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 앤 바디웍스 문 라이트 패스 바디미스트 배스 앤 바디웍스는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에요 이 브랜드는 향이 인위적이고 강한 것들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향들도 많아요 정말 다양한 향들이 있어서 골라서 사용해보는 재미가 있답니다ㅎㅎ 제가 좋아하는 향 중에 하나인 문 라이트 패스💙 여러가지 꽃향기가 섞인듯한 고급진 향이에요 향이 조금 강해서 바디 전체에 뿌리진 않고 소량으로 일부분에 사용한답니다

꽃향기가 은은하게 퍼지는 플로럴 계열의 향으로, 너무 강하지 않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저는 향수나 핸드크림 향이 너무 강하면 머리가 아픈 편인데, 부드러운 꽃향기가 부담스럽지 않게 오래도록 남아요. 보습력도 뛰어나서 손이 많이 건조한 날에도 촉촉함이 오래 유지되네요. 핸드크림 용량도 30ml로 휴대하기 좋고, 바를 때마다 은은한 향기가 퍼져서 기분 전환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밤쉘이나 다른 향과 블렌딩해서 나만의 향을 만들 수도 있어 활용도가 높았어요. 선물받아 사용하고 있는데 요즘 워낙 무슨 향인지 묻는 사람들이 많아서 아예 정착해 구입할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동생방에서 몰래 써본 제품이에요 튜뷰형으로 되어있는데 솔직히 가격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수분감 좋은 에센스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사진으로 보는 것 처럼 무엇보다 대용량이라는 점 인 것 같아요. 흰색 내용물에 알갱이는 전혀 없어서 각질부각이 엄청 되는 크림읕 아니에요! 저 처럼 수분크림을 매번 바르는데 양은 부족해서 어떤 제품으로 보습감을 챙겨야지 하는 사람들에게 좋을 것 같아요

향: 🍐 가을의 정수! 갓 익은 배의 신선함에 화이트 프리지아 부케가 더해져 싱그럽고 감미로운 향이 하루 종일 은은하게 지속돼요. ​사용감: 호호바오일과 코코아버터가 함유된 리치하고 럭셔리한 크림인데, 의외로 끈적임 없이 피부에 착 스며들어 극강의 촉촉함을 줍니다. ​총평: 비싸지만, 향수 대신 사용하거나 레이어링할 때 최고! 바르는 순간 작은 사치를 누리는 기분이라 기분 전환용으로 강추해요.

민감한 아기 피부를 위해 나온 pH 미산성 올인원 제품이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100% 제주산 알로에베라가 함유되어 있어 세정 후에도 피부가 당기지 않고 촉촉함이 느껴져요. 눈에 들어가도 따갑지 않은 노-티어즈 포뮬러라 아이들 목욕 시키기 편했습니다. ​단점은, 가격대가 있어 좀 저렴해지면 좋겠습니다. 살짝 뻣뻣한 느낌이 있고 기름향이 나기도 합니다. 참고하셔요.

구찌 길티 뿌르 팜므 바디 로션 리뷰🩵 은은한 꽃향기가 나는 수분감이 많은 제형의 바디로션 이에요. 끈적이지 않고 바르는 순간 흡수되고 잔향도 오래 남아서 만족합니다. 무향의 오일이랑 섞어 발라도 좋더라고요. 바디로션으로 써도 되고 핸드크림으로 가지고 다니면서 휴대용으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향이 너무 고급져서 너어어어무 맘에 드는 로션인데,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손에 부드럽게 잘 스며들면서 끈적임 없이 산뜻한 촉촉함을 오래 유지해줘요. 특히 손이 건조하거나 거칠어질 때 빠르게 진정되고 부드러워지는 느낌이에요. 크림이 묵직하지 않고 가벼워서 일상생활 중에도 부담 없이 자주 덧바를 수 있었고, 은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향이 기분 좋게 느껴졌습니다. 용량도 50ml으로 휴대하기 딱 좋아서 가방 속에 넣고 다니면서 언제든 편리하게 손 케어할 수 있었는데요, 손을 자주 씻는 분들이 사용하기에 좋아요. 가을, 겨울철 건조함을 효과적으로 케어해주면서도 무겁지 않은 사용감을 원하는 분들께 추천해요. 꾸준히 사용하면 손 피부가 더욱 매끈하고 건강해질 것 같아요! 우선 더 그라스만 써봤는데 들꽃향으로 은은하고 무난해요! 더 우드와 더 로즈도 기대하면서 부지런히 사용 중입니다^^

헤트라스 호텔 테라피 바디로션 플라워샵 헤트라스 핸드크림 우드 라인 써보고 바디로션은 꽃향 났으면 해서 플라워샵 으로 골라봤어요 향 냄새 좋아요 이 향 테스터 후 미루다 미루다가 결정했는데요 가을겨울에 써야겠다 싶었어요 촉촉하긴하나 질감 농도 깊이가 여름에바르기엔 무리인듯해서 펌프 캡이 먼가 달라보였고 디자인이 둥근 느낌이라 편한 느낌이 들었어요 지속력은 핸드크림에 비하면 살짝 아쉽긴해요 플라워샵 바를 때 향 냄새 전율이 좋아서 기억해두었다가 산거라 그 느낌을 다시 가지고 가고 싶어서 나름 만족했어요

더페이스샵 프루츠톡 수박 핸드크림 수박아이스크림 느낌나긴 해요 하지만 메론느낌이 살짝있어요 박과 작물인데 메론도 박과 작물이더라고요 그래서 향 냄새가 비슷한가 했어요 맛있다는 향 냄새는 아닌듯하고요 부드러운 소프트한 아이스크림에 수박 살짝 들어간 느낌 인듯 해요 향이 강하지 않고 과즙 당도가 100 에 40 정도 인듯해요 수박바 아주 쪼금 향 첨가한 느낌 인듯해요 달달함 약간 곁들어져있어 보이며 젤라또 아닌 샤베트 느낌 에서 나온 향 같기도 해서 묘한 핸드크림이에요 바르기에 불편함은 없어서 수박향 핸드크림 신선해보여서 구입했어요

제형이 너무 묵직하지 않고 부드럽게 발리면서 빠르게 흡수돼요. 바른 직후에도 끈적임이 거의 없어서 바로 핸드폰을 잡아도 불편하지 않아요. 향도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해서 사무실이나 외출 중에도 부담 없이 쓸 수 있었어요. 특히 손을 자주 씻는 편인데, 이 크림은 씻은 후에도 보습감이 어느 정도 남아 있어서 좋았어요. 손등이 거칠 때나 건조함이 심할 때 바르면 촉촉함이 바로 느껴지고, 계속 쓰다 보니 손결이 훨씬 부드러워졌어요. 가격대비 퀄리티가 좋아서 데일리 핸드크림으로 완전 만족 중이에요.

건조한입술에 자기전에 바르고 자면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을 때 갈라지던 입술이 촉촉해져 있어요. 그리고 발뒤꿈치처럼 건조한 곳도 며칠 바르면 금세 촉촉해져요. 바세린는 보호막처럼 씌워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서 바로 바르기 보다는 다른 촉촉한 보습력 좋은 로션을 바른 후 마무리로 발라주면 더 좋은 것 같아요. 용도가 다양해서 집에 하나 구비해 두면 쓸 일이 꽤 많이 있더라구요.

파츌리 라벤더 바닐라 향의 바디 스크럽으로 신비함과 따스함 부드러움을 함께 지닌 향이에요. 평소 인센스 향기, 바닐라 향기, 스파향기를 좋아하셨음 좋아하실 거예요. 사봉 바디스크럽은 미네랄이 풍부한 굵직한 사해소금 알갱이로 구성되어 샤워 후 젖은 피부에 적당량을 덜어 마사지한 뒤 헹궈내주면 됩니다. 마사지하면 알갱이가 풀리며 오일 텍스쳐로 바뀌며 피부의 노폐물을 제거해주고, 씻으면 합겹 베일을 씌운듯 부드러운 수분 보호막이 생기는 느낌이에요. 피부는 촉촉해지고 향기를 머금어 기분전환이 제대로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