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컬러에서 진단 받아서 제품 추천 받은 것 중 하난데 다른 제품은 잘 모르겠었고.. 이 제품이 저한테 가장 잘 맞고 좋았던 제품이라 추천해요:) 제가 입술 가에 부분이 회색빛이라 커버할만한 립펜슬이 필요했는데 봄웜이라 색도 좋고 커버도 잘 해주더라구요 오버립 같은 거 하실 분들도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다고 느껴졌어요!! 앞부분엔 립펜슬 뒷부분엔 브러쉬가 있어서 블렌딩할 때 굳

좋다고해서 사봤는데 잘 그려지네요. 약간 칙칙한 연분홍 기본 입술색을 가진 웜톤입니다. 5호 색상이며 욕심부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오버립하거나 기존 입술보다 약간의 볼륨감 주기에 알맞음 경계만 잘 풀어주면 웬만한 립 색상들과 크게 이질감 없어요.음영쪽은 가끔 눈 애교살 언더나 트임 부분에 그리는데 약간 연하긴하지만 겸용으로 쓸 수 있다는 점에서 편함 붉은기 거의 없이 자연스러워져요~

제가 봄웜톤인데, 뷰티 유튜버분이 틴트랑 조합해서 쓰기 좋은 베이스 립펜슬로 '애프리콧 코랄' 색상을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웜톤 메이크업할 때 활용하기 좋다고 해서 구매하게 됐어요. ✔️장점 3가지 -쉬운 오버립 연출: 립펜슬 끝이 넓어서 한 번만 스윽 발라도 입술 라인을 깔끔하게 확장시켜줘요. -부드러운 발림성: 뻑뻑함 없이 크리미하게 발려서 입술에 자극 없이 스며들고, 부드럽게 블렌딩되어서 사용감이 정말 편안해요. -특정 립과의 꿀조합: 핑크나 코랄 계열의 벨벳 틴트와 함께 사용했을 때 시너지가 가장 좋았어요. 입술 라인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면서 베이스 컬러로 활용하기 좋답니다. ✔️단점 2가지 - 이 색상 자체가 무난한 편은 아니라 모든 메이크업에 어울리진 않았어요. 핑크, 코랄 립에 최적화되어 있어서 다른 톤과는 매치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 제 입술에서는 아주 살짝 형광기가 돌 때도 있었어요. 특정 립 색상과 함께 사용해야 어색하지 않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구매후기 뷰티 유튜버 추천대로 주로 핑크나 코랄 벨벳 틴트랑 같이 사용하고 있어요. 특히 립 라인을 잡아주거나 입술 색을 베이스로 깔아줄 때 그리기 편해서 좋더라고요. 넓은 팁 덕분에 한 번에 쓱 그리기 편리하고 부드러운 발림성이 만족스러웠어요.

📍리뷰📍트윙클팝 오버 립 펜슬 (04 쿨 스트로베리) 🩷제품 설명 블러리하게 볼륨 연출! 칙칙한 립 라인과 옹졸한 얇은 입술을 도톰하게 커버해주는 립 펜슬 🩷향 초콜릿?과 비스무리한 향이 나더라구요. 🩷패키지 디자인 편하게 쓸 수 있는 오토 타입 립 펜슬로, 패키지 자체는 평범하지만 외관 컬러가 04 쿨 스트로베리로 되어 있어서 다른 컬러와 쉽게 구분할 수 있어요. 다만, 패키지 컬러랑 실제 발색이랑 차이가 꽤 난다는 점은 참고해주세요. 🩷텍스처 및 발색 예전에 썼던 01 쿨 핑크랑 비교했더니 개선된 점이 있더라구요. 뻑뻑하구 뭉치면서 발렸던 기존 텍스처와 달리, 요번에는 부드럽게 발리면서 뭉침도 적어졌습니다. 그리구 다른 틴트와 궁합도 괜찮았어요. 다만 블렌딩할 때는 뭉치면서 컬러가 지워지는 지라 블렌딩하지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 쓰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지속력 및 착색 착색은 없지만 밀착이 좋아서 그런지 지속력은 쪼금 괜찮았습니다. 🩷컬러 흰기가 느껴지는 뽀용한 라이트 핑크 컬러로, 입술 라인이 거뭇거뭇한 쿨톤 분들이 쓰기 좋을 것 같아요. 🩷단점 및 주의할 점 살짝 뭉침이 있구 블렌딩이 안 되긴 하지만, 요건 전에 사용하던 01 쿨 핑크 컬러보단 사용감 면에선 훨씬 괜찮더라구요.

입큰플러피 립 펜슬 플레르베리 색상은 차분하면서도 생기 있는 베리 계열 컬러로, 데일리와 포인트 메이크업 모두에 잘 어울립니다. 부드러운 크리미 텍스처라 입술에 자극 없이 부드럽게 발리고, 한 번만 발라도 발색이 뚜렷합니다. 보송하게 마무리되지만 심한 건조함 없이 비교적 편안한 사용감을 줍니다.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 연출도 쉬워 초보자도 다루기 좋았고, 휴대성이 좋아 파우치에 넣어 다니기 좋습니다. 다만, 식사 후에는 컬러가 많이 옅어져 가볍게 덧발라 주면 더욱 깔끔한 색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13호는 선명한 오렌지 레드 컬러예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색상 입니다. 웜톤 피부에 정말 잘 어울리는 색상이라는 후기가 많지만 쿨톤인 제가 발라도 예쁘다고 생각되던 색상이예요. 바르는 순간 얼굴이 화사해 보이는 느낌이 있어요. 얼굴톤도 한층 더 밝게 보이게 해줘서 정말 이것만 닳도록 썼네요 ㅎㅎ 색상은 보는것보다 바르면 덜 쨍한 오렌지 레드컬러이고, 포인트가 되는 색이라 데일리용으로도, 특별한 날 포인트 메이크업용으로도 두루두루 바르기 좋은 색상이에요. 무엇보다 입생립스틱은 발림성이 좋아서 손이 더 자주 가요. 발색력은 좋고 유지력은 아무래도 매트하지않아서 오래가진 못해요. 개인적으로 아주 예쁜 색상이라 너무 좋아요 ❤️

3ce 하면 세련되고 이쁜 케이스가 가장 먼저 생각나죠? 이제품 역시 저의 파우치와 화장대를 빛내주는 케이스가 아름다운 립글로우에요. 발색이 뛰어난 제품이 아니고 은은하고 영롱하게 입술에 색을 주는 제품이에요. 광택도 부담스럽지 않구요. 라즈베리 색상이라 민낯에 포인트로 발라주면 사람이 혈색이 있어 보이고 산뜻한 이미지를 주더라구요. 케이스도 광택이 있고 견고해요

음.......... 밤타입치고 굉장히 뻑뻑하구.....음......그래서 입술에 올리면 뭉치고 너무 고채도 고발색이라 데일리로 바르기 너무 어려운립입니당.... 진짜 애매템..? 그리고 제형자체도 너무 찐득해서 입술에 온갖먼지 다붙고 착색도 더럽게 남아서 수정화장도 힘들고 뻑뻑한탓에 각질부각도 심하고 압술 착색 가려놓운 상태로 이거바르면 커버한거 다 없어져서 입숭도 별로 안얘뻐보여유..

입큰 플러피 립 펜슬은 부드럽고 크리미한 텍스처가 특징이라 입술에 가볍게 밀착되며 발색이 자연스럽고 선명합니다. 처음 바를 때는 촉촉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살짝 보송해져 묻어남이 적고, 덧발라도 뭉침 없이 깔끔합니다. 휴대성이 좋아 수정 메이크업 시 편리하고, 립스틱과 틴트의 장점을 모두 갖춰 데일리로 쓰기 좋습니다. 건조한 계절에는 립밤을 먼저 발라주면 더 편안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리뷰📍트윙클팝 오버 립 펜슬 (01 쿨 핑크) 🩷제품 설명 블러리하게 볼륨 연출! 칙칙한 립 라인과 옹졸한 얇은 입술을 도톰하게 커버해주는 립 펜슬 🩷패키지 디자인 보통의 립 펜슬처럼 오토 타입 형식으로 되어 있구, 패키지가 해당 컬러인 01 쿨 핑크로 되어 있어 다른 립 펜슬과 구별하기 쉽더라구요. 🩷향 텁텁하면서 달달한 향이 나요. 🩷텍스처 및 발색 매트하면서 뻑뻑하게 발리구 뭉침도 좀 있더라구요 ㅠㅠ 그리구 결정적으로 다른 틴트 (특히 글로우, 워터)랑 궁합이 안 좋아요. 기껏 입술 라인을 커버해놓으면 오히려 들뜨구 뭉쳐서 요플레 현상이 생기더라구요. 🩷지속력 및 착색 일단 착색은 당연히 없어요. 묻어나진 않지만 다른 틴트와 뭉침이 심해 지속력도 약한 편입니다. 🩷컬러 차분하고도 누디한 핑크 컬러인데, 살짝 뮤트한 느낌도 있어서 여뮽 분들에게 가장 추천드려요. 피부 밝으신 여라 분들에게는 좀 칙칙할 수도 있어요. 🩷단점 및 주의할 점 뻑뻑하구 뭉치면서 다른 틴트랑 궁합도 안 좋아서 많이 아쉬운...립 펜슬입니다 ㅠㅠ

이거 딸이 선물해준 립스틱입니다. 만날 헤라 것만 쓰다가 이런 알 수 없는 이름의 립스틱은 처음 써봤습니다. 하지만 이걸 쓰는 순간 아주 새로운 매력을 느꼈답니다. 색깔이 일단 아주 나이든 사람에게 어울리는 편안한 색입니다. 입술에 생기를 주지요. 포인트를 주니 화장할 때 편합니다. 간단히 화장하고도 입술에 이거 하나 바르면 화사한 느낌이 납니다. 장미 색깔이라서 제가 아주 좋아하는 책입니다. 완전히 지금 다 썼답니다. 새로 하나 사야겠어요. 너무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301호는 따뜻한 오렌지빛이 살짝 감도는 레드 코랄 색상이에요. 여름 쿨톤인 제가 발라도 나쁘지않았어요 갠적으로는 웜톤 분들이 바르심 더 예쁘실 듯해요 ㅎㅎ 바르는 순간 입술에 생기가 돌게하는 립스틱이예요.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데일리로 쓰기 딱 좋은 것 같아요. 제형은 크리미한편이라 건조하지않고 촉촉한 편이고, 입술에 부드럽게 발려서 답답하지 않고 편안하게 하루 종일 착용할 수 있어요. 광택이 살짝 있어서 입술이 자연스럽게 윤기도 돌아요. 지속력은 아무래도 오래가진 못하지만 발색력은 좋은 편에 속 해요. 개인적으로 가을 같은 계절에 바르기 좋은 색상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