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살면서 온갖 핸드크림 수백개 써봤지만 뉴트로지나 핸드크림만큼 보습력뛰어난 제품은 단언컨대 없음!!!!! 다만 이게 발림성이 심하게 좋지않음 쫀쫀하고 꾸덕한 질감이라 바르면 처음에는 계속 겉돌고 완전히 흡수되는데도 오래걸림 하지만 시간은 좀 오래 걸려도 한 번 제대로 발라서 흡수시켜 놓으면 하루종일 산뜻하고 촉촉한 손을 느낄수있고 자주 씻어도 촉촉함이 지속되는 편 바르는게 좀 일이긴한데 촉촉한 손을 위해서라면 그정도 쯤이야 ㅎ

집에 손세정제를 다양한 향으로 선물을 받아서 손을 깨끗하게 씻는데 쓰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감염병 위험에 손씻기가 습관화되었는데 손세정제 없이 물로만 씻으면 개운한 느낌이 덜해서 세정제를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거품이 잘 나서 이걸로 손을 씻고 나면 손이 더 청결하게 씻기는 느낌이 들어서 좋습니다. 향도 복숭아 향이 은은하게 좋아서 손 씻을때 기분이 좋습니다.

손이 건조할 때 부담 없이 쓱쓱 바르기 좋은 데일리 핸드크림이에요. 질감이 부드럽고 발림성도 좋아서 바르자마자 손이 촉촉해지는 게 느껴지고, 쉐어버터 덕분에 보습감도 꽤 오래가요. 캐모마일 향도 은은해서 자주 발라도 부담 없고, 향에 민감한 사람도 무난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끈적이지 않고 마무리감이 산뜻해서 일상생활 중에도 계속 쓰게 되는 제품이에요. 간편하고 실용적인 핸드크림 찾는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아요.

처음엔 향이 살짝 독특하다고 느꼈는데, 쓰다 보니까 계속 맡고 싶어지는 중독성 있는 향이에요. 우디하면서도 깔끔한 흙내음? 정제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 느낌이라 인공적인 향 싫은 사람한테는 잘 맞을 것 같아요. 보습력은 중상 정도, 건조한 사무실에서 하루 2~3번 발라주면 손이 매끈하게 유지돼요. 끈적임 없고, 바르고 금방 키보드 칠 수 있는 점도 장점이에요.

회사에서 자주 손 소독을 쓰다 보니 피부가 바짝 마르던데, 이거 바르고 나면 마치 수분 패드 덮은 것처럼 손이 편안해요. 끈적임 없이 가볍게 스며들고 남는 보습감이 있더라고요. 특히 비피다·락토바실러스 발효 성분 덕인지 확실히 피부 장벽이 좀 더 든든해진 느낌이에요. 용량도 작아 휴대하기 좋아서 책상 위에 하나 두고 자주 덧바르며 씁니다.낯빛도 밝아지는 느낌입니다.

50g 튜브라 부담 없고, 펌프 타입이라 위생적이고 편해요. 하루에 몇 번 발라도 금방 스며들고, 손에 미끄러지거나 뭉침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돼요. 꾸덕한데도 빨리 흡수되고 손이 부드러워지는 효과가 오래 남아서 만족해요. 향 없는 보습형 핸드크림 찾는 분께 딱입니다 동기들한테 많이 추천해줬어요 ㅋㅋ밤에는 넉넉히 바르고 비닐장갑 끼고 자면 다음날 확실히 부드러워요

주방일을 하면 손이 금방 거칠어지는데, 이 핸드밤은 두껍지 않은 제형이라 손에 착 감기듯 발리면서도 보습감이 오래갑니다. 친구가 추천해서 샀는데 좋네요 ㅜ 바르고 나면 실크처럼 보들보들해지고, 은은한 향이 손끝에서 오래 유지되어 만족스러워요. 요리 후나 외출 전에도 산뜻하게 바를 수 있어 사용감이 편하고, 거칠어진 손톱 주변까지 부드럽게 케어됩니다.

이제품은 상큼한 향이 좋아서 마음에 듭니다. 손세정제는 매일 쓰는 제품이라 여러가지 향을 돌려서 사용하는 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레몬향은 굉장히 시원한 느낌의 향이라 손을 씻으면 더 청결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거품이 듬뿍나와서 부드럽게 손을 씻을 수 있고 물에 씻으면 거품이 잘 씻겨나가서 좋습니다. 평소에 가족들과 같이 사용하기에 좋아서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것 같습니다.

퇴근 후 손이 너무 건조하고 주방 설거지나 사무일에 피부가 푸석해진 상태였는데, 이 크림은 살짝 꾸덕하지만 은근하게 녹아 스며드는 질감이에요. 향은 은은한 비누 냄새라 부담 없고, 손에 소량만 펴 발라도 금세 촉촉해져요. 흡수 후에도 끈적임 없이 보송한 마무리 덕에 사무실 책상에서도 사용하기 좋아요. 특히 퇴근 전 바르니 다음날 아침까지도 약간의 보습막이 유지돼 있어 피부가 덜 당기더라고요. 바쁜 일상 중에도 부담 없이 바르기 좋은 데일리 핸드케어템이에요.

수부지 복합성이며 피부가 얇고 극건성이예요. 얼굴 전반적으로 피부가 얇고 홍조가 있는 민감성 피부예요.원래도 손을 자주 씻지만 코로나 이후로 모든 가족이 수시로 손을 씻어서 손세정제가 많이 필요해요. 아브카 퍼퓸 핸드워시 우디 머스크는 거품이 풍부해서 쌋을때 세정이 잘되는 느낌이예요.향도 머스크 향이 강하지 않고 잔향이 은은하고 세정 후 손이 마르지 않고 촉촉해서 좋아요.

오전부터 건조하고 급한 손 수분이 필요한데, 이 크림은 꽤 리치한 제형임에도 금세 스며들어 보송하게 마무리돼서 업무 중에도 손에 남는 느낌 없이 사용하기 좋았어요. 버튼 한 번에 진짜 올리브와 시어버터 향이 살짝 올라와 기분 좋더라고요. 수시로 손 씻고 물 묻은 손에 발라도 금방 흡수돼서 손에 크림이 남아 끈적이지 않아요. 밤에 한 번 바르면 다음 날도 손등이 부드럽고 건조함이 줄어들었어요. 다 써가는데 다음엔 대용량도 장바구니에 담아두려 해요!

손을 잘 씻기 위해 사용하는 제품인데 제품력도 좋아서 계속 쓰고 있습니다. 다양한 향 중에서도 청포도향은 굉장히 달달한 과일향이 나면서 기분좋게 손을 씻을 수 있게 해줍니다. 손세정제 사용후에 손을 더욱 자주 씻을 수 있게 된건 같습니다. 거품이 많이 나서 구석구석 손씻기 편하고 적은 양의 거품으로도 손씻기가 가능합니다. 어린이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