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은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에 쓰기 부담 없는 보습 로션이에요. 제형은 묽은 편이지만 바를 때 물처럼 흘러내리지는 않고, 피부에 닿으면 부드럽게 펴 발리면서 빠르게 흡수돼요. 끈적임이나 답답함이 거의 없어 얼굴은 물론 바디에 넉넉하게 사용하기 좋아요. 세라마이드 성분 덕분인지는 잘 모르지만 사용 후 피부가 당기지 않고 촉촉함이 오래 유지되는 것 같아요. 향은 거의 없어서 향에 민감한 사람도 편하게 쓸 수 있고, 자극 없이 순한 사용감이라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기에도 좋아요. 펌프형이라 위생적이고 양 조절도 쉽네요.

예민한 아토성 피부염으로 무척이나 고생을 했어요 아무거나 바를수가 없어 손발이 갈라지고 피부에 두드러기가 나서 고생을 많이했구요.. 어느날 일리윤 로션을 알고 바르고난 뒤부터 피부트러블에 대한 고민이 싹 사라졌어요~ 주변 지인분들께도 추천을 많이해 드렸구요 나이 많으신 부모님께도 샤워후 발라드렸더니 각지이며 피부가려움이 사라졌어요 예민한 피부를 가지신분 사용해보세요 효과를 보실거에요~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 이틀 사용했어요. 펌프형 용기 덕분에 위생적이고 딱 적당량 나와서 좋구 무향·저자극 포뮬러라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 없고, 덕분에 속당김 없이 하루 종일 촉촉하게 유지돼요 바디에도, 깨끗하게 흡수되어 끈적임 전혀 없으며, 아토피 경향 있는 부위에도 자극 없이 진정됐어요. 여름철 데일리 보습으로 강추합니다 😊 너무너무 만족중

여름에도 바디 보습을 소홀히하면 안된다는 말을 듣고 구매한 일리윤 바디 보습로션입니다. 제형은 묽고 사진처럼 로션같습니다. 향도 없고 유해물질이 10개나 들어가지 않은 제품이라 성분에 민감하신 분이라든가 아기에게 사용해도 무해할 것 같은 좋은 성분의 로션이에요. 발림성은 젤보다는 무겁지만 그렇게까지 끈적이지 않은 느낌이고 가벼운 로션 느낌의 느낌이 있습니다

샤워한 후에 전신에 바를 제품을 찾고 있었는데 이렇다 할제품을 못 찾고 있었어요. 보습감이 부족하거나 너무 끈적거리는 제품은 곤란해서 일리윤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제품을 여름 제외하고 봄 가을 겨울에 사용하는데 세 계절 모두 만족할만한 사용감입니다. 바르고 나서 너무 오일리하게 남는 느낌도 없고 적당히 수분은 공급해주는 느낌이에요. 추천합니다^^

-일리윤(ILLIYOON)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 너무 유명한 바디로션이에요 벌써 몇통째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 제품인데요 순해서 아기부터 어른까지 다 바를 수 있어서 좋아요 바디가 예민할때 발라주면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바르고 나면 확실히 피부가 편안한 느낌이 들고 촉촉하게 마무리돼요 그리고 용량도 커서 오래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Sophy Soapy! 이름도 귀엽네요. 내가 이걸 사용하게 된 동기는 몇년 전 회사 송년 파티에서 경품으로 받았어요. 남자가 무슨 핸드크림? 이라는 생각이 있어지만 일단 사용해보기로 결심하고 다음날 부터 사용하였는데 이게 장난 아니에요...우선 겨울철에 손등에 나타나던 건조함이 사라지고 덤으로 사람들을 릴렉스하게 해주는 아주 좋은향 덕분에 본인과 주위 사람들이 좋아해요. 이젠 매년 1개씩 사용중 입니다

텍스처가 부드럽고 촘촘해서 피부에 자극 없이 문질러지더라구요. 커피 빈 입자가 각질을 살살 밀어내는 느낌이 정말 기분 좋고, 사용 후에는 피부가 매끈하고 촉촉하게 남아요. 콤부차 성분 덕분인지 뭔가 피부 톤이 조금 맑아진 느낌도 있고, 비건 제품이라 마음 놓고 쓸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향도 강하지 않고 은은하게 커피향이 나서 좋아요 ㅎㅎ 부드럽고 향도 좋아서 추천

뚜껑 여는 순간부터 향이 진하게 퍼져서 샤워할 때 기분이 좋아지는 제품이에요. 스크럽 알갱이가 꽤 있는 편이라 맨살에 바로 사용하면 자극이 느껴질 수 있는데, 물을 조금만 묻히고 사용하면 자극이 확 줄어들어서 부드럽게 각질 제거가 돼요. 사용 후 피부가 매끈해지고 보들보들해져서 바디로션 바르기 전 단계로 정말 좋아요. 잔향도 은근하게 남아 향 좋아하는 사람에게 딱 맞는 스크럽이에요.

선물 받아서 처음 써봤는데, 비욘드라는 브랜드 이름답게 향이 정말 너무 좋아서 최애 바디로션으로 등극했어요. 샤워 후 바르면 은은하게 퍼지는 향이 오래 남아서 향수 대신 써도 될 정도에요. 제형은 너무 무겁지 않고 부드럽게 발리면서 피부에 촉촉하게 스며들어요. 끈적임 없이 보습감이 잘 유지돼서 건조한 날에도 편안하고, 매일 피부에 바디로션으로 쓰기 좋아요.

올리브영에서 향 맡아보고 너무 좋아서 구매했어요! 향은 올영에서 맡았을 때랑 조금 차이가 있는 거 같기도 하고... 올영에서는 장미향이 진했거든요 근데 향은 고급스러워요 향이 처음에는 진하다고 느낄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 은은하게 나서 좋아요! 손을 씻고 물기 건조하자마자 건조함을 느끼는 편인데 이거 바르면 바로 건조함을 잡아주니 좋네요!! 사용기간도 길어요 근데 케이스가 알루미늄이어야만 하는 이유가 있나봐요

저자극 제품이라 예상은 했지만 제형은 쫀쫀함보다는 비교적 묽고 흐르는 타입이다. 향은 전형적인 베이비파우더향으로 처음엔 다소 강하게 느껴지지만 시간이 지나면 은은한 잔향으로 남는다. 향 존재감이 확실해 향에 민감한 분들은 참고가 필요할 듯 했다. 거품은 풍성하지만 밀도 높은 타입은 아니며 걱정 성분을 배제한 점이 오히려 만족스러웠다. 세정력은 무난하고 샤워 후 잔향 지속력도 좋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