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 립밤으로 제일 유명해서 믿고 구매했어요 ~!! 딸기향이 나는데 너무 좋고 촉촉하게 잘 발려요 :) 바르고 나면 입술이 되게 촉촉해서 글로우립 예쁘게 표현되더라구요~~!! 보습감도 엄청 좋고 색도 거의 없어서 립밤으로 편하게 데일리로 잘 쓰고 있어요!! 🍓🍓 튜브형이라 입술에 바르기 굉장히 간편하고 휴대하기 편해서 들고 다니기 좋았어요!!

무향, 고보습 제품이예요 ~! 끈적임과 기름기없이 오래오래 입술이 촉촉해요 보습감이 아주 좋습니다 💦💦 자기 전에 듬뿍 바르고 세수할 때 살살 문질러주면 자극없이 각질 제거를 할 수 있아서 좋았어요~!~! 스틱형이라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발라주기 좋고 자주자주 바르면 입술 각질이 정말 사라지고 입술이 촉촉해져요 유지력도 좋아서 자기 전에 듬뿍 바르고 자면 다음 날 아침까지 촉촉해요 :)

즉각적인 보습력이 좋고 약간의 발색력이 있는 제품으로 추천받아 구매함 한 번만 발라도 입술 표면이 매끄럽게 정돈되고 건조함이 잘 잡히는 느낌이 들었다. 끈적임 없은 제형이라 수시로 덧발라도 부담이 없다. 메이크업 전후로 사용해도 밀림이 없어서 활용도가 높음. 스틱 타입이라 손에 묻히지 않고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외출 시이동 중에도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한 제퓸

✔️ 토리든 - 솔리드인 세라마이드 립 에센스 바람부는 가을 입구만 와도 입술이 바아로 터버리는 유리입술을 가지고 있는데 그때마다 찾게되는 립밤입니다.🥰 토리든은 비건 제품을 만들어내 유명한 기업이기도 한데용, 해당 립밤 역시 비건 제품입니다. 올리브영에서 행사를 꽤나 하는 편입니다. 저도 원플원 행사때 구매하여 남자친구랑 하나씩 나눠가졌어요. 찐~득한 젤 타입이고 찐득한만큼 보습이 짱짱합니다. 무향이라 호불호없이 잘 쓸 수 있는 타입입니다.

입술 각질이 잘 생기는 편이라 밤에 자기 전 듬뿍 올리고 자는 편인데, 아침에 일어나면 정말 새로 태어난 것처럼 촉촉한 입술 상태를 만나볼 수 있어요. 보습력이 확실해서 각질이 잠잠해지고 입술 컨디션이 눈에 띄게 좋아져요. 스틱형 립밤은 보습감이 아쉬운 경우가 많고, 단지형은 위생이 신경 쓰여서 개인적으로는 튜브형을 가장 선호하는데, 이것저것 사용해 봐도 결국 토리든 립밤만큼 만족스러운 제품을 찾지 못했어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정착하게 됐고 꾸준히 사용 중이에요. 무향이라 향에 민감한 분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양도 은근히 넉넉해서 가성비 면에서도 만족스러워요. 촉촉하고 편안한 사용감의 립밤을 찾고 있다면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작은 통에 들어 있지만 생각보다 오래 쓰게 되는 립밤이에요. 제형은 투명한 바셀린 그대로라서 향이나 맛이 거의 없고, 입술에 바르면 바로 윤기가 돌아요. 각질이 심할 때 자기 전에 듬뿍 바르고 자면 다음 날 입술이 한결 부드러워졌어요. 색이 없어서 립스틱 전에 바르거나, 밤용 립팩처럼 쓰기에도 좋아요. 다만 끈적임이 아예 없는 편은 아니라서 산뜻한 느낌은 덜하지만 보습 지속력을 중시한다면 가성비 좋은 아이템이에요.

비판톨 립케어 제품을 살지 아니면 저렴한 립글로스 또는 립에센스를 살지 고민했었는데, 쿠폰까지 해서 조금 저렴했던 에딧비꺼로 구매했어요!! 에딧비는 그 마시멜로우 톤업 선쿠션을 잘 쓰고 있어서 익숙했던 브랜드라 바로 구매함 제가 예전에 다이소에서 1-2천원 주고 샀던 딸기향 립에센스는 향이 있는 것도 별로였는데 거기에다가 너무 오일광택감 + 기름진 제형이라 미끌거리면서 번들거리는게 정말 싫었거든요ㅜㅜ 근데 이거는 딱 발랐을 때 입술을 착 감기는 느낌이에요!! 적당히 기름져가지고 입술이 빠르게 촉촉해 집니다! 제가 원래도 각질 부자라서 겨울이든 여름이든 간에 입술이 엄청 뜨고 각질이 많이 생기는 편이거든요? 특히 요즘같은 날씨에는 더 건조해서 고민이 많았는데, 앞으로 이거 재구매하면서 계속 사용할 것 같아용 히히,,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건 향이 없다는 점입니다!! 무향인 게 너무 좋아요ㅜㅜ

겨울이 되면서 입술이 점점 건조해지고 각질이 올라오는게 느껴져서 사게 되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입술이 건조한 느낌이 들 때, 자기 전에 바르고 잡니다. 1+1으로 저렴하게 사서 좋았고, 맂에셍스라 많은 양을 한 번에 올려두기 좋아요. 저기 전에 많이 올려두고 자면 다음날 각질이 불어서 각질제거하기에 편해요. 립밤은 뭔가 각질이 립밤위에 남는 것 같은데 얘는 플라스틱 팁을 닦아주면서 쓰면 더 위생적으로 쓸 수 있는 것 같아요.

사촌동생이 써서 저도 써본 제품입니다 바세린 립 테라피 민트 케어는 건조한 입술을 촉촉하게 보호해주는 동시에 상쾌한 민트 향으로 기분까지 산뜻하게 만들어줍니다. 부드럽게 발리고 끈적임 없이 매끄럽게 흡수되어 하루 종일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으며, 작은 사이즈로 휴대성이 좋아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꾸준히 바르면 갈라짐과 각질이 완화되어 입술이 건강하고 매끄럽게 가꿔지는 효과를 느낄 수 있어 만족도가 높습니다.

이 립밤은 입술이 쉽게 건조해지는 저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에요. 한 번만 발라도 촉촉함이 오래 유지돼서 수시로 덧바르지 않아도 되는 점이 특히 만족스러웠어요. 각질이 심하게 일어났을 때 듬뿍 발라주면 자극 없이 각질이 가라앉으면서 입술이 한결 편안해져요. 특히 각질이 심한 날에는 자기 전에 립밤을 두껍게 바르고 잠드는데, 다음 날 세안할 때 따뜻한 미온수로 입술을 부드럽게 문질러주면 각질이 자연스럽게 벗겨져서 매끈한 입술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어요. 꾸준히 사용하면 입술 컨디션 관리에 큰 도움이 되는 립밤이라고 느꼈어요.

누즈 제품을 워낙에 좋아해서 이 제품도 구매했는데 이 색상은 저한테 좀 안 맞았어요. 6호 기본 립밤이 너무 만족스러워서 색있는 립밤도 구매했어요. 발색이 되는 립밤이라서 평소에 집 밖 대충 나갈 때 바르려고 구매했는데 21호 웜톤 피부에는 조금 안 맞았어여. 코랄색상보다는 다홍색에 가까운 색상으로 발색됐어요. 그래서 처음 한번 바를 때는 색상이 자연스러우면서 꽤 예쁘게 발색되는데 건조해서 덧바르면 나중에는 김치국물색처럼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6호랑 비교해봤을 때 6호보다 더 단단한 편인거 같아서 바르기는 오히려 편했어요. 보습감은 처음에는 촉촉한데 오래 유지가 안 되고 금방 건조해져요. 그냥 손이 잘 안가게 돼요.

겨울이 되니까 입술이 많이 건조해져서 입술이 건조하거나 반짝반짝한 광택이 필요할때 토리든 립에센스와 비교하자면 브링그린이 훨씬 끈적임이 덜함 대신 토리든보다 발림성이다 용기가 더 뻑뻑함 입술이 건조할때 쓰는것도 좋지만 입술에 요플레 현상이 생길때 바르면 요플레현상이 조금 가라앉아져 있음 좋긴하지만 토리든도 집에 남아있기 때문에 굳이 또 살거 같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