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쿨딥이라서 보라색계열에 립을 찾던중에 찾은 립 맥이 아무래도 독특한 색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구매하게된건데, 색상자체는 너무 예쁜데 유지력부분에서 좀 떨어지고 약하게 바르면 색감이 잘 나오지않아 좀 힘을 줘 누르면서 발라야 하는점과 살짝 뭉쳐 아쉬웠고 다른부분에서는 문제 없었습니다 이 매트립을 바르고 위에 레이어드로 글로우한 제형의 립도 함께 발로도 좋을거같아요

롬앤 제로 매트 립스틱 10 핑크 샌드 리뷰 써볼게요. 핑크 샌드 컬러가 립스틱은 부드럽게 발리는 매트 텍스처가 특징이에요. 건조하지 않고 가벼운 제품이네요. 그리구 뭉침 없이 발려요. 여름 뮤트에게 잘 어울리는 누디한 연핑크 립스틱이고 차분하고 따뜻한 핑크빛이 도는 베이지 컬러예요. 하나만 써도 예뻤었지만 다른 컬러와 함께 쓸 때 베이스컬러로도 사용해도 예쁘더라고요.

최근에 쓰고 있는 립 펜슬인데요💄 얇고 가볍게 그려져서 오버립하기 딱 좋아요! 컬러가 예쁘게 입술 라인 정리해주면서도 자연스럽게 블렌딩돼서 부담스럽지 않아요🥰 부드럽게 발려서 입술에 자극도 없고, 덧바르면 립스틱이랑도 잘 어울려서 조합하기 최고예요✨ 크기도 아담해서 파우치에 쏙 들어가니 데일리템으로 챙기기 좋아요👍🏻💕 앞으로도 잘 쓸 것 같아용

엄청 무난하면서 데일리로 잘쓰고 아줌마 꽃핑크 타입 아닌거로 고름 요즘 꽃핑크 안어울려서 색은 붉은기는 있으나 뮤난한 코랄 입니다 색상은 사진 참조해주세요 각질 관리나 입술 관리를 따로 해주어야함 안그럼 입술이 푸석해 보일수 있음 바세린 같은거로 좀 정리해준 다음에 그리고 바름 좋아요 꼭 립밤을 안발라도됨 지속력도 꽤있음 색상 무난한거로 사서 넘 맘에든다는거

롬앤 제로 매트 립스틱 리뷰 써볼게요. 롬앤 립스틱은 부드럽게 발리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이립스틱은 건조하지 않았어요 그리구 가볍게 발리는 제품이에요. 덧발라도 뭉쳐져서 발리지 않았어요 색상은 이름처럼 차분한 베이지 누드 컬러인데, 핑크가 살짝들어간 것 같은 색상이라서 얼굴이 칙칙해 보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생기 더해줘요. 베이스로 사용해도 정말 좋았어요.

맥퀸뉴욕 파우더 매트 립스틱 모브사우나 💜💄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모브톤 MLBB 컬러! 파우더처럼 부드럽게 발리고 각질 부각 없이 보송하게 마무리돼요 👍 데일리룩부터 격식 있는 자리까지 무드 있게 소화 가능한 잇템 ✨ 패키지도 슬림하고 가벼워 파우치에 넣어 다니기 좋고, 가격대도 합리적이라 가성비 좋은 데일리 립스틱으로 손색없었어요. 포인트 립 컬러 찾는 분들께 강력 추천

여쿨 입니다 레드 색상의 립스틱이 가지고싶어서 샀습니다 이쁜 색상의 레드 입니다 이게 여쿨이랑 잘 어울리는 레드 라고 알고샀는데 맞는지 기억이안나네요 무튼 저는 잘썼어요 볼펜같이 버튼이 있는데 버튼을누르면 립스틱이조금씩 나옵니다 저는 딸깍 거리면서 버튼누르는 재미가있어서 디자인 이 맘에들었어요 하지만 단점으로는 립스틱이 나오면 집어넣을수가없다는입니다

맥 레트로 매트 립스틱 루비 우는 전 세계적으로 ‘클래식 레드’라 불릴 만한 이유가 있는 컬러예요 💄❤️. 쿨톤·웜톤 가리지 않고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선명한 블루 레드 계열이라, 바르는 순간 얼굴이 환해지고 분위기가 확 달라져요. 제형은 맥 특유의 매트 텍스처로 발색력이 정말 강력해서 한 번만 발라도 선명하게 표현되지만, 입술 각질이 있으면 조금 부각될 수 있어서 바르기 전 립밤이나 프라이머로 정돈해주는 게 좋아요 👍

겨울쿨톤이라 진한색의 립을 자주바르는데 거기에 맞는 음영색 라이너를 찾다가 정착했어요. 이제품은 진한 보라색과 회색과 브라운이 믹스된듯한 오묘한 컬러인데 아랫입술 음영에 라인을 그리고 레드립을 바르면 찰떡으로 잘 어울려요, 겨울쿨톤분들 브라운 음영라이너 안어울리시는 분들은 이제품 꼭 써보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광명 찾는 라이너 같아요, 너무 만족해요

((ameli 플랫립스 914 뱀파이어)) 아멜리 립 제품을 얘기할 때 절대 빠질 수 없는 컬러가 있죠. 바로 플랫립스 914 뱀파이어. 이름부터 강렬하지만, 막상 발라보면 “아, 이래서 레전드라고 하는구나” 하고 무릎을 탁 치게 되는 색이에요. (제형 & 발색) 플랫립스 특유의 제형답게 자연스러운 윤기와 함께 입술에 촉촉하게 밀착돼요. 처음 발랐을 땐 은근히 투명감이 느껴져서 당황할 수 있는데, 그게 바로 매력이에요. 한 번 얹으면 자연스러운 혈색 → 원래 내 입술색 같은 MLBB 느낌 두세 번 레이어링하면 맑으면서도 강렬한 레드 → 분위기 확 살아남 진하게 쌓으면 말 그대로 ‘피빛’ 레드 → 피부 톤이 투명해 보이고 얼굴 전체 분위기가 바뀝니다. (사용감) 입술에 가볍게 밀착되고, 답답하지 않은 촉촉한 마무리감 균일하게 매끄럽게 발리는 게 아니라 특유의 “얼룩진 듯한 피발색”이 살아 있어서 독특해요. 오히려 그게 세련됨! 웜톤·쿨톤 가리지 않고 피부를 더 환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더라구요. (좋았던 점) - 한 가지 컬러로 꾸안꾸부터 스페셜 무드까지 연출 가능 - 바르는 강도에 따라 다양한 발색 조절 가능 - 특유의 얼룩감이 유니크해서 어디서도 대체 불가 - 피부가 투명해 보이는 마법 같은 효과 ✨ (아쉬운 점) - 손으로 톡톡 바르는 방식이 가장 예쁜데, 브러쉬나 손 사용이 번거롭다고 느낄 수 있음 - 글로시한 립을 좋아한다면 단독보다는 글로스랑 레이어링이 필요 아멜리 뱀파이어는 그냥 ‘예쁜 레드 립’이 아니라, 분위기 자체를 바꿔주는 컬러예요. 한 겹 바르면 생기, 여러 겹 바르면 압도적인 매력. 그래서 “아멜리? 아, 그 뱀파이어!”라는 말이 나오는 거겠죠.

롬앤 제로 매트 립스틱 어썸 컬러 리뷰 써볼게요. 이립스틱은 립스틱치고는 정말 가벼워서 입술에 바른 듯 안 바른 듯 입술이 편했어요. 그런데 덧바르면 뭉쳐져서 발렸어요 어썸컬러는 차분하고 뽀얀 느낌의 피치 핑크예요. 제 입술색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mlbb 컬러라서 립베이스컬러로 부담 없이 쓰기 좋았어요. 마무리감은 보송한 벨벳 매트 제형인데, 입술 끼임이 적었어요

미샤 아트 루즈 글램 베이비코랄 리뷰를 써볼게요. 이 립스틱은 코랄 계열 립스틱으로, 이름처럼 부드럽고 여리여리한 느낌이 나는 컬러예요. 덧발라도 뭉침 없이 발려요. 한 번만 발라도 색이 잘 올라오는 편이고, 입술에 부드럽게 발려서 발림성 이 괜찮았어요. 매트하지 않고 촉촉한 느낌이라 건조한 입술에도 편하게 바를 수 있었어요. 데일리로도 사용하기 좋은 립스틱 컬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