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형은 매트림, 끈적립 중간 쯤이였습니다. 발색도 너무 좋고 저의 퍼스널 컬러에도 너무 잘 맞았어요 !! 제형도 딱 제가 좋아하는 제형이고, 생얼 립인 척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입술에 발라도 예쁜 색인것 같아요 !! 여름인 사람도 호평하는 틴트네요. 개인적으로 9번 틴트도 예쁜것 같아서 같이 발라봤는데, 둘이 합쳐서 발라도 예쁘네요. 개인적으로 크기도 앙증맞아서 들고 다니기 쉬운것 같아용 굉장히 만족해요 !!❤️

패키징이 너무 귀여움 ㅎㅎ 크기도 작아서 가지고 다니기 좋아요 틴트 바르면 구순염이 잘 나서 성분에 예민한 편인데 이 제품 바를때는 구순염 생긴적이 한 번도 없었어요 약간 물틴트 느낌이라서 바를 땐 촉촉하고 있다보면 엄청 픽싱 잘 돼요 fwee에 비슷하게 생긴 립글로우 있는데 그거랑 세트로 같이 바른답니당 여쿨라한테 잘 맞는 색인 것 같아요 발색 보면 완전 분홍분홍한 핑크 느낌인데 막상 입술에 픽싱 시키면 저렇게 또 너무 밝은 핑크 느낌은 아니에요 적당히 채도 있는 핑크 !

립을 살때 촉촉하거나 지속력 좋은 쪽으로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브랜드 상관없이 컬러를 보고 구매하는 편인데 클리오는 쿠션도 좋지만 립 제품도 좋아서 자주 구매 하고 있습니다! 촉촉하기도 하면서 발색력도 좋고 유지력도 나쁘지 않아요! 그리고 제품이 미니도 나와서 더 좋아요 간편하게 주머니에 쏙 들어가서 가지고 다니기도 편하고 촉촉함이 있어서 립밥대신 바르기듀 편하고 좋습니다!

은은한 핑크 베이지 톤으로, 입술에 발랐을 때 부담스럽지 않고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해줘요. 특히 데일리 메이크업에 활용하기 좋은 컬러라 사계절 내내 활용도 높습니다. 제형은 부드러운 벨벳 무스 타입으로 입술에 가볍고 부드럽게 밀착되며, 건조하지 않고 각질 부각도 적은 편이에요. 처음 바를 때는 보송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들뜨지 않아 지속력도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 자연스러우면서도 얼굴을 화사하게 밝혀주는 색감이라 꾸안꾸 메이크업에도 제격이에요. 단독으로 바르거나 다른 립과 레이어링 해도 예쁘게 어우러져 활용도도 높습니다. 누디한 립을 좋아한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컬러입니다.

페리페러 틴트 원래도 정말 좋아하는데 이번에 받은 것도 너무너무 예뻐서 가지고왔어요!! 잉크 무드 글로이 틴트 29 쿨레벌떡 컬러입니당🥰 광도 너무 이쁘고 입술이 완전 탱글탱글 해보이고 뭔가 다른거 발랐을 때보다 입술이 너무 이뻐보이는거에요 💋 그래서 완전 파우치 필수템 됐잖아요!! 입술 수분에 도움주는 성분이있어서 여러번 덧바르기에도 좋고 완전 핏하게 밀착되는 틴트에요 💗

입술에 닿자마자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벨벳 틴트인데, 정말 가볍고 부드럽게 발려요! 각질 부각도 거의 없고, 블러 처리한 듯한 느낌이 입술을 자연스럽게 예뻐 보이게 해줘요. 색감도 여리여리하면서 분위기 있어서 데일리로 쓰기 좋아요. 지속력도 꽤 괜찮아서 수정 화장도 자주 안 해도 되더라구요. 무엇보다 패키지가 너무 예뻐서 볼 때마다 기분 좋아지는 아이템이에요♡

너없인 못살아요 이게 몇번째 구매인지 모를정도로 사실 웨메깨문에 올영 다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가끔 너무 진해서 아님 물커팅 틴트는 촌스럽다고 남들 기피하기도 하던데 저는 번질번질한게 취향이라 떠나지못하고 정착한 제품이에요~ 착색효과는 약간 입술 각빅부각도 살짝있지만 여쿨라한테 착붙 색감🩷 사실 좀 건조하고 술맛 나기도 하는데 틴트로서 색은 진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생각해오. 패키지 바뀔때마다 단종시키니까 식겁해서 쟁임니다,

꾸뛰르 립틴트는 베리타르트 컬러 사용해봤는데 라이트한 컬러라고 해서 구매해봤는데 여쿨한텐 조금 딥하게 느껴져서 여쿨보다는 겨쿨 라이트분들이 너무너무 잘 쓰실 것 같은 컬러였어요 매트한데 약간 속은 촉촉하고 착색도 어느정도 있는 틴트라서 괜찮은 틴트라고 느껴졌고 저한테는 풀립으로 쓰기보다는 포인트립으로 쓰기 더 좋은 틴트였어요 한가지 아쉬운건 패키징이 취향이 아니다~~

촉촉하고 투명한 발색이 매력적인 제품이에요. 생기 있는 로즈빛 컬러로, 입술에 자연스럽게 혈색을 더해주면서 과하지 않아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아요. 립밤처럼 부드럽게 발리며, 입술에 얇게 밀착되어 끈적임 없이 편안한 사용감을 줍니다. 블러셔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하나로 두 가지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점이 실용적이에요. 윤기 도는 촉촉한 립을 연출하고 싶을 때, 혹은 자연스러운 혈색을 원할 때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에요.

웜톤 추천템이라 기대하고 샀는데 저한테는 흰끼가 너무 많이 돌아서 아쉬웠어요. 발색은 나쁘지 않았지만 입술 본연의 색과 조화가 잘 안 됐어요. 흰빛이 올라오면서 입술이 죽어 보이는 느낌이 들어요. 입술색이 진한 편이라 더 부자연스럽게 느껴졌어요. 제형은 촉촉하고 발림성은 괜찮았어요. 하지만 컬러가 전체적인 분위기와 잘 안 맞아서 손이 자주 가지 않아요. 재구매는 안 할 것 같아요.

부드러운 살구 코랄 컬러로, 생기 있는 인상을 연출해주는 데일리 립이에요. 발림성은 벨벳처럼 보송하면서도 입술에 부드럽게 밀착되어 가볍고 편안한 사용감을 줍니다. 각질 부각이 적고, 여러 번 덧발라도 무겁지 않아 풀립이나 그라데이션 모두 연출이 쉬워요. 채도와 명도가 적당해 웜톤 피부에 잘 어울리며, 꾸안꾸 메이크업에 딱 어울리는 컬러예요. 향도 은은해서 거슬리지 않고, 착색도 자연스러워 오랜 시간 깔끔하게 유지됩니다.

웜톤이라면 무조건 써봐야 할 색상이에요. 은은한 핑크빛이 돌면서 데일리로 쓰기에도 너무 무난하고 예뻐요. 자연스럽게 얼굴 전체 분위기를 살려줘서 손이 자주 가요. 발림성도 부드럽고 끈적임도 거의 없어 착용감이 편해요. 입술이 건조할 때 발라도 들뜨지 않아서 립밤 대용으로도 좋아요. 색이 맑게 올라와서 얼굴이 화사해지는 느낌이에요. 지금 벌써 두 통째 사용 중인데 질리지도 않고 만족감이 높아요. 재구매 의사 강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