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맨트 히든 립밤의 특징은 표면 색깔은 하늘색예요 바르면 입술에 닿는 순간 핑그빛으로 발색되어 생기있는 입술로 만들어 주는 립밤입니다 입술선에 따라 부드럽게 발라주면 색깔도 선명하고 약간의 유분기가 있고 부드러워서 촉촉한 입술로 변신이 됩니다 겨울철 건조해진 입술이 마르지도 않고 트는것을 방지해 주기때문에 가방속에 넣고 다니면서 수시로 발라주면 보드라운 입술이 연출 됩니다 가격 대비해서 품질이 좋아서 쓰기에 부담감이 없어요

포맨트 히든 립밤 립밤을 바르고 나서 번들거라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맞는 립밤이에요 립밤 바른 티가 많이 안나 자연스럽게 입술에 보습을 할 수 있습니다 건조함·각질을 부드럽게 잡아주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이에요 휴대하기에도 편하고 디자인 자체도 깔끔하고 컴팩트합니다 향도 과도하지 않아서 냄새에 민감한 사람들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선물용으로 추천합니다

디올 립밤이 워낙에 유명해 피부에 맞는 컬러사 몇 번인지 고민하고 구매하게 되었다. 화장의 마무리 단계, 립스틱이나 립컬러를 대신해서 바르는 제품이다. 립글로우 제품은 립밤에 속하는 제품 같으나 나름 지속력도 있고 색상도 다양한 제품이다. 그러나 립발색은 색상도 연하고 립스틱을 대체하긴 좀 어렵다고 보인다. 아주 연한 발색이고 립밤 정도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선물 주거나 하기에 적당한 가격대 제품

진짜진짜진짜 저 인생립마스크 찾은거같아요🤎🤎🤎🤎🤎🤎 아니 좋다길래 써봤는데도 가격 저렴하길래 진짜 좋을려나 의심하면서 샀는데 진짜 뭐죠 입술 건조해서 찢어지는데 이거 바르니까 립밤 따로 계속 안 발라도 안 건조해요.. 제가 겨울에 립라인이 진짜 건조한데 그런거 싹 없어졌어요.. 와 진짜진짜진짜 ㄹㅇㄹㅇㄹㅇ 단종돼면 안돼는 템인거 같아요 모든사람의 인생템 진저 슈가 립마스크!!!!!!!!!!! 와 진짜 사세요 ㅈㅂㅈㅂ

행사에 갔다가 사은품으로 받았습니다 오전에 세수하고 립 메이크업 하기전에 기본베이스로 발라주고 저녁에 자기 전 씻고 나서 듬뿍 바릅니다 색상이 진해보여서 색이 있는 줄 알았는데 거의 없네요 매트한 립제품 바르기 전에 베이스로 발라주면 촉촉하고 잘 발려요 겨울철에 입술이 많이 건조해지는데 겨울에 바르면 좋을 것 같아요. 다른 계절에는 딱히 필요한 것 같진 않네요

장점: 이 립 마스크의 장점은 즉각적인 효과입니다. 바르자마자 입술 각질이 부드럽게 불려지면서 바로 탱탱해지는 볼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룻밤 사용 후에는 지저분했던 각질이 사라지고 입술이 매끈하게 정리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점: 아쉽게도 제형이 너무 끈적거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도포 후 불편함이 느껴지며, 특히 잠든 후에는 제품이 베개에 전부 묻어있는 경향이 있어 깔끔하게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너무 꾸덕하지않고 가볍게 수분 보충하기 좋아요 겨울에 각질도 일어나고 입술이 딱딱해조수 입숳에서 피나고 그로는데 특히 바람 부는 날에 이 립밤 바르고 나가면 입술이 트지 않는답니다 또 립밤 중에 좀 하얗게 입술에 동동 뜨는 립밤이 있는데 이거는 투명하게 잘 올라가요 각질 먾이 일어낫을때 바르고 자면 다음날 아침에 세수하면서 면봉으로 쓸어내면 립 에센스팩한것같아요

이 4번은 쿨톤 분에게 어울리는 색입니다. 슬리핑 마스크와 비슷하지만 발색이 강해서 더 메이크업용이라는 느낌입니다. 틴트가 아닌데 색깔도 꽤 있고, 손에 묻혀서 티슈를 제거해도 조금 남았습니다. 그래도 투명감 있는 발색은 돼요. 눈 화장을 진하게 하고 싶은 날 등에 사용하면 좋을지도 모릅니다. 속 뚜껑이 있는 것이 위생적이고 좋지만, 스파츌라가 포함되어 있다면 더 사용하기 쉬워서 좋았을지도 모릅니다. 은은한 베리향이 납니다.

립밤을 1년 내내 바르는 사람입니다. 겨울이고 여름이고 항상 터 있어요. 입술의 피부 밸런스가 무너진 것 같아요. 각질이 생기면 뜯는 버릇이 있다보니 괜찮아지다가도 다시 거칠거칠해져요. 이 제품은 세라마이드가 함유된 립밤이라 기대했는데 큰 효과를 보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바르니 조금씩 괜찮아지는건가?? 싶기도 합니다. 피부톤이 칙칙한 편이라 틴티드 립밤인 점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낮시간 동안 이 립밤을 자주 덧발라도 생기가 나더라구요. 보호용으로 바르면서도 생기까지 주니까 요즘 주머니에서 24시간 대기중인 립밤이 되었어요.

아토덤 립스틱은 바를 때 은은한 향이 나서 기분 좋고, 입술에 올리면 바로 촉촉해지는 립밤이에요. 제형이 부드러워서 힘주지 않아도 잘 발리고, 여러 번 덧발라도 답답하거나 끈적이지 않아요. 건조해서 각질 올라올 때 발라주면 입술이 빠르게 편안해지고, 보습감도 오래 유지돼요. 낮에는 립밤처럼 쓰기 좋고, 밤에는 듬뿍 발라 입술을 코팅해주고 취침하면 다음 날 입술이 부드러워져요.

입술에 바르면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바르는 순간 기분이 좋아져요. 보습감도 바로 느껴져서 건조한 입술을 빠르게 보습력 채워져요. 스파출라가 내장돼 있어 손에 묻히지 않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게 편해요. 제형 안에 펄이 은은하게 들어 있어서 입술에 바르면 과하지 않게 반짝이고 자연스러운 광도 연출돼요. 낮에는 립밤처럼 쓰기 좋고, 밤에는 듬뿍 발라 립 슬리핑마스크처럼 쓰고있어요.

그냥 무난합니다. 로즈브릭 MLBB 색상이에요. 한 번 바르면 티가 안납니다. 2, 3번 발라줘여 합니다. 여러번 올릴수록 다른 매력으로 예쁘네요. 보이는 것에 비래 발색은 연하지만 여러번 발라 색감 조절 가능합니다. 가을 웜 분들도 무난하게 사용 가능할 것 같아요. 각질도 부각 안되고 발림성 좋습니다. 그러나 살짝 찐득거리는 느낌은 있어요. 대체적으로 촉촉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