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는 브랜드인데 선물 받아서 써보고 맘에 들어서 배쓰폼까지 구매한것이 테소리 도리엔테입니다. 핸드솝인데 향도 좋고 플러럴과 머스크의 배합이 저는 너무 맘에 들고요 거품도 적당히 나면서 씻고나서 향이 은근히 오래 유지되서 다른 핸드솝은 씻고서 핸드크림을 바르게 되는데 이건 건조함도 별로 없고 강추 합니다. 핸드솝으로만 쓰는데 사용법 보면 배쓰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원더 바이브 핸드크림은 흔하지 않은 독특한 향이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베르가못과 레몬의 상큼함으로 시작하여, 시간이 지날수록 샌달우드와 머스크의 따뜻하고 은은한 향이 잔잔하게 퍼지는 것이 특징이죠. 또한, 가볍고 산뜻한 로션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어 손을 부드럽고 촉촉하게 가꿔줍니다. 흔한 향이 아닌 자신만의 향을 입고 싶은 분들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식물추출물과 시어버터등 보습성분이 함유되어 거칠어지기 쉬운 손의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꾸어 준다고 하네요. ㅎㅎ 발라보니 발림도 좋구 촉촉하니 피부가 진정 부드러워지는 느낌입니다. 끈적임 없고 산뜻해요. 가격도 착해서 정말 마음에 쏙 듭니다. 향도 괜찮아요. 자꾸 바르고 싶네요. 별 100개 주고 싶은 제품입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 ⭐ 바세린 딥 모이스춰 핸드&네일 크림 사용 후기 ⭐ 500ml 대용량이라 가성비가 정말 좋아요. 펌프형이라 위생적이고 사용하기도 편리합니다. 제 손이 쉽게 건조해지고 거칠어지는데, 이 제품은 바르자마자 촉촉하게 수분감을 채워주고 피부에 코팅된 듯 보습막이 생기는 느낌이에요. 끈적임은 살짝 있지만 금방 흡수되어 일상생활에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향은 은은하고 강하지 않아 부담이 없고, 손톱 주변 큐티클까지 촉촉하게 관리되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하루 종일은 아니더라도 꽤 오래 촉촉함이 유지되어 겨울철이나 손이 자주 트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가성비와 용량, 보습력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라바그 핸드크림은 튜브부터 깔끔한 디자인이라 가방에 넣고 다니기 좋았어요. 제형은 크리미하지만 끈적임이 적은 타입이라 바르고 나서 바로 핸드폰 만져도 불편함이 거의 없더라구요 👍 향은 자연스러운 플로럴·허브 계열 느낌이라 은은하게 손에 남아 기분까지 산뜻했어요. 보습력은 데일리용으로 무난한 정도라, 겨울처럼 심하게 건조할 때보다는 사계절 데일리 핸드케어용으로 더 잘 맞는 것 같아요. 무겁지 않고 흡수 빠른 걸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요. 한 줄 정리: 은은한 향과 산뜻한 보습감이 매력인 데일리 핸드크림 ✨

손이 쉽게 갈라지고 푸석푸석했는데, 이솝 핸드 밤을 쓰고 나니 피부 결이 한층 부드러워졌어요. 흡수가 빠르고 끈적이지 않아 금방 손을 쓸 수 있어요. 용량은 작지만 휴대하기 편하고, 향이 오래 남아 손만 봐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시트러스와 허브 향이 은은하게 퍼져서 바르는 순간 기분이 상쾌해지고, 촉촉함도 오래 가요. 크림이 무겁지 않아 업무 중에도 부담 없이 바를 수 있어서 만족스러워요.

500g이라 정말 큼직한 통에 들어 있어서 집에 두고 마음껏 바르기 좋더라고요. 제형은 꾸덕하면서도 바르면 금방 녹아들어 촉촉하게 스며드는 느낌이에요. 바세린 특유의 보습감이 있어서 손뿐 아니라 팔꿈치, 발뒤꿈치까지 같이 바르기 좋았어요. 바르고 나면 기름막 같은 무거운 느낌보다는 은근히 쫀쫀하게 보호막이 생겨서 오래 촉촉했어요. 향은 거의 없어서 부담 없이 쓸 수 있고, 네일을 자주 하는 저도 손톱 주변이 훨씬 덜 거칠어졌어요

제형은 크리미하면서도 너무 무겁지 않고, 바르면 금방 흡수돼서 바로 핸드폰을 만져도 끈적임이 거의 없어요. 향은 이름처럼 달콤한 과일향이 나는데 인위적으로 강하지 않고 기분 좋은 정도라서 하루에 여러 번 바르기 좋아요. 며칠 꾸준히 쓰니까 손끝이 부드러워지고 큐티클 부분이 덜 일어나더라고요. 특히 네일 자주 하는데도 손톱 주변이 촉촉하게 유지돼서 만족스러웠어요.

오래 지속되지는 않지만 충분히 상쾌한 느낌을 줘요. 특히 건조한 팔꿈치랑 무릎에 바르면 보습이 오래 유지돼서 하루 종일 촉촉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용량도 적당하고, 휴대하기 편한 튜브형이라 데일리용으로 쓰기 딱 좋았어요. 가격대도 크게 부담되지 않아 부담 없이 재구매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달콤한 향기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당!!!

조 말론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코롱을 선물로 받아서 처음 향을 맡았을때는 호보다는 불호였어요. 그런데 코롱과 바디앤핸드 제품은 향의 조금 많이 다른거 같아요. 바디 앤 핸드워시와 로션이 있는데 이중 특히나 바디 앤 핸드워시 향이 좋아요. 코롱은 프리지아 보다는 머스크 향이 느껴지는데 핸드워시는 상큼한 향이 먼저 느껴져요. 거품도 잘 나는편이라 즐겨씁니다.

병원에서 일하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 일하다보면 손을 자주 씻게 되는데요. 이번에 뭔가 새로운 향이 나는 핸드솝이 쓰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크기는 제 손 크기 만한 통이고 쉽게 눌러서 쓰는 펌프형 용기로 되어 있어 쓰기편하고 손씻을때 미세한거품들이 손 사이사이 균을 잘 세척해주는 느낌이 들었어요. 향은 청포도 향이라서 손씻고나면 달달한 포도 향이 올라와서 기분좋네요~

요즘 손이 건조해지고 있어서 새로 구매한 제품인데요, 머스크 향이라기에는 조금 가벼운 것 같으면서도 애매한 향이었어요. 살짝 제 생각과는 많이 다른 향이어서 당황하긴 했는데, 더블유드레스룸 제품이라 그런지 확실히 보습력은 좋더라고요. 그래도 제 취향이 아니라서 그런 거지, 향 자체는 무겁지 않고 가벼운 머스크 향이라서 나쁘지 않았어요. 제품도 고급스럽게 나와서 향만 빼면 완벽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