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많이 씻는 직업이라 손도 피부처럼 보습과 영양 케어가 필요해서 달바 화이트 트러플 너리싱 핸드 세럼 인 크림 써봤어요 🤍🍄 👐 ✨ 끈적임없이 발림성이 좋고 바르고나서눈 부드럽고 오래 촉촉함이 유지되더라구요. 손 피부에 보습막을 촥- 씌워주는 느낌이 들어서 제품 기능상으로눈 너무나 만족스러운 제품이였어요.💧 다만 핸드크림으로 막사용하기엔 가격대가 있는 편이라 아쉬웠어요,,🥲

거품형이라 펌프를 누르면 바로 거품이 나와서 손 씻기가 정말 편해요. 손을 자주 씻는 편인데 거품이 부드러워서 여러 번 사용해도 부담이 덜해요. 복숭아향도 인공적이지 않고 달달한 향이 나서 씻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고, 향이 강하지 않아 호불호도 적을 것 같아요. 항균 제품이라 외출 후나 식사 전후에 쓰기 좋고, 헹군 뒤에도 손이 많이 건조해지지 않아 데일리로 사용하기 잘 맞아요.

올리브영 행사때 구매해서 100ml에서 33ml 용량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구매했습니다 생일 선물 때 마다 핸드크림은 많이 받아서 다양한 브랜드의 핸드크림을 사용해봤는데, 발림성과 흡수력이 단연 가장 좋은 핸드크림 같아요! 발랐을 때 산뜻하게 발리고 잔여감도 기름지거나 부담스럽지 않아 데일리로 바르기 너무 좋아요! 그리고 흡수가 잘 되어서 속 까지 건조하지 않게 잡아주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양도 많고 은은한 꽃향기도 호불호가 강하지 않을 것 같아 추천해요!

깔끔떠는 성격과 실외배변하는 강아지 덕분에 매일 손에 물마를 날이 없다보니 안그래도 건조한 손이 완젼 개꼴이돼있길래 고민 중 좋다고 입소문도 나있고 후기도 좋아 가격은 후덜덜했지만 속는셈치고 구매 핸드 트리트먼트라는 이름 자체가 생소하기도 하고 사용방법도 좀 독특?한데 물기있는 손에 그냥 바르고 물로 살짝 씻어내는 거라고 함 근데 헐 웬걸 이거 완젼 촉촉함 일반 핸드크림처럼 답답하지도 않고 촉촉함이 오래 남아 있음 펌핑형이라 사용도 편하고 무향이라 핸드크림 따로써도 냄새가 섞일 일도 없고 가격이 좀 비싸서 그렇지 이거 좀 만족하며 사용중

로에 화이트셔츠 핸드크림을 써보니 질감이 정말 부드럽고 촉촉해요.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돼서 바른 직후에도 손이 미끈거리지 않아 일상에서 쓰기 편했습니다. 은은하고 세련된 향이 오래 남아 은근히 기분까지 좋아지네요. 화이트셔츠라는 이름답게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향이라 데일리용으로 딱이에요. 손이 건조할 때마다 수시로 바르고 싶은 제품이라 재구매 의사도 있어요!

일단 디자인은 확실히 예뻐요. 인스타 감성 낭낭해서 카페 테이블에 올려두면 예쁘긴 한데, 사실 가성비는 좀 떨어지는 편이에요. 용량 대비 가격이 사악하거든요. 향은 진짜 좋아요. 처음 딱 발랐을 때 쌉싸름한 풀 냄새랑 달콤한 꽃향기가 섞여서 나는데, 잔향이 되게 포근해요. 씻고 나온 좋은 살냄새 느낌이라 호불호는 크게 안 갈릴 것 같아요. 향 지속력도 웬만한 코롱보다는 나아서 고체 향수 대용으로 쓰기 딱입니다. 그런데 핸드크림 본연의 기능만 보면 좀 아쉬워요. 제형이 가볍고 금방 흡수돼서 끈적이지 않는 건 장점이지만, 손이 엄청 건조한 분들에겐 보습력이 턱없이 부족할 거예요. 그냥 향기 나는 로션 정도라고 생각하면 편해요. 그리고 케이스가 예쁘긴 한데, 거의 다 써갈 때쯤엔 안쪽에 남은 크림이 잘 안 나와서 끝까지 다 쓰기가 좀 힘들어요.

손이 자꾸 건조해지는 일을 하기도하고 손을 많이 사용해서 어쩐걸 쓸까 하다가 친구가 쓰길래 너무 좋아서 계속 주문해서 구매하게 됨 일할 때 / 손 씻고나서 향이 너무 좋아서 습관적으로 쓰게된다. 수시로 발라준다. 그리고 많이 쭈욱 짜주면서 향을 느낀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무조건 ! 향이 너무 좋아서 건조하지 않더라도 향을 맡고 싶어서 계속 쓰게 됨ㅎㅎㅎㅎㅎ

손을 많이 씻어서 손이 쉽게 건조해지고 거칠어지는 편이라 항상 들고 다닐 향기 좋은 핸드밤 찾다가 러쉬 스위트 와일드 오렌지 핸드밤 구매해봤어요! 🍊💛 러쉬제품은 처음 써봤는데 역시 향이 남다르더라구요! 🍊 향이 진짜 상큼하고 달콤한 오렌지라 바르는 순간 기분까지 확 살아나는 느낌이라 좋았어요. 인공적이지 않고 과일처럼 생기 있는 향이라 계속 맡게 되더라구요 🍋✨ 처음엔 부드러우면서 약건 리치한 밤 타입의 제형처럼 보였고 향처럼 색상은 연한 오렌지색을 띄었어요. 뚜껑을 열자마자 꾸덕해보였는데 생각보다 전혀 그렇지않았고 오히려 부드러워서 손등·손가락 사이까지 찰떡같이 보습막을 씌워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

한때 유행했던 핸드크림이었는데 동생 방에서 냄새 맡아보고 향이 오래가길래 하나 구매했어요! 향이 좀 세긴 한데 그만큼 오래가서 괜찮아요 머리아픈 향은 아니에요 향이 센 재품은 보튱 보습력이 약해서 이 제품도 보습력을 기대하고 사시면 좀 실망할 것 같아요 그래두 아예 없는건 아니니까 저는 가벽게 갖고다니면서 자주자주 바르기 좋다구 생각해요! 그냥도 저렴한데 px에서도 구매할 수 있어요

카밀 핸드 앤 네일 크림 허벌은 손과 손톱을 부드럽고 건강하게 케어해 주는 제품입니다. 허벌 허브 향이 은은하게 퍼져 손에 바를 때마다 기분 좋은 사용감을 주며, 보습력이 뛰어나 건조하고 거친 피부를 촉촉하게 감싸줍니다. 특히 손톱 주변 큐티클까지 부드럽게 개선되는 느낌이 있어 손 관리 루틴에 만족감을 더해 줍니다. 발림성이 부드러워 빠르게 흡수되고 끈적임이 적어 일상생활 중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허브 향 덕분에 남녀 모두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핸드 크림입니다.

가을과 겨울이 되면 피부가 더 건조해 지고 손끝 부분이 더더욱이 거칠어지는 피부타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니 증세가 더 좋지 않기도 하는데 이전에도 이 제품을 사용할땐 특별히 괜찮다라는 기억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동생에게 선물 받은 이 제품을 다시 사용해보니 이번엔 참 좋구나~ 하였습니다. 여러 제품을 사용하여 손 끝부분을 부드럽게 하는데 실패하였는데 카밀 핸드크림 사용 일주일 후 손 끝 거칠어짐이 너어무 좋아졌습니다. 부드러운 크림과 강하지 않고 은은한 허브향도 저에겐 맞는 제품이었습니다.

카밀 핸드 앤 네일크림 허벌은 건성인 내가 직접 써보고 만족했던 제품이다. 손에 바르면 바로 촉촉해지는데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돼서 일상에서 쓰기 편하다. 향은 은은한 허브향이라 부담 없고, 여러 번 덧발라도 답답하지 않다. 손 씻고 나서 발라도 보습감이 오래 유지돼서 겨울철 데일리 핸드크림으로 손이 자주 간다. 특히 네일에도 발라도 되서 네일아트 후 손 뿐만아니라 자극받은 큐티클이나 손톱까지 관리할 수 있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