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기 묵직함이 느껴지는 유리용기인데 투명한 무광용기안에 그린티컬러 본품이 보이는게 예쁘고 팟타입이라 위생을 잘 신경써야하는데 스파출러도 증정해줘서 좋아요 🍵 향 후라보노껌이 생각나는 상쾌한 허브민트향이에요. 향도 너무 진하지않고 워낙 민트향 좋아해서 호였어요 🍵 제형 엄청 꾸덕하고 찐득한 타입은 좀 답답해서 선호하지 않는데 토코보 립마스크는 보습감 좋은 립밤 정도의 텍스처라 답답하지 않았어요 🍵 사용감 평소에 립마스크 특유의 사용감이 좀 답답하고 알러지반응이 올라올 때가 있어서 립밤만 사용하는데 토코보 립마스크는 괜찮았어요. 너무 오일리하다거나 끈적이지 않아서 블리스텍스 립밤이랑 비슷한 느낌이었고 과하지않은 은은한 화함이 느껴지는데 이게 딱 좋았어요. 전날 바르고 자면 다음날 아침에 각질이 싹 정리되면서 매끈매끈 보들보들한 입술 완성! 티트리 성분과 식물성 오일도 함유되어있어서 진정효과도 좋고 립마스크 특유의 답답함이 없어서 다른 라인도 사용해보고 싶어요

니베아 모이스처 립밤 솔직 후기 (feat. 기본템 인정) 안녕하세요 👋 요즘 날씨가 건조해서 립밤을 하루에도 몇 번씩 찾게 되는데요, 오늘은 제가 정말 꾸준히 쓰고 있는 니베아 모이스처 립케어 리뷰를 써보려고 해요! 사용감 & 보습력 발릴 때 엄청 부드럽게 슥— 미끄러지듯 발려요. 끈적이거나 번들거리는 느낌 전혀 없고, 입술에 착 감기면서 촉촉하게 코팅되는 느낌이에요. 보습력은 중상 정도? 아침에 바르고 점심쯤 한 번 더 덧발라주면 하루 종일 괜찮아요. 특히 립스틱 바르기 전에 베이스로 바르면 각질 부각 없이 예쁘게 발색돼요 아쉬운 점 입술이 심하게 트거나 피가 날 정도로 건조한 분들한텐 살짝 약할 수 있어요. 그럴 땐 밤에 바르는 립마스크나 니베아 메드 리페어 버전이 더 적합할 것 같아요. 그리고 겨울철엔 자주 덧발라줘야 촉촉함 유지돼요! 가격 & 구매처 가격은 보통 3,000~5,000원대, 올리브영·편의점·쿠팡 어디서든 쉽게 구할 수 있어요. 가성비는 진짜 👍 최고. 🌟 총평 ✔️ 부드럽게 잘 발리고, ✔️ 무색·무향이라 부담 없고, ✔️ 가볍게 촉촉해서 데일리템으로 딱! “입술이 자주 마르지만 너무 진득한 건 싫다” 하는 분들께 완전 추천이에요. 저는 가방·필통·책상 위에 하나씩 두고 쓰는 인생 기본 립밤이에요 💙

친구가 이 제품이 좋다며 같이 사자며 추천해줘서 올리브영에서 같이 구매했어요 요즘 날씨가 점점 추워져 입술이 건조할때마다 발라주고 있어요 잘때도 입술에 듬뿍 발라주고 자면 촉촉해서 좋더라구요! 우선 향도 제 마음이 들고 사이즈도 작아서 너무 귀여워요! 지속력도 오래가구요 색도 연해서 마음에 들어요 저는 입술이 자주 건조해서 앞으로도 자주 구매해서 쓸 것 같아요!

바세린.립에센스를 구입하여 처음 바를 때 입술에 미끌거리는 막을 씌워주는 느낌이 들어 순간적으로 촉촉하게 만들어 주네요 단순한 코팅을 넘어 입술 보호막을 만들어주는 역할도 하여 건조한 날씨에도 든든하게 입술을 보호하는것 같아요 향이 거의 없고 자극이 적어서 민감한 입술에도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아요. 특히 트고 민감해진 입술에 부드럽고 간편하게 바를 수 있어서 좋아요 가격도 저렴하고 추운날씨와 입술보호는 바세린. 립에센스 추천합니다

동생이 줘서 쓰는데 봄웜 데일리 립으로 딱이에요!! 예쁜 코랄핑크 색이라 립 바르면 얼굴에 조명 환하게 켜지고 글로스한 립밤 타입이라 입술에 각질 부각도 없고 광이 다른 틴트랑 비교 안될 정도로 반짝반짝 엄청 세고 예쁜 광이 돌아요 또 패키지가 화려하고 예뻐서 들고다닐때 기분이 좋은것도 장점이에요 ㅎㅎㅎ 돌릴때 따닥따닥하고 소리가 나는데 후진이 안되는줄알았는데 되더라구요

원래는 위생때문에 짜서 쓰는 립밤을 쓰다가 아무래도 스틱이 더 편해서 다시 스틱립밤으로 돌아왔어요 유리아쥬가 롬앤이랑 콜라보도 하고 그러길래 무색으로 하나 사봤는데 제가 립밤의 달달한 향을 좋아해서 향이 거슬리지는 않았어요! 잘때 바르고 자면 각질 정리도 되어서 며칠에 한 번은 가끔 바세린 듬뿍 올려놓고 자고 다른 날은 이 립밤 바르고 자면 입술 각질 없이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어요!

뚜껑 열자마자 달달한 딸기 사탕 냄새가 확 나서 기분이 좋아요. 근데 막상 팔에 발라보니깐 발색이 엄청 여리여리해요. 그냥 투명한 립밤에 핑크색이 살짝 비치는 정도. 입술에 발라도 막 튀는 핑크가 아니라, 원래 내 입술색에 자연스럽게 생기만 더해주는 정도예요. 립밤답게 엄청 촉촉하고 부드럽게 발려요. 바를 때마다 달콤한 딸기 향이 나서 기분도 좋아요.한마디로, 화장 진하게 안 하는 날, 맨입술은 좀 창백해 보일 때 이거 하나 슥 바르면 딱이에요. 보습도 되면서 혈색도 챙길 수 있어서 좋아요.

제주도에 왔는데 제주도립밤이 있어서 사봤어요. 일단 무색입니다. 가격은 6900원정도였고요, 정말 촉촉하더라고요. 3개에 23000원정도였는데 세일해서 17000원 주고 3개 쟁여뒀습니다. 감귤향도 호불호 안갈리는 리얼 감귤향이고 무색이라 남녀모두 쓸수 있을것같아요. 양도 많아서 평생 쓸듯합니다. 제주도 올리브영에 파니까 꼭 사보세요.

입술이 잘 갈라지는 편이라 이제품을 쓰면 촉촉해서 쓰고 있어요. 환절기나 겨울에 입술 보습이 필요할때 바르고있어요 주로 밤에 바르고 자요. 입술에 보습이 길게 지속되지는 않는것 같아요. 입술에 얇게 바르면 데일리로 쓸수있고 밤에는 두껍게 바르면 좋아요. 가볍고 크기도 작아서 휴대하기는 좋은데 요즘 좋은 립밤들이 너무 많아서 이제품을 찾아서 쓰진 않을 것 같아요.

발림감이 정말 부드럽고 입술에 닿자마자 촉촉하게 녹아요. 끈적이지 않아서 낮에도 부담 없이 쓸 수 있고, 각질이 올라올 때 바르면 금세 정돈돼요. 향이 은은하고 달콤해서 기분이 좋아지고, 귀여운 디자인 덕분에 가지고 다니기에도 만족스러워요. 꾸준히 바르니 입술이 부드럽고 탱탱해지는 느낌이에요. 용량이 아쉬울 정도로 자주 손이 가는 제품이에요. 전반적으로 보습력과 사용감이 모두 훌륭한 립케어 제품이에요.

웨이크메이크 헬시 글로우 밤 스틱은 화사한 핑크빛이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밝혀주어 생기 있어 보이게 만들어 줍니다!! 립스틱 제형이 부드러워 피부에 매끈하게 잘 발리고, 건조함 없이 촉촉한 윤기를 더해주는 느낌이 좋아요. 손으로 두드려 정리하기도 쉬워 메이크업 초보도 가볍게 쓰기 좋아서 손이 갑니다 데일리 하이라이터 겸 블러셔로 활용하기 좋은 제품이에요.

진짜 이거 완전재재재재재ㅐ재재구매탬입니다!! 다이소 한번갈때마다 항상 쟁여놓는데 입술각질이 엄청심하거든요ㅜㅜ 제가 막 뜯기도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립밤발랐을때 그 특유의 끈적이는 느낌이 너무 싫어서 차라리 안바르고말지!약간 이런 생각으로 살고있었는데 혹시나 하는맘에 사서 발았거든요??파스냄새가 나는거 빼면 정말 끈적임 일도 없고 입술도 각질사라지구요오!!! 맨처음에는 파스냄새때문에 엄청 좋아하지는 않았는데요 쓰다보니까 그 냄새가 강하지않았고 무엇보다 막 바르고나면 입술이 확 시원해지는게 너무 중독되어버려서 이 립밤만 사서 바르고있어요!!!단종은 절대안되었음한 그런 제 찐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