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 보습 관리는 바세린이 짱인데 왜 다른걸 쓰지요..? (그럴 수 있음 개인취향 존중함) 저는 벌써 세 통째 바세린만 쓰고 있어요 굳이 다른거 안 쓰게 됩니다ㅋㅋㅋ 밖에 나갈때는 소분해서 실리콘브러쉬로 바르면 지낮 편해여 자기전에 입술에 두껍게 올려두면 다음날 각질 다 불려짐 특유의 기본원료 냄새 싫지만 않으면 가성비로 바세린 100ml 구매하는거 추천합니다

향: 🍐 가을의 정수! 갓 익은 배의 신선함에 화이트 프리지아 부케가 더해져 싱그럽고 감미로운 향이 하루 종일 은은하게 지속돼요. ​사용감: 호호바오일과 코코아버터가 함유된 리치하고 럭셔리한 크림인데, 의외로 끈적임 없이 피부에 착 스며들어 극강의 촉촉함을 줍니다. ​총평: 비싸지만, 향수 대신 사용하거나 레이어링할 때 최고! 바르는 순간 작은 사치를 누리는 기분이라 기분 전환용으로 강추해요.

구찌 길티 뿌르 팜므 바디 로션 리뷰🩵 은은한 꽃향기가 나는 수분감이 많은 제형의 바디로션 이에요. 끈적이지 않고 바르는 순간 흡수되고 잔향도 오래 남아서 만족합니다. 무향의 오일이랑 섞어 발라도 좋더라고요. 바디로션으로 써도 되고 핸드크림으로 가지고 다니면서 휴대용으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향이 너무 고급져서 너어어어무 맘에 드는 로션인데,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입술이나 손등 등 가끔 너무 거칠어져서 응급 처치가 필요할 때 꼭 필요해요. 50ml는 케이스가 작고 귀여워서 구매했어요. 매우 적은 도포량만 쓰는 제품이라서 케이스가 크면 다 쓰지 못하고 버리게 되는데 50ml 제품이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수분부족지성피부라서 출근시 너무 리치한 제품은 사용을 피하는데(수정화장을 싫어해서 처음부터 번들거리지 않게 하는게 중요) 요즘같은 환절기엔 피부가 너무 땡겨요 ㅠㅠ 자기전에 크림까지 모두 바른 후 마무리로 소량 손에 발라서 얼굴을 감싸고 있는 식으로 하면 수분을 가두는데 효과가 좀 있습니다.

건성이라 한여름에도 마스크팩 위에 오일을 묻혀서 사용하는데요, 날이 추워져서 바디오일 부담없이 사용할게 뭐가있나 찾다가 정착했어요. 샤워하고 물기 있을 때 듬뿍듬뿍 바르기 편해요. 바르고 충분히 흡수시켜주면 피부가 보들보들해져요. 양조절 잘못하면 끈적여지는 제품이 아니라 좋네요! 아, 캡 부분은 원래는 짜서 쓰는건데 개인적으로 그렇게 사용하는게 불편해서 다이소에서 공병뚜껑 맞는거 찾아 펌프로 사용하는데 이렇게 쓰는게 더 편해요!

존슨즈베이비 베드타임 로션 500ml는 부드럽고 편안한 아로마 향이 특징인 제품으로, 자기 전 바르면 릴렉스 효과를 느낄 수 있어요. 자스민과 백합 에센스가 함유되어 아기뿐만 아니라 성인도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포뮬러로 피부에 안전하며, 피부과 테스트도 완료되었답니다. 크림처럼 꾸덕하지 않고 적당히 촉촉해 겨울철 건조한 피부 보습에 특히 효과적이에요. 또한 대용량임에도 가격이 합리적이라 부담 없이 팡팡 쓸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아요.

정말 향이 깊고 풍부해서, 샤워하고 나와서 바르면 다음 날까지도 은은하게 이 향이 감싸줘요. 벨벳 크림이라는 이름처럼 제형도 정말 부드럽고 쫀쫀한데, 신기하게 바르고 나면 끈적임 없이 피부가 정말 보송보송하고 매끄러워져요. 이 향기 하나만으로도 하루의 피로가 풀리는 기분이예요. 손으로 푹 떠서 몸에 부드럽게 펴 바르면, 겉돌지 않고 피부에 싹 스며드는데 그 마무리가 참 신기해요. 오일이나 다른 로션처럼 미끈거리거나 번들거리는 게 아니라, 정말 부드러운 파우더를 한 겹 덮은 것처럼 피부가 보송보송하고 매끄러워지거든요.

피부 보습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얘는 바르고 간지럽지도 않고 보습 시간도 퇴근하고 집 돌아올 때 까지 유지되요. 너무 추운 겨울에는 바디오일 함께 발라주면 개인적으로 같은 라인 크림 보다 좋아요~ 향은 없어요. 향이 없어서 호불호 갈리지도 않을 것 같고 향수 냄새랑 섞이지도 않아 좋아요 한여름 빼고 사용하기 좋은 것 같아서 한번 살 때 여러개 구입해서 사용하는 제품이에요~ 요즘 제품 용량 바껴서 사진이랑 제품 용량 표시한거랑 달라요~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로션 1L 제품은 촉촉함과 순한 사용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보습 로션입니다. 무향에 자극 없는 성분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온 가족 보습제로 적합해요. 로션 제형이 가볍고 빠르게 흡수되면서 피부에 촉촉함을 오래도록 유지해주어 건조한 계절에 특히 좋더라고요. 가격 대비 용량이 넉넉해 경제적이며, 피부 결을 부드럽게 정돈해주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바세린은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아온 보습제이자 피부 보호제로, 특히 건조한 계절이나 트러블로 인해 손상된 피부에 탁월한 효과를 보여줍니다. 가장 큰 장점은 단순하지만 확실한 보습력입니다. 순수한 페트롤라텀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피부의 수분 증발을 막고, 보호막을 형성해 장시간 촉촉함을 유지시켜 줍니다. 향이나 자극이 거의 없어 민감성 피부나 아기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입술이 트거나 손이 갈라졌을 때, 또는 밤에 수분 크림 대신 ‘슬러깅’용으로 바르면 다음 날 피부가 부드럽고 윤기 있게 변합니다. 다만, 흡수가 느리고 끈적거림이 남는 점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지성 피부나 땀이 많은 여름철에는 무겁게 느껴질 수 있지만, 건성이나 극건성 피부에는 거의 필수품 수준입니다. 가격 대비 용량이 많아 경제적이며, **다용도(입술, 손, 발꿈치, 얼굴, 심지어 속눈썹 관리용)**로 활용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바세린은 단순하지만 확실한 효과를 주는, 기본 중의 기본 보습제라 할 수 있습니다.

꾸덕한 제형 덕분에 건성 피부에 특히 좋은 제품이에요. 피부에 바르면 겉에 보습막을 형성해 수분 증발을 막아주어 겨울철이나 건조한 환경에서 촉촉함을 오래 유지해줘요. 저렴한 가격과 넉넉한 용량, 그리고 클래식한 파란 캔 디자인도 많은 사람들이 꾸준히 선호하는 이유랍니다. 순한 성분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잘 맞고, 건조함으로 인한 갈라짐이나 각질 완화에도 도움이 돼요. 하지만 유분기가 많아 지성 피부나 여드름이 잘 나는 피부에는 다소 무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아트릭스 스트롱 프로텍션 크림은 손뿐만 아니라 발과 건조한 피부 전반에 사용하기 좋은 보습 제품이에요. 이름 그대로 강력한 보호력과 보습 효과를 자랑하는 제품으로, 특히 겨울철 심한 건조함에 시달리는 분들이 많이 찾는답니다. 꾸덕한 크림 제형이지만 생각보다 흡수가 잘 되어 끈적임이 적고,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 증발을 막아주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손상된 피부 진정에도 효과적이며, 꾸준히 사용하면 거칠고 트기 쉬운 부위도 부드럽게 관리할 수 있어요.​ 단점은 제형이 다소 무거워서 가벼운 사용감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