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필수템으로 손꼽을 만큼 시원한 사용감이 매력적인 제품이에요. 바르고 나면 피부가 상쾌하게 식는 느낌이 들어서 땀이 많이 나는 날에도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어요. 향은 은은한 시트러스 계열로, 강하지 않아서 향수와 함께 사용해도 부담 없어요. 특히 운동 후나 외출 전 사용하면 상쾌한 기분을 오래 유지할 수 있어요. 단점으로는 롤온 타입이라 바를 때 손목을 돌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요. 또한, 여름철에는 땀과 함께 흘러내릴 수 있으니 사용 후 옷에 묻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해요. 전체적으로 니베아 데오드란트 롤온 쿨 킥은 가성비 좋은 데오드란트로, 여름철 상쾌한 사용감을 원하는 분들께 추천해요.

엄청 좋습니다! 피부 트러블 아예 없는듯 하구요 바를때 촉촉함이 미쳤어요 그냥 ㅜ 바디 피부 건조할때 이 로션으로 한번 싹 커버링 해주면 푸석푸석한 피부 완전 촉촉해지고 몸에서 좋은 향이 계속 나요! 피부 안좋을때 이거 발라주고 자면 아침에 피부결 탱탱해지고 좁쌀 여드름 진정된 모습 보실수 있어요! 전 이거 구매하고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꼭 구매해보시는걸 추천!

아이깨끗해 향균 폼 핸드솝은 빠르게 거품이 풍성하게 만들어져 손쉽게 세정할 수 있어요. 은은한 향균 효과 덕분에 손을 자주 씻어도 피부 자극이 적고, 산뜻하게 마무리돼서 부담 없어요. 특히 용기 펌프가 부드러워 한 손으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에요. 하지만 향이 강한 편이라 향에 민감한 분께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고, 보습력은 평범한 편이라 건조한 피부에는 조금 아쉬울 수 있어요. 전반적으로 가성비 좋은 향균 손세정제로 추천합니다.

일리윤 레드이치라인은 가려움 케어 오일이라고 해서 구매했는데 만족스러웠어요. 제 피부타입은 어렸을 때 아토피가 있었던 민감성 피부에요. 지금은 아토피가 없지만 겨울에 보습을 잘 안 해주면 간지러운 피부에요. 일리윤은 보습감은 있으면서 무겁지 않아서 만족스러웠어요. 오일 제형은 무겁지 않은 제형이라서 산뜻하게 흡수가 되는 편이었어요. 저는 목욕 후 물기를 살짝 제거한 후에 오일을 바르고 같은 레드이치 라인의 크림을 발라주고 있어요. 오일 후 크림까지 발라주면 보습감이 훨씬 오래 갔어요. 순하면서 제형이라 자극없이 바를 수 있고 특별한 향은 나지 않아서 많이 바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다른 브랜드의 오일제품보다 가격은 약간 더 나가는 것 같은데 너무 만족스러워서 또 재구매할 것 같아요.

전 이거 발 각질 제거하는데 유용하게 쓰는 중이에요! 발에 각질 많으신 분들 매일 불편하시죠ㅜ 저도 그 느낌 매일 받아서 스트레스였는데 이거 바르고 각질 없어지고 뒤꿈치 피부 매끈매끈 해지는 중이에요! 이게 건조한 피부 촉촉하게 해주는게 특징인데 각질있는 피부에다가 바르면 각질이 많이 줄어들고 나중엔 아예 없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이거 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특히나 요즘 계절(가을, 겨울)에는 피부 많이 건조하니 꼭 사용하세용

이 바디버터는 지금까지 사용한 바디 제품 중 가장 집중적인 제품이에요. 피부가 건조해지는 날에 정말 좋아요. 저는 주로 손이랑 발에 사용하는데, 그 부분이 특히 보습이 많이 필요하거든요. 오일이 정말 건조한 피부를 치유해주는 느낌이에요. 향도 너무 좋고요. 이번 제품은 용량이 작아서 다음에는 꼭 큰 사이즈로 살 거예요. 피부가 많이 건조한 분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어요. 보통 피부나 지성 피부를 가진 분들에게는 조금 무겁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제형은 꽤 꾸덕하고 리치한 느낌이에요. 실제로 손등에 짜면 묽지 않고 묵직하게 펴지는 게 느껴져요. 향이 의외로 매력적이었어요. ‘자몽향’이라는 설명에 끌려 구입했는데, 상큼하긴 한데 “톡 쏘는 자몽”보다는 은은하게 퍼지는 과일+허브 느낌이라 좋았어요. 그리고 보습감은 확실히 있어요. 겨울철처럼 건조하고 손 씻는 빈도가 높은 날에 바르면 즉각적인 부드러움이 느껴졌어요. 하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도 있었어요: 지속력이 아주 오래가는 건 아니에요.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손이 건조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르디마르디 핸드크림 히노끼 히노끼향 핸드크림이 있어서 테스터 후 구입했어요 오프라인에 하나가 보여서 히노끼 냄새가 좋았어요 재고는 이제품 하나 뿐이어서 다른 향 다른냄새도 궁금했지만 마르디마르디 이 제품 보기가 어렵더라구요 재고소진도 빨랐구요 왜 쓰는지 알것 같은 느낌 이였고요 향 지속력 살짝있고요 힐링 테라피 되는 핸드크림 이라 나쁘지않았어요 핸드크림 자주 써서 손 건조함이 오는 날씨라 더 발라주고있어요 포근함을주니 히노끼향 가을겨울에 어울리긴해요 저는 살짝 우디향 생각나기도 했어요 핸드크림 요즘 날씨 더 땡기는듯 해요

시그니처 바디미스트 화이트머스크향 🤍🌿✨ 이건 진짜 ‘청순+고급’ 그 자체예요💫 뿌리자마자 퍼지는 포근한 머스크 향이 너무 매력적이라 하루 종일 기분 좋아요☺️ 향이 세지 않아서 부담 없고, 은은하게 지속돼서 데일리 향수처럼 쓰기 딱이에요🕊️ 옷에도 살짝 뿌리면 하루 종일 향기솔솔🍃 완전 쪼아서!! 모든 사람들에게 강추 두리고 있습니당!ㅠ

시트러스와 허브가 어우러진 이솝 특유의 향이 은은하게 퍼져요. 제형은 쫀쫀한 느낌이지만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흡수되어서 바른 직후에도 손이 촉촉하면서 산뜻하게 마무리되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겨울처럼 건조한 계절이나 손을 자주 씻는 날에도 보습력이 오래 유지되어서 손이 거칠어지지 않고 부드럽게 유지되었어요. 향도 강하지 않고 자연스러워서 부담 없이 데일리로 쓸 수 있고, 외출 전이나 잠자기 전에 사용하기 딱 좋은 제품입니다. 다만 가격대가 다소 높다는 점에서, 아낌없이 자주 쓰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고, 향에 민감하신 분들은 허브향이 호불호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촉촉함과 산뜻한 마무리, 그리고 고급스러운 패키지까지 모두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가격도 저렴한 편인데 제품이 괜찮았어요. 플루 바디스크럽에는 5가지 향이 있는데요. 다른 향보다 베리믹스 향리 좋았습니다. 달달한 과일향이 납니다. 바디스크럽 하면 보통 단지형으로 퍼서 쓰는 형태가 많은데 플루는 짜서 쓰는 통입니다. 솔직히 이게 편하진 않은데 통이 말랑말랑해서 짜는데 힘들진 않아요. 플루 바디스크럽에는 호두나무열매 껍질가루가 함유 되었어요.

라로슈포제 시카플라스트 데일리 핸드 트리트먼트 크림은 손이 많이 건조할 때 사용하기 좋아요. 크림이 진짜 짱짱한 느낌으로 보습을 오래 유지해주고,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 되는 성분이 들어 있어 믿음이 가요. 하지만 약간 무거운 제형이라 바른 후 바로 손을 사용하면 끈적임이 느껴질 수 있어요. 그런 부분만 감안하면, 꾸준히 쓰기 좋은 크림이고 특히 겨울철에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