도 살짝 어울려져 있었어요 씨솔트라고 적혀있어어 짠느낌 이 많이 들까봐 테스터전에 고민을했는데 우디느낌나니 포근함 살짝 청량함 살짝 느낄 수있었던 것같고요 중성적인느낌도 있고 살짝 가벼움도 있는 그래서 바닷바람 을 강조 한게 아닌가 싶어요 가을겨울에 딱인듯해요

✨ 제품명 불리 1803 윌 앙티끄 바디오일 / 리켄 데코스 👍🏻 장점 불리의 시그니처 향수 리켄데코스의 향을 담은 바디오일. 갈바넘 야생이끼 파출리 제라늄 향이 어우러져, 비 온 뒤 숲의 신비함과 깨끗함을 담은 그린 계열의 향. 여리여리하면서도 세련된 자연의 향기. 샤워 후 쓱 발라주면 보습과 더불어 향기 테라피 받는 느낌. 👎🏻 단점 -단독 사용 시 향기 지속력 길지 않음. 같은 라인 바디로션 또는 향수와 레이어링 추천. -오일 성분 때문인지 사용 중에 뚜껑 부분이 분리됨. 결국 중간부터는 뚜껑 없이 사용..🥲

#협찬 더마 리프레니싱 데일리 바디로션 하얀색 늘어짐이 있는 촉촉한 바디 로션 제형으로 밀착 발림성이 좋고 얇게 넓게 펴 발림 ! 흡수력은 적당한 편이고 향기가 강하거나 자극적이지 않아 바디에 사용하기 편안한 편 ! 환절기부터 겨울까지 건조한 때에 바디 보습 관리 하기 편한 아이템 ! 부드럽게 매끈 마무리 되어 촉촉하게 보습 광 마무리되는 환절기 데일리 바디로션 !

처음 열었을 때부터 향이 강하게 퍼지며, 손을 씻어도 잔향이 남아 향수 대용으로도 손색없습니다. 향에 민감한 분들은 첫 향이 다소 강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은은하게 변해 부담이 적습니다. 생각보다ㅠ꾸덕한 제형이지만, 손에 바르면 부드럽게 녹아들며 끈적임 없이 흡수됩니다. 보습력이 뛰어나 손이 건조할 때 발라도 촉촉함이 오래 유지되며, 바른 후에도 손에 남는 느낌이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특히 여름철 땀 나고 나서나 스트레스 때문인지 중간중간 올라오는 튼살 혹은 옷자국이 눌렸던 곳이 쓰고 나서 한결 정리돼 보였고 향도 지나치지 않아 욕실에서 자주 쓰기 부담되지 않았어요 단점이라면 세정력이 폭발적으로 강하다는 느낌은 아니어서 바디 메이크업 잔여나 향 진한 데오드란트를 사용한 날엔 거품을 두 번 내거나 스크럽을 병행하면 더 깔끔하게 느껴질 수 있었어요

펌프를 눌러보면 가볍게 크림처럼 나와서 물을 묻혀 거품 내면 제법 풍성하고 쫀쫀한 거품이 올라오더라고요 세정 후에도 두피나 몸에 잔여감이 남거나 당기는 느낌이 거의 없어서 샤워 직후에도 깔끔하게 마무리되었어요 피부나 두피가 예민해져 있거나 보습이 부족해진 느낌일 때 써봤더니 특히 머리에 스타일링 제품 바른 날이나 하루 종일 외출해서 피지와 오염물 묻은 느낌 들 때 이 제품만으로 해결 가능한 게 편했어요

바디판타지 퓨어 히즈 클린 런드리 바디 스프레이는 이름 그대로 갓 세탁한 옷에서 느껴지는 깨끗하고 산뜻한 향이 매력적인 제품이에요. 첫 향은 상쾌한 비누 향처럼 느껴지고, 시간이 지나도 부담스럽지 않게 잔향이 은은하게 남아요. 뿌릴 때 자극적이지 않고 가볍게 퍼져서 외출 전이나 샤워 후 사용하기 좋아요. 향 지속력은 중간 정도지만, 옷이나 머리카락에 함께 뿌리면 하루 종일 상쾌한 느낌이 유지됩니다. 향수를 부담스러워하는 분들이나 깨끗한 향을 선호하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바디판타지 로맨스 앤 드림스 모이스춰라이징 바디로션은 향수 못지않게 향이 풍부한 바디로션이에요. 바르자마자 은은하게 퍼지는 플로럴 향이 굉장히 매력적이고, 시간이 지나면서 달콤한 바닐라와 머스크 향이 남아 하루 종일 기분 좋게 지속됩니다. 제형은 꾸덕하지 않고 부드러운 로션 타입이라 피부에 부드럽게 펴 발리고, 흡수도 빨라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돼요. 바르고 나면 피부가 촉촉하고 부드러워지는 게 느껴져서 건조한 계절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향이 꽤 진한 편이라 향수를 따로 쓰지 않아도 충분히 존재감이 있어요. 특히 샤워 후에 발라주면 보습과 향 지속력이 훨씬 좋아져요. 대용량이라 아낌없이 쓸 수 있다는 점도 만족스러웠어요. 달콤하면서도 로맨틱한 향을 좋아하거나, 향기로운 바디로션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가볍게 바르기만 해도 하루 종일 향긋하게 유지돼요.

6월 올영세일에 990원으로 구매했습니다. 식물나라 데오티슈는 더운 여름철에 간단하게 한 장 쏙 뽑아서 시트 한 장으로 땀을 닦아낼 수 있는 티슈 제품입니다. 향은 총 2가지가 있습니다. 프레시향, 무향. 저는 땀이 났을 때 애매하게 향이 섞이는 게 싫을 것 같아서 무향으로 선택했습니다. 15매가 들어있으며 생각보다 크기가 크지 않아 가방이나 파우치에 넣어다니기 좋습니다.

화장품 가게에서 핸드크림 찾던 중 저렴해서 샀어요. 손이 건조 할 때 많이 사용해요. 특히 겨울에 손이 많이 커서 겨울에 많이 사용해요. 좋았던 점은 피부에 자극이 없고 향도 괜찮았어요. 아쉬운 점은 전에 쓰던 핸드크림들에 비해 건조했어요 더 촉촉 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겨울에 손님 특히 전에 미리 미리 많이 발라요. 앞으로 계속 사용할 의향은 없어요. 더 촉촉한 제품을 찾을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