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 프로 아이 팔레트 에어 03 뮤트라이브러리 퍼스널컬러가 뮤트다?? 그렇다면 마음에 들 팔레트입니다! 이름부터 뮤트를 위한 팔레트로, 회끼도는 컬러감들로 구성되어있고 모브 음영으로 쓰기 좋은 색들이 가득합니다!🫶🏻 특히 펄이 없는 구성이라 무펄 좋아하시는 분들은 더더욱 좋아할 것 같습니다! 저도 펄보다는 무펄파라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뮤트는 아니지만, 뮤트 화장에 꽂혔을때 구매했는데요, 지금도 모브 음영컬러로 아주 잘 사용하고 있어서 뮤트 아니신분들도 활용하긴 좋은 팔레트입니다! (그러나 뮤트가 아니시라면 음영말고는 사용하기 애매하니 신중히 고민 후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ㅎㅎ) 섀도우 입자가 고운탓인지 부드럽게 발립니다!!

여름쿨톤을 위한 팔레트로 유명하지만 가을뮤트인 저한테도 뜨지않고 찰떡으로 올라오는 팔레트! 발색,밀착력도 좋은편에 가루날림도 없어 실제로 고등학교 졸업사진때 이걸로 메이크업 해줬답니다. 매트컬러 6가지는 톤다운 된 스킨톤의 음영핑크라동동뜨는 느낌없이 피부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데 뽀용화사핑크보단 베이지톤이 잔잔히 깔린 모브핑크느낌이라 피부에 자연스럽게 스미는 느낌으로 발색되어 좋았어요. 거기다 색상구성도 역시 명도별로 겹치지않게 구성되어있어 차곡차곡 음영쌓기에 최고! 어둡기만한 음영이 아니고 화사한느낌의 로즈음영이라 완전 취저😍였답니다. 이 팔레트는 글리터가 레전드인데 펄을 딱히 좋아하진 않는 제 심장도 뛰게만드는..유니크하고 특색있는 펄이에요.특히 1번 글리터가 너무 영롱하고 예쁜데 입자크기때문에 과한느낌이라.. 한번도 바르고 나가본적은 없지만 팔레트에 이런펄이 있단사실만으로도 행복해질정도로 예쁘답니다. - skin bud 핑크빛 베이지 베이스 - bud beige 스킨 톤 베이지 베이스 - mood rose 톤 다운 장미 음영 - soft mauve 차분한 핑크 모브 음영 - solid brown 붉은빛 딥 브라운 음영 - glitter peak 화이트, 블루, 퍼플 육각 펄 - rosy glow 핑크, 블루 펄 쉬머 - sunshine pink 베이비 핑크 베이스, 화이트 펄 - gold sparkle 화이트, 골드, 레드 펄 - radish soil 붉은빛 핑크 음영

(본인: 여쿨 트루~뮤트톤) 핑크, 베이지, 브라운 색상이 다양하게 있어서 얇고 가벼운데 잘 깨지지도 않고 발색도 좋아서 재구매한 제품이에요. 가격에 비해 퀄리티도 좋고 색상, 발림성도 괜찮고 가루날림이 적어서 좋았어요. 펄도 입자가 큰 펄부터 작은 펄, 바탕이 있는 펄부터 없는 펄까지 딱 적당하게 있어서 꾸미고 싶은 날, 그때그때 분위기, 추구하는 미에 맞춰 사용하기 좋았어요.

생각보다 은은한 컬러에 발색력도 좋아요 반짝이는 거 좋아하는데 스파클링도 있어서 너무 좋아요. 브라운 계열이고 가을 느낌 물씬 나는 색상이에요 색상 베리에이션도 좋고 팔레트 타입이라서 이것저것 안 하고 하나만 있어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가을 겨울에 쓰기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봄까지도 괜찮고 여름에는 조금 어두워 볼 수 있는 느낌? 차분한 느낌 주고싶다면 추천

“아멜리 스파클스팟 507 슈거골드” Ameli Sparkle Spot 507 Sugar Gold 내 메이크업에 반짝임 한 스푼!!! 작은 반짝임 하나로 기분이 달라지는 경험, 같이 공유해보려구요. [첫인상 & 컬러]: 슈거골드라는 이름처럼 달콤한 골드빛 펄감이 눈에 띄어요. 손끝으로 살짝 찍어보면, 반짝임이 너무 과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느낌이라서 데일리 포인트 메이크업에 딱이에요. [사용감]: 브러시나 손가락으로 눈가, 눈두덩이나 하이라이터로 톡톡 올리면, 피부 위에서 은은하게 빛나면서 얼굴에 생기를 줍니다. 반짝임이 부담스럽지 않고, 오히려 자연스럽게 포인트가 돼서 사진 찍을 때도 예쁘더라고요. [사용 후 피부 느낌 & 장점]: 자연스러운 골드 펄감으로 화사함과 입체감 표현 가능 /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어 가루날림 최소화 / 눈가, 볼, 바디 하이라이터 등 다용도로 활용 가능 / 한두 번 터치만으로도 충분한 발색 [솔직한 아쉬움]: 펄감이 있는 제품이라, 과도하게 덧바르면 약간 날림이 생길 수 있음 / 강한 발색을 원하면 여러 번 터치가 필요 [총평 & 재구매 의사]: 저에게 슈거골드는 “작지만 확실한 반짝임”을 더해주는 제품이에요. 은은하게 얼굴을 화사하게 만들어 주고, 데일리 메이크업에 자연스러운 포인트를 주고 싶을 때 정말 유용합니다.

아일릿 원희님이 사용하신다길래 슬쩍 원민수 해봤는데..아니 이거 왜 이제써봤지 이마탁!침 핑크의 정석이라는 말이 딱 잘어울리는, 미지근 중간톤의 핑크컬러로 구성된 팔레트라 봄웜분들이면 무조건 만족하실거라 생각합니다. 거기다 또하나 환장하는 포인트.. 상콤달달 복숭아향 🍑이 은은하게 나더라고요. 질감맛집 홀리카인만큼 발색도 텁텁함없이 잘올라오는데 색 구성까지 정말 알차서 따뜻한 핑크 팔레트 찾으신다면 완전강추 특히 펄이 넘 예쁘답니다.

생각보다 은은한 컬러에 발색력도 좋아요 반짝이는 거 좋아하는데 스파클링도 있어서 너무 좋아요. 핑크랑 코랄 계열인데 약간 브라운 느낌도 나서 너무 활발하지 않고 차분하면서도 화사하게 바르기 좋아요 색상 베리에이션도 좋고 팔레트 타입이라서 이것저것 안 하고 하나만 있어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계절 타지 않고 활용하기도 좋은 제품이에요. 처음 써보는데 만족합니다

다이소 더붐 애교살 앤 트임펜슬 (그림자) 리뷰 써볼게요. 이 펜슬은 부드러운 펜슬 제형이라서 눈가에 부담 없이 그릴 수 있어요. 애교살 그림자나 트임 라인에 그려주기 편했어요. 컬러가 너무 진하지않은 연한 브라운 컬러라서 음영그릴 때 쓰기 자연스러웠어요. 부드럽게 블렌딩돼 자연스럽게 쓰기 좋았어요. 그리구 블렌딩하면 은은한 음영으로 트임 효과를 쉽게 줄 수 있었어요.

아임미미 아임 스틱 섀도우 글리터 어텀샴페인의 리뷰를 써볼게요. 이 섀도우는 스틱섀도우라서 손쉽게 바를 수 있고 부드럽게 발려요. 그리구 펄감이 너무 과하지 않았구, 블렌딩 시키기도 편했어요. 어텀샴폐인 컬러는 밝은 펄 섀도우라서 애교살 하이라이터로 쓰기 좋았어요. 펄도 은은하게 반짝여서 평소 쓰기 좋았어요. 눈 밑 자연스럽게 밝혀주거나 애교살 펄로 쓰기 좋았어요.

팔레트는 진짜 하나만 잘 사도 화장이 달라지잖아요! 웨이크메이크 소프트 블러링 아이팔레트 라벤더 블러링은 보라빛 무드 가득 담긴 팔레트인데, 은은하면서도 데일리 음영 섀도로도 손색없어서 요즘 손이 진짜 자주 가요 ( •̤ᴗ•̤ )♡ 컬러감이 뽀얗게 블러 처리된 듯 퍼지면서 발색돼서, 쿨톤 분들은 물론 쿨에 걸친 웜톤 분들도 무리 없이 소화 가능할 거에요. 특히 글리터가 눈두덩이에 올리면 과하지 않고 청순하게 반짝여서 포인트 주기 좋아요✨ 그리고 팔레트 구성도 실속 있게 들어 있어서 이것만 챙기면 출근 메이크업부터 주말 데이트 메이크업까지 해결돼요. 디자인도 깔끔해서 들고 다니기 좋고, 무엇보다 색 조합이 신의 한 수라 라벤더 좋아하신다면 무조건 만족하실 거예요 (*≧▽≦)ﾉｼ))

에블린 초코 글래머 모노 섀도우 문 스파클 리뷰를 써볼게요. 이 섀도우는 골드 펄이 크게 들어 있어서 눈에 올렸을 때 반짝임이 잘보여요. 브러시로 사용하면 펄이 조금 흩날리지만 크게 부담스럽지 않아요. 베이스를 다른 제품으로 바르구 펄을 발라주었어요. 발색자체는 은은한 편인데 펄감이강해 화려한편이라서 포인트 섀도우로 쓰기 좋았어요. 손으로 발라도 밀착이 잘 되었어요.

섀도우+블러셔+하이라이터 까지 팔레트 하나로 메컵을 끝낼 수 있는 만능 멀티 팔레트!! 팔레트중앙 하트 모양 입체 타정이 진짜 너무 예뻐서 보자마자 반해버렸잖아요.. 중심은블러셔, 외곽은 하이라이터라 마음대로 믹싱해서 사용할 수 있단점도 취저💕 게다가 하트를 중심으로 양쪽 무드가 달라서 색 조합이 어려의신 분들도 쉽게 사용하실 수 있을것 같았답니다. 페리페라인데 섀도우질감,발색은 말해뭐해 (페리페라는 섀도우 맛집이라 생각하는 1인) 제가 사용한 1호 프레스티지 핑크는 톤을 크게 타지 않을 것 같은 미지근한 핑크로 조명에 따라 뮤트 한 느낌이 나기도, 쿨한 느낌이 나기도 하더라고요. 왼쪽은 러블리 핑크 느낌, 오른쪽은 차분한 모브핑크 느낌이였는데, 핑크 잘받으시는 웜톤분들도 충분히 사용 가능한 색감! 피부에 동동 뜨지않는 착붙 핑크인데다 베이스,중간음영, 펄 까지 너무 잘뽑혀서 핑크좋아하신다면 꼭 추천드리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