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글로우 립 밤 #03 플러프는 차분함을 더해 주는 누디한 브라운 핑크 컬러! ​ 웜 쿨 가리지 않는 뉴트럴한 색감으로, 데일리 꾸안꾸에 딱 맞는 쉬어한 발색의 컬러 립밤이에요 유·수분 케어 성분(히알루론산 + 시어버터)과 보습·영양 케어 성분(호호바 오일 + 토코페롤 + 스위트 브라이어 로즈 오일)을 함유해 입술 컨디션이 좋지 않아도 예쁘고 편안하게 사용 가능! 덧바를수록 매끈하게 쌓여 볼륨감 있고 글로이한 입술을 연출할 수 있어요 부드럽게 멜팅되고 농도 조절이 자유로운 슬라이드 슬림-핏팅 텍스쳐로 립밤 바르듯 간단하게 슥슥 바르는거 만으로도 매끈하고 생기 있는 입술 빛을 연출해 줘서 데일리로 찰떡! ​ 가볍게 외출할 때도, 운동하러 갈 때도 부담 없이 수시로 손이 가는 데일리 립 하면 요거에요

#제품제공 ✔️3CE ✔️벨벳 립 틴트 플러쉬 캐시미어 누드 이름부터 고급스러움 가득…✨ 실제로 발라보면 차분하게 톤다운된 뉴트럴 누드 컬러가 입술 위에 ‘뽀송-’ 하고 스며들어요 벨벳 텍스처라 매트 특유의 건조함은 덜하고 블러리하게 퍼져서 입술 선도 자연스럽게 정리되는 느낌 단독으로 연하게 바르면 은근 세련된 무드 여러번 레이어드하면 또 다른 고급스러운 분위기 벨벳 립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소장각인 제품🫶🏻

컬러그램 누디 블러 틴트 14번 딸기멜로는 부드러운 스트로베리 우유 느낌의 핑크 베이지 컬러로, 피부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색감이 매력적이에요. 얇게 바르면 산뜻하고 투명한 발색이 나면서, 여러 번 덧바르면 조금 더 진한 톤으로도 연출 가능해요. 텍스처는 가볍고 매트에 가까운 느낌이 있어서 블러 처리된 듯한 부드러운 마무리가 있고요, 과하게 반짝이거나 끈적이지 않아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다는 후기도 많아요. 다만 ‘보습력’이나 ‘지속력’ 면에서는 아쉬웠어요

요즘 립 제품은 ‘컬러보다 질감’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기준을 완벽히 충족시킨 게 바로 헤라 센슈얼 누드 글로스 체리쉬예요 🍒 처음 발랐을 때 느껴지는 건 입술 위에 얇게 투명 필름 한 겹 씌운 듯한 윤기가 돌아요. 컬러는 은은한 체리 핑크빛, 혈색은 살리면서도 과하지 않아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데일리 립으로 딱이에요. 텍스처는 끈적이지 않고 부드럽게 밀착돼요. 입술 라인 사이사이까지 촉촉하게 채워주면서, 각질 부각 없이 입술을 탱탱하게 만들어줘요

헤라 센슈얼 누드 글로스-란제리 사용하고 있습니다. 채도가 조금 낮은 핑크 느낌에 누드한 색감이 살짝 가미된 색깔입니다. 진하진 않은데 엄청 자연스러운 색깔은 아니예요. 그치만 예쁩니다. 퍼스널컬러가 봄웜인 분들께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착색은 딱히 없고 발랐을 때 살짝 플럼핑 효과가 있어요. 입술에 올렸을 때 글로시하게 올라가서 살짝 끈적임이 있어요. 지속력도 아쉬워요.

봄웜이 쓰기 좋아요!! 가격은 좀 나가지만 색과 제형때문에 구매하게 되네요 살짝의 플럼핑 효과도 있어요 조지아랑 비교해봤을때 확실히 조금 더 쿨한 느낌?? 착색도 없는 편이어서 더더욱 그냥 바르기 편합니다 이거 처음에 사고 다른 컬러도 쟁여두고 있어요! 다 쓰면 아마 또 구매해서 쓸 거 같아요~ 쌩얼에 살짝 바르기에도 좋아요! 진짜 추천하는 글로스립중 하나입니당

컬러그램 누디 블러 틴트! 평소에 사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잔망루피랑 콜라보 했다는 소식에 03 피그블리 색상을 사봤습니다. 각질 주름 커버 싹되고 물광 틴트 같은 느낌이 아닌 매트한 제형에 피부 톤에 찰떡인 제품이고요 용기가 리뉴얼 되서 쓰기 편하고 부드럽고 쉽게 안지워져서 지금도 쓰고 있습니다. 감쪽 같은 주름 보정에다 얇게 발려서 쓰는 동안 불편한 부분 하나 없이 편안 그 잡채 입니당 이번 기회에 사시는 걸 추천드리고 틴트 뭐 살지 모르거나 고민 되시는 분에서 강추 드립니다!!

저는 일단 입술이 건조한거는 절대 못 참는 사람인데 밖에서 입술이 너무 건조해서 다이소에서 급하게 샀는데 일단 가성비가 미쳤구요 무향에 무색이라 막 바르기 너무 편해요! 근데 좀 많이 바르거나 하면 플라스틱향? 이라고 해야하나 좀 많이 겉도는 느낌이에요 그래도 가성비 좋고 립밤 기능성은 다 하니까 그냥 편하게 바르기는 좋아요! 이거 다 쓰면 그래도 재구매 해서 바를 것 같아요!

입술 양쪽이 잘찢어져서 바세린이 보습에는 최강이라 가지고다니며 바르려고 미니사이즈 이용하고 있어요. 꾸덕한 제형이긴한데 사실 바세린이 예전부터 유명한이유는 그 꾸덕함에서 나오는 촉촉함 때문인것 같아요. 겨울에 손끝 갈라짐에도 바르고 있는데 효과가 있어서 계속 사용하게 되는 것 같아요. 요즘엔 작은 미니사이즈가 있어서 휴대하기좋은 제품이예요.

일단 저는 립 라인 따라 그려서 틴트나 립스틱 깔끔하게 바르려고 사용 했어요 그릴때 뻑뻑하지 않고 잘 그려지고 주름 끼임 없이 잘 마무리 되고 너무 어색하지도 않고 자연스러웠어요 지속력은 잘 지워지는편이 아니고 사용했을때 입술이 가려거나 하진 않았어요 살짝 건조한 감이 있었는데 큰편은 아니라 사용할땨 지장은 없었고 립펜슬 사용하고 매트립 파르고 포인트 립 바르면 자연스럽고 예뻐요

날씨가 쌀쌀해지니 입술도 건조해져서 입술보습에도 신경을 쓰고 있어요. 롬앤 제품은 커뮤니티에서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구매해보았어요. 여러가지 색상이 있었는데 제가 선택한건 모브 휩 색상입니다. 그냥 볼때는 좀 칙칙해보이나 싶었는데 막상 발라보니 너무 튀지않고 은은하니 예쁘고 또 보습도 잘되서 촉촉하니 넘 좋더라구요~ 평소 화장을 진하게 하지 않는데 맨얼굴에 바르기에 좋은것 같아요.

디올 립글로우 77번 캔디는 이름처럼 상큼하고 발랄한 느낌의 핑크 컬러예요. 쨍하지 않고 투명하게 올라와서 부담 없이 바를 수 있고, 입술에 생기를 톡톡 더해줘서 메이크업을 안 한 날에도 하나만 발라도 화사해 보여요. 촉촉한 제형 덕분에 립밤처럼 편하게 바를 수 있고, 은은한 광택이 있어서 입술이 탱글탱글해 보이는 효과도 있어요. 특히 쿨톤 분들한테 잘 어울릴 색감이고, 기분 전환하고 싶을 때 바르면 분위기도 확 살아나는 컬러라 자주 손이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