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제공 [SCENTED COOLING SHEET] 타입넘버 센티드 쿨링 시트 기온은 오르고 땀이 줄줄 나는 여름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이번 여름은 또 엄청 길다고 하죠… 이럴 때 산뜻하고 보송보송하게 사용할 수 있는 타입 넘버의 ‘센티드 쿨링 시트’ 소개해 드릴게요! 365일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쿨링 시트인데요, 가방에 가지고 다니면서 땀나서 찝찝한 곳에 사용해 주면 잔여감 없이 보송~해지는 간편한 시트에요! 제가 오랜만에 운동을 해서 땀을 내봤는데 운동하면 팔 접히는 부분, 무릎 뒤, 겨드랑이 등등 땀나고 냄새나고… 찝찝하잖아요ㅜㅜ 이럴 때 슥 닦아주면 은은하게 시원해지면서 확실히 산뜻해지더라고요! 이번 여름 꼭꼭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하면 삶의 질 상승할 것 같은 진짜. 꿀템…✨

보로탈코 오리지날 롤온 솔직 후기 #첫인상 패키지가 깔끔하고 심플해서 호감이 갔어요. 크기도 적당해서 휴대하기 좋겠더라고요! 롤온 타입이라 스틱형처럼 물을 묻혀 사용하지도 않아서, 가볍게 사용하기 편리할 것 같았어요. #사용감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니, 롤온 타입이라 그런지 부드럽게 발렸어요! 딱 피부에 닿자마자 시원하고 촉촉함이 느껴요! 바른 후에는 끈적임이나 번들거림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어 만족스러웠어요. 바른 직후 바로 옷을 입어도 전혀 불편함이 없더라고요. (그래도 조금 말리고 옷을 입는 걸 추천드리긴 합니다.!!) 그리고 베이비파우더의 은은한 향이 오래 지속되어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효과 하루 종일 활동하면서도 땀 냄새 없이 상쾌함을 유지할 수 있었어요. 특히 더운 날씨나 운동 후에도 효과가 뛰어나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확실히 안 바른 날보다 훨씬 자신감 뿜뿜..) “내 땀에서는 베이파우더 냄새가 나..”💦 #장점 - 편리한 사용법: 롤온 타입이라 언제어디서든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 산뜻한 마무리: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감! - 지속력: 은은한 베이비파우더 향이 오래 지속되고, 땀 냄새를 잘 잡아줘요. - 휴대성: 컴팩트한 사이즈로 가방에 쏙 들어가 휴대하기 편리해요! 여행갈때도 부담없이 가져갈 수 있답니다! #단점 - 재도포 필요 : “나는 오늘 하루종일 운동을 할 예정이다..! / 더운 나라에서 여행 예정 중이다..!!” 하시는 분들은 활동 시 중간에 한두 번 정도 재도포가 필요할 것 같아요! #총평 사용이 간편하고 산뜻한 마무리감, 그리고 뛰어난 지속력까지 모두 갖춘 제품이라 강력 추천드립니다! 특히,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어 더욱 좋았어요. 여름철에 겨드랑이에서 좋은 향기가 나고 싶다..?! 상쾌함을 유지하고 싶다?! 하신다면 이 제품을 사용해보세요!

MS44 슈퍼 쿨링 파우더 시트 [클린솝] 저는 몸에 땀이 많은 체질이라 데오트란트도 써보긴 했지만 데오트란트는 땀을 억제해주진 않고 냄새만 없애주는 기능이더라구요. 파우더시트는 프리티 플로럴, 클린솝, 레몬그라스 3가지 향이 있어요. 그냥 물티슈처럼 휴대하고 다니기에 좋아요. 1장만 뽑아도 엠보싱면으로 되게 두툼해서 전신에 사용 가능해요. 땀이 많이 난 부분에 닦아주고 마르면 피부가 보송보송해져요‼️ 여름에 야외활동 많이 하시는 분들이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평소에 롤온 타입 데오드란트를 선호하고 무향을 선호하는 저에게 딱이였던 데오드란트입니다 :) 성분도 순하다고 익히 소문이 난 제품이고, 다른 제품들은 흡수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는 것들도 있는데 이건 흡수도 제법 빨라서 좋았어요 😃 롤온 타입이라 확실히 사용하기도 편하고 옷에 얼룩질 일도 없어 좋습니다 ! (같은 브랜드의 트래블라인도 써보았는데 저는 물묻혀 사용해야한다는 점이 너무 번거롭고 사용하다보면 닳아져서 끝까지 사용하기 어렵다 , 떨어뜨리면 잘깨진다… 등의 이유로 롤온타입 더 추천합니다 ! )

🫧올리브영에서 2,900원 하길래 너무 저렴해서 바로 구매! 🫧종류는 오리지널, 센서티브, 석류버베나가 있는데 이중 오리지널이랑 석류버베나를 구매했어요 🫧오리지널 향은 그냥 진짜 누구나 알고 있는 도브비누 향에 살짝 시원한 향이 첨가된 거의 그냥 도브 비누향/ 석류버베나는 그냥 별로에욬ㅋㅋㅋㅋ 인공적인 상큼한베리향인데 별로니까 구매하실 분들은 오리지널 사시길!! 🫧롤온 타입이구여 🫧문지르면 바로 안나와요 몇번 막 해야되고 흡수력은 니베아ㅜ제품에 비해 별로입니다ㅠㅠ 🫧그치만 향이 너무 내 취향이라 니베아꺼보다 이거 더 많이 쓰는 중!!

같은제품 두번째 구매하고 리뷰 올립니다. 여름엔 필수품 아니겠어요?? 데오도란트 종류 여러개 써보고 이 제품은 아주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지만 재구매하고 다시 후회하며 글을 쓰고있습니다. 분사형으로 된건 확실히 너무 헤프게 사용되고 팔을 들고 뿌리는 과정에서 공기 중에도 뿌려지니 뭔가 얼굴에도 성분이 닿을것같았고, 간혹 스프레이가 한군데에 뿌려져서 겨드랑이 부분에 뭉쳐지는 불쌍사가 생겨 스틱형으로 구매했어요.물론 롤온타입도 구매한적 있지만 한번 가려운 부작용이 생겨 살짝 거리를 두게 되었네요. 일단 니베아 스틱은 향이 너무너무 좋아요. 스스로 겨드랑이 냄새를 맡는 경우가 드물잖아요. 근데 바르고 활동하다보면 좋은꽃향기가 스물스물 나서 기분이 좋아요. 처음에 제 겨드랑이에서 나는 향인줄도 모르고 어디 좋은 섬유유연제 향이 줄 알고 물어보고 다녔네요. 그런데!!! 이 스틱제품은 매번 몇번 쓰다보면 툭하고 부서집니다. 부서진 후기를 보고 조심해서 쓴다고 했는데 첫번째스틱이 부러진 후 좌절했네요. 다시 붙여 쓸수도 없고 형태가 일그러지니 다시 바를때도 바스라져 힘들었어요. 하지만 그 강렬한 향에 이끌려 또 구매했었는데 이번에도 얼마못쓰고 부러졌네요. 젠장~~ 다시 사고싶어도 반을 못쓰고 버리게되니 개선되지 않는 한은 안살것같아요.

땀이 자주 나는 여름에 사용하기 좋은 미스 사사 슈퍼 쿨링 파우더 시트입니다. 저는 작년 쯤에 클린 솝 향으로 구매했었어요. 요즘은 웬만한 곳에서는 에어컨을 잘 틀어줘서 쿨링 티슈 사용할 일이 없는데 밖에서 걸어다니거나 땀흘렸을 때 사용하면 찝찝함이 조금이나마 줄어들어 좋습니다. 오랜만에 쓰니 촉촉함이 줄어들어 거의 그냥 티슈가 된 것 같지만..그래도 향은 잘 남아있어요

여름이 되면 땀냄새가 신경쓰이는데 향수 뿌리기에는 애매할 때가 있어요. 땀냄새랑 향수 냄새가 섞이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는데, 이 제품은 샤넬 넘버5의 파우더리한 향이 진하게 구현되어, 향수 겸용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잔향이 꽤 오래가는 편이고, 첫향은 다소 진하다고 느껴질 수 있으나 점차 은은하고 네추럴한 향이 잔잔하게 남아 있어 데일리템으로 사용하기 좋아요.

제가 여름엔 더워서 땀이 많이 나는데 특히 겨땀이 많이 나요ㅠㅠ 다른 제품들도 써봤는데 많이 더우면 조금 겨땀이 나요 근데 이 제품은 바른 후 보송하게 마무리 되어서 끈적임 없이 쓸 수 있어요. 그리고 도브 특유의 비누향(?) 같이 은은한 향이 나서 땀 냄새를 효과적으로 가려줘요 그리고 제가 예민한 피부 타입인데 이게 자극이 적고 따가움이 없어서 좋아요!! 또 보습도 되서 굳굳

여름 필수템인 데오드란트 오래전부터 크리스탈 제품만 사용하고 있는데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미니스틱은 물에 적져서 사용하는 제품이에요. 향도 없고 끈적거리지 않아서 한여름에도 사용하기 좋아요. 샤워하고 나서 물기 있는 상태에서 바르고 나오면 딱 좋답니다! 작은 사이즈의 미니스틱이라서 휴대용으로도 좋고 더운 나라 여행 갈 때는 꼭 챙겨가는 제품이랍니다!!

이게너무좋았던거는 가격도정말저렴하고 제가이전에는뿌리는걸써봤는데 전그것도좋았는데 너무 헤프더라구요 근데이건 오래쓸수있는거같고 향도너무좋고 아침에바르고 저녁까지향기가나요 아주대만족입니다 안써봐서 긴가민가했는데 계속 이것만쓸예정이에요 대만족이에요 뭐저는땀이많이나는건아니고 혹시나 불안한날 바르는거같아요ㅎㅎㅎㅎ 너무만족입니다

이거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향기였어요. 너무 진하거나 인공적인 향이 아니라 잔잔한 플로럴 향이 은은하게 퍼져서 좋았어요 향수처럼 강하지 않아서 데일리로 쓰기 딱이에요. 롤온 타입이라 부드럽게 잘 발리고, 끈적임도 거의 없어요. 바른 직후에는 살짝 젖은 느낌이 있지만 1~2분 정도 지나면 금방 보송해져요. 겨드랑이 피부가 예민한 편인데 따가움이나 자극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완전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