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우 립을 좋아하지않아서 대부분 블러립을 쓰는데 브런치 맂 서치하다가 찾게 되어 사용하기 되었어요 블러립에 베이스로 깔고 다른 틴트를 같이 발라줍니다!! -블러답게 입술 각질 부각이 진짜 없어요 -색이 진짜 이뻐요.. -저는 리뉴얼 전 꺼여서 딱딱합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베이스로 깔고 다른 블러립이나 다른 틴트를 같이 발라주는 편입니다!! 솔직히 이런 가격에 이런 발림성 지속력이라면 저는 계속 사서 쓸 예정 입니다

20 당맛도리 패키지 약과몰입 컬렉션이라 뚜껑에 약과모양이 있는데 그게 귀여움. 크기도 크지않고 길이도 짧아서 그립감 괜찮음 색감 가을웜톤 찰떡 컬러같고 본인에겐 좀 진하고 딥해서 연하게 브러시로 펴바르는 편 사용감 조금 끈적임 있는 제형인데 글로시하게 표현돼서 잘 바르면 예쁨. 근데 묻어남 있고 다크닝있는편이라 처음부터 너무 진하게 안바르는게 나음

♡♡♡ 원래 내 입술색처럼 보이게 해주는 틴트 ♡♡♡ 예전에 일명 전지현 틴트로 유명했던 아이템, 이후 수많은 다른 틴트들이 나타났어도 이 틴트만 쓰는 이유! - 물제형: 번들거리지도 않고 피부에 착붙이라 틴트바른티가 안나고 원래 앵두 입술인거처럼 보여요. - 피부를 생기있아 보이게 하는 장미빛 컬러 단점이라고 하면 물 제형이라 건조한 느낌이 있어서 저는 이거 바르고 꼭 립밤을 발라줘요

삐아 글로우 틴트 코코보틀은 가을에 정말 잘 어울리는 컬러예요 🍂 처음 발랐을 때는 브라운빛이 섞인 딥한 로즈 브라운 느낌이라 살짝 초코빛도 돌고, 분위기가 확 사는 컬러예요. 이름처럼 ‘코코’스러운 따뜻한 색감이 입술에 딱 밀착돼서 차분하면서도 세련돼 보여요. 제형은 글로우 틴트답게 촉촉하고, 입술 위에서 유리막처럼 맑게 광이 돌아요. 끈적이거나 무겁지 않아서 데일리로 바르기 괜찮고, 덧발라도 탁해지지 않아요. 향은 살짝 달콤한 과즙향이 나는데 거슬리지 않아요. 아쉬운 점은 착색이 살짝 붉게 남는다는 거예요. 처음엔 초코빛이었는데 지워지면 붉은기가 도는 편이라 톤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그래도 그라데이션으로 바르면 오히려 자연스럽게 색이 예쁘게 빠져서 괜찮았어요. 총평하자면, 딥한 가을 무드 좋아하는 분들, 브라운 립이나 말린 장미 계열 좋아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이에요. 코코보틀 하나로 입술 색만 바꿔도 메이크업 전체가 고급스럽게 변하더라구요 🤎

쿨톤인데 또 웜톤 컬러를 선물받아서 이것도 베이스로 사용 중 발림성은 너무 워터리 하지 않고 적당히 쫀쫀하면서 부드럽게 발리는 편 워터 틴트가 아니라서 착색이 얼룩덜룩하지 않고 적당히 쫀쫀한 제형이라 발색력도 확실하고 주름 끼임, 각질 부각 전혀 없이 싸악 눌러줍니다. 요플레 현상도 거의 없어요 립 발색 바로 했을 때는 딱 맑은 느낌의 예쁜 컬러인데 착색 컬러는 안예쁘네요

컬러는 은은한 로즈빛에 살짝 코랄 톤이 섞여 있어서 피부 톤 상관없이 자연스럽게 어울려요. 처음 바를 땐 투명하게 빛나는데, 시간이 지나면 살짝 스테인처럼 색이 남아서 얼굴이 화사해 보여요. 제형은 미끄럽게 발리지만 끈적임은 거의 없고, 입술 주름 사이로 끼지 않아서 마스크 벗을 때도 예쁘게 남아있어요. 덧바르면 글로시함이 더 살아나서 분위기 메이크업할 때도 좋고, 한 번만 바르면 데일리로도 충분해요.

선물받았는데 쿨톤인데 이건 웜톤 컬러라 베이스로 쓰고있어요 여러 번 덧바르면 더 풍부한 컬러감이 나와요. 촉촉한 워터 글로우 타입이라 입술이 편안하고 보습감이 좋아요. 끈적이지 않아서 바르고 난 후 불편함이 없고, 각질 부각이 거의 없어서 건조한 입술에도 잘 맞는 느낌! 다만, 유분감이 살짝 있어서 지속력은 매트 틴트보다 짧은 편. 웜톤분들이 사용하면 만족할듯요

겨쿨인 저한테 찰떡이에요! 쿨톤 립 찾기 힘들었는데, 이건 색감이 쨍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아요. 처음엔 촉촉하게 발리다가 금방 코팅된 듯 탱글한 광이 돌아요✨ 입술이 유리알처럼 반짝이는데 끈적임도 거의 없고, 착색도 자연스럽게 남아서 수정화장도 편했어요. 향도 달콤해서 바를 때마다 기분 좋아요 :) 겨쿨 데일리 립으로 강추합니다! 특히 겨쿨인 분들에게 추천추천

크리미하면서도 벨벳처럼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질감이 참 마음에 들더군요. 특히 ‘더블 샷’이라는 이름답게 브라운이 가미된 딥 로지톤이라 제 피부에는 차분하고 성숙한 분위기를 줬어요. 발색이 진하지만 너무 과하진 않아서 풀립으로 바르기에도, 입술 안쪽만 살짝 바른 뒤 마무리해 그라데이션을 주기에도 적당했습니다. 또 각질이나 입술 주름 위에 얹었을 때 떠보이거나 들뜨는 느낌이 거의 없었고, 바른 직후엔 약간 촉촉함이 느껴지다가 시간이 지나면 보송하게 정돈되어서 립 메이크업이 깔끔하게 유지됐어요

데일리로 사용하기 딱 좋은 컬러였어요. 누디한 베이지 컬러인데 입술에 바르면 부드럽고 차분하게 발색돼서, 과하지 않으면서도 분위기 있는 립 연출이 가능하더라고요. 단독으로 바르면 내추럴하게 톤 다운된 무드가 연출되고, 다른 립 제품과 레이어링해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서 활용도가 높았어요. 제형은 벨벳 텍스처인데, 발릴 때 부드럽고 마무리감은 보송해서 마스크에 많이 묻어나지 않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형은 꾸덕?하면서 부드러운데 웜톤한테 진짜 찰떡!! 그리고 착색력이 대박!! 사람마다 다르지만 저는 입술이 건조하면 침을 많이 바르는데도 색이 남아있어요!! 진짜 웜톤에겐 강추 아니 저는 입술에 각질이 좀 많이 있는편인데도 티가 잘 안나고 저는 쿨톤이여서 친구한테 빌려줬는데 친구가 봄웜인데 잘어울리고 갈웜인 친구도 너무 잘 어울리니까 봄웜 또는 갈웜인데 틴트찾기가 어렵다? 진짜 강력추천

삐아 글로우 틴트 데일리보틀은 이름 그대로 매일 바르기 좋은 자연스러운 핑크베이지 컬러예요. 입술 본연의 색과 잘 어우러져 맨얼굴에도 부담 없고, 촉촉하면서 유리막처럼 광택감이 도는 제형이에요. ✔️ 장점: 자연스러운 발색, 가벼운 텍스처, 착색이 예쁘게 남아 지속력도 좋음. ❗ 단점: 발색이 생각보다 연할 수 있고, 약간 웜한 기운이 있음. 각질 있으면 부각될 수도 있음. 💡 추천: 데일리용, 생기 있는 립 좋아하는 사람, 내추럴 메이크업용으로 딱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