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올영 세일할 때 틴팅 라이너랑 기획이 좋아서 샀어요 평소에 베이스 립으로 자주 쓰고있어요 아무래도 양이 좀 적은게 아쉽긴 한데 색상이랑 발림성이 그 단점을 이겨버립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입술 각질 관리 열심히 하고 바를 때 가장 예뻐요.. 아무래도 매트립이니 각질 부각이 있을 수 밖에 없네용.. 이번에 리뉴얼 된 제품으로 말랑말랑 끝까지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발색이 선명하고 색감이 이쁘게 표현되서 사용하게됌 학교나 학원에 갈때 또는 메이크업 할때 좋았던 점은 발색이 좋고 오래가고 가격이 저렴하고 퀄리티가 좋고 가벼운 제형이라서 답답하지 않음 자르기 전에 입술에 립밤 살짝 올리기 티슈로 한번 눌러주기 의향있어요ᩚ 왜냐하면 가격 대비 품질이 좋고 컬러가 다양해서 취양에 맞게 살수있고 다른 색도 써보고 싶기 때문에 의향있음

해리포터광으로써 해리포터랑 콜라보 했을 때 구매했어요 데일리로 자주 사용해요 디자인도 너무 예쁘고 무엇보다 색상이 진짜 봄웜 맞춤 색이라 너무너무 좋아요! 단점은 쓰다보면 뚜껑 안쪽에 조금 더러워진다는거..ㅎㅎ 근데 이것도 옆에 안묻게 잘 쓰면 괜찮을 것 같아요 매트립 위에 바르면 진짜 어떤 립은 바르던 예쁜 웜톤 입술 완성😍 지금 사용하는 제품을 다 써도 재구매 할 생각이 있을정도로 만족하는 틴트입니다!

이 4번은 쿨톤의 겨울에 추천하는 립입니다. 피부가 밝아보이는 색상으로 어두운 머리에 맞습니다. 정말 윤기가 있기 때문에 마른 입술에 그대로 발라도 예뻐집니다. 윤기는 오래 지속되며 보습력이 있습니다. 틴트라기보다 컬러 글로스 같은 느낌이 들어요. 바르고 조금 있다가 닦아보니 완전히 물이 빠져버렸어요. 또한 윤기가 있는 립에 자주 있는 문제인데, 음식을 먹었을 때 컵이나 젓가락 등에 색이 끈적끈적하게 묻어 버립니다. 그리고 패키지의 캡 부분에 안의 액체가 묻어서 조금 더러워 보이는 느낌이 듭니다. 색깔이 너무 이쁜만큼 조금 아쉬웠네요.

에스쁘아의 꾸뛰르 립틴트 1호인 애플 소르베예요! 이 제품의 색상을 립 틴트 이름이 아주 잘 설명해 주고 있는 것 같아요! 애플 소르베 라는 이름 처럼 상큼하고 화사한 느낌의 사과 색이에요!!🍎 이거 제가 사용할 때도 색상이 예쁘다고 느꼈는데 친구도 같은 걸 사용 하더라구요! 타인의 시선에서 봤을 때도 예쁜 색상이었어요! 특히 탕후루 립처럼 탱글탱글한 입술이 잘 어울리는 분들은 더욱 추천해요

레즈 립의 정석 같은 색감이라 바르는 순간 분위기가 확 살아나는 틴트에요. 제형이 촉촉하게 발려서 발림성이 정말 예쁘고, 젤 텍스처라 입술에 매끈하게 밀착돼요. 착색도 잘되는 편이라 밥을 먹어도 색이 거의 남아 있어 수정이 많이 필요 없어요. 과하지 않게 선명한 레드라 데일리와 포인트 둘 다 소화 가능하고, 케이스도 동글동글해서 손에 잡을 때 그립감도 좋고 외적으로도 너무 귀여워요.

삐아의 글로우틴트중에 빈티지 보틀입니다! 빈티지 보틀이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차분한 로즈빛 색상이였어요. 그치만 너무 차분한 것도 아니라 적당히 화사한?? 발색력이 높아서 연한 색이 잘 어울리는 저는 안쪽에만 포인트립으로 발라주고 있어요. 한번만 발라도 색이 진하게 발려서 브러시를 이용해서 얇게 발라주고 있습니다! 이름처럼 촉촉한 타입이예요.

극쿨의 틴트를 찾다가 재출시되어서 구매 봄,여름에 청량하게 바르는 편 -장점 : 색의 선명함, 착색과 지속력 좋음, 촉촉함, (매우 중요)극도로 쿨한 틴트. -단점 : 단종 먹었다가 재출시한 거라서 또 언제 사라질 지 모르기 때문에 쟁여야함. 블러셔를 피치씨 오디풀이나 어반디케이 터치 미를 사용하면 깔맞춤도 되고 좋음. 단종을 먹지 않는 한 계속 사용할 예정.

인스타 아니면 틱톡으로 영상을 보는데 다 후기가 좋고 가을 웜들 한테 딱 맞는 틴트라고 써져있어서 샀어요 이 제품은 입술에 색이 별로 없을때 사용합니다 발림성이 매우 좋고 색깔이 좋아요 아쉬웠던 이유는 팁이에요 근데 그 향기도 매우 좋아서 잘 쓰고 있습니다 딱히 없는데 굳이 하나 고르자면 그 틴트가 너무 많이 묻어나서 맨날 덜어서 쓰고 손으로 잘 발리게 해요 네 계속 사용할 의향이 있습니다

진한 색상의 립제품이 잘 안어울려서 연하고 자연스럽게 발색 되는 색상을 찾다가 유투브 에서 광고 하는 걸 보고 구매하게 되었어요 가운데 포인트 립제품을 발라 주고 바깥쪽에 이걸 사용하면 자연스러워서 메이크업을 한 날에는 엄청 자주 사용하는 것 같아요 진한 색상의 립제품이 안 어울리는 사람들이라면 이걸 같이 쓰면 훨씬 나을 것 같아요! 아쉬운 점은 지속력이 굉장히 짧은 것 같이 느껴진다는 점! 그리고 가격이 조금 비싸다고 느껴 지네요

진한 립이 잘 안어울려서 차분하게 입술에 베이스로 사용할 립을 찾다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입술 안쪽엔 좀 더 진한 색을 칠하고 바깥쪽에 베이스로 깔아주는 편입니다! 색상이 아자 차분해요. 연하고 차분한 색이지만 발색력은 또 있는 편이라서 저처럼 진한립이 안어울려서 입술 바깣쪽을 좀 죽이고 싶은 분들에게 잘 맞을듯해요 안쪽에는 포인트 립을 사용하고 이건 바깥쪽에 베이스로 사욘해요

가을 맞이로 누디한 베이스 립을 찾다가 요즘 후기가 좋다는 컬러그램 피그블리를 구매했어요. 올리브영 세일가로 약 8,400원에 득템했습니다. 저는 가을 웜 ~ 여름 쿨 사이 톤이고, 뮤트한 계열이 잘 어울리는 편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MLBB 느낌의 피그블리가 딱 맞았어요. 각질 패드로 매일 입술 결을 정돈하고 잠들기 전엔 바세린으로 관리하는 습관 덕분인지, 사용하면서 각질 부각은 거의 없었습니다. 오히려 블러링처럼 입술에 착 붙어 주름 사이까지 자연스럽게 메워주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특히 베이스 립으로 쓰기 좋은 게, 채도가 높은 컬러와 레이어드하면 어떤 립 컬러와도 조화롭게 어울려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본연의 입술색을 한층 더 예쁘게 살려주는 제품이라 추천할 만해요. 그리고 리뉴얼된 제품은 말랑한 고무 재질 용기라서 남은 내용물까지 끝까지 긁어 쓸 수 있는 것도 장점이에요. 작은 디테일까지 신경 쓴 게 마음에 듭니다. 👉 전체적으로 가격, 색감, 발림성, 패키지까지 균형 잡힌 가을 베이스 립 최강자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