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진짜 좋아여❤️❤️ 재가 한 3번째정도인가? 쓰고있을정도로 완전 꿀템입니다 !! 이건 봄웜이나 핑잘봄에게 완전 강추하고요 색이 다양하게 이뻐서 올리는 맛이 나요 ㅎㅎ!!! 그리고 이게 진짜 잘 깨져서 한번 떨어트리면 그냥 박살 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ㅠㅠ 그래서 제가 산지 1시간만에 박살났어요 ㅠㅠㅋㅋ 그리고 ㅇㅇㅂㄹ에서 사면 15000원대에 살수있어 가격도 착합니다 !! 핑잘봄님들 구매해보새용!!

여름쿨톤을 위한 팔레트로 유명하지만 가을뮤트인 저한테도 뜨지않고 찰떡으로 올라오는 팔레트! 발색,밀착력도 좋은편에 가루날림도 없어 실제로 고등학교 졸업사진때 이걸로 메이크업 해줬답니다. 매트컬러 6가지는 톤다운 된 스킨톤의 음영핑크라동동뜨는 느낌없이 피부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데 뽀용화사핑크보단 베이지톤이 잔잔히 깔린 모브핑크느낌이라 피부에 자연스럽게 스미는 느낌으로 발색되어 좋았어요. 거기다 색상구성도 역시 명도별로 겹치지않게 구성되어있어 차곡차곡 음영쌓기에 최고! 어둡기만한 음영이 아니고 화사한느낌의 로즈음영이라 완전 취저😍였답니다. 이 팔레트는 글리터가 레전드인데 펄을 딱히 좋아하진 않는 제 심장도 뛰게만드는..유니크하고 특색있는 펄이에요.특히 1번 글리터가 너무 영롱하고 예쁜데 입자크기때문에 과한느낌이라.. 한번도 바르고 나가본적은 없지만 팔레트에 이런펄이 있단사실만으로도 행복해질정도로 예쁘답니다. - skin bud 핑크빛 베이지 베이스 - bud beige 스킨 톤 베이지 베이스 - mood rose 톤 다운 장미 음영 - soft mauve 차분한 핑크 모브 음영 - solid brown 붉은빛 딥 브라운 음영 - glitter peak 화이트, 블루, 퍼플 육각 펄 - rosy glow 핑크, 블루 펄 쉬머 - sunshine pink 베이비 핑크 베이스, 화이트 펄 - gold sparkle 화이트, 골드, 레드 펄 - radish soil 붉은빛 핑크 음영

여쿨라~봄웜라분들께 추천하는 팔레트에요! 어느정도 쿨한 색감과 동시에 웜한 색감들이같이 있어서 두가지 무드로 즐길 수 있어요! 또한 팔레트 하나만으로 블러셔, 아이메이크업, 하이라이터까지 활용할 수 있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팔레트의 킥은 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맨 위 왼쪽에서 두번째 컬러를 하이라이터로 사용하시면 진짜 너무 예쁩니다! 무광 하이라이터로도 쓸수 있는 컬러들이 있어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핑크색컬러가 조금 웜한 느낌이 있긴해서 라벤더빛 쿨한 핑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다른 호수 추천드릴께요!

역시 기초는 한국제품이 짱 커버를 위한 색조 메이크업은 역시 해외가 짱입니다요 대학생때 쓰던 앤티크로즈가 가루 형태가 아닌 크림 스틱 젤 형태로 재출시됫다해서 냅다 질럿습니다 역시 구관이 명관입니다 생각보단 바르고 얼른 스머지나 손가락을 퍼주야지 시간 쫌만 두면 그대로 굳습니다 역시 색이 여쿨라에게 찰떡이네요 스틱이라서 편하게 바를수잇습니다 열심히 써볼께요

단독주연안개꽃은 부드러운 베이지 피치 톤에 은은한 펄이 더해진 컬러로, 데일리 음영이나 애교살, 하이라이터로 활용하기 좋았습니다. 입자가 곱고 발색이 매끄러워 자연스럽게 빛나지만, 펄 입자가 다소 커서 조명 아래에서는 반짝임이 도드라질 수 있습니다. 케이스가 약하고 잘 부서질 수 있으니 보관에 주의해야 하며, 건성 피부는 보습 후 사용하면 맑고 은은한 광채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저는 건성 피부라서 한번씩 사용하기 귀찮을때가 있었습니다.

에뛰드 왓츠 인 마이 아이즈 저당시럽추가 컬러는 이름처럼 달콤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분위기를 주는 음영 계열이 매력적입니다. 베이지와 핑크컬러가 중심인 미지근한 컬러감이라 자연스럽게 깊이를 살려주고, 은은한 핑크컬러는 눈가에 부드러움을 더해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발색이 과하지 않고 한 번에 진하게 올라오기보다 차분하게 쌓이는 타입이라 초보자도 쉽게 그라데이션을 만들 수 있어요. 가루날림이 적고 밀착력도 좋은 편이라 데일리 음영 메이크업이나 깔끔한 포인트 메이크업에 활용하기 딱 좋은 컬러 구성입니다.

샹테카이의 루미네센트 아이섀이드(Luminescent Eye Shade)는 고급스러운 펄감과 섬세한 발색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프리미엄 싱글 섀도우입니다. 아프리카의 멸종 위기 동물 보호를 위한 컬렉션으로, 각 색상은 치타, 코끼리, 기린, 사자, 두루미, 코뿔소 등 동물의 이름과 연관된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린 은 따뜻한 느낌의 번티시드 브라운 색상으로, 부드러운 브론즈 톤에 섬세한 펄감이 더해져 자연스럽고 세련된 눈매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피부 톤에 잘 어울리며, 데일리부터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활용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기린’ 섀도우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아프리카 기린 보호를 위한 기린 보존 재단(Giraffe Conservation Foundation)에 기부되어, 멸종 위기 동물 보호에 기여합니다.

저의 경우 눈화장을 하도 많이 하니까 수입 브랜드나 이런 비싼 섀도우는 도전을 거의 안하는데 미샤 섀도우가 아무래도 가성비도 좋고 가루날림도 그렇게 안심하고 발색도 마음에 들어서 이번에 다시 돌고 돌아 다시 애용중이네요 ㅎㅎ 이 색깔은 처음 써보는데 전체 베이스랑 애굣살 그리고 애교 전체적으로 바른다음에 펄로 마무리 하고 있답니다. 자연스럽게 밝은 아이메이크업 베이스 색을 찾고 계신다면 추천합니다 ㅎㅎ

반짝 반짝 펄 제품을 풀메할때 무조건 선호하는데 , 이것저것 많이 써봤지만 이 제품은 펄이 입자가 두꺼운것도 있고 색상도 그렇고 제일 마음에드는 아이에용 브러쉬도 얇아서 그리기도 간편하고 펄때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써보시는거 강추입니다 가루보다 아무래도 리퀴드 타입이라 가루 날림 걱정없이 눈에 안들어가게 바를수있어서 좋아요 ㅎㅎ 딴 펄 쓰다가도 다시 금방 되돌아오는 머지 글리터입니다 ㅎㅎ

머지의 렛츠 웨어링 아이섀도우는 데일리부터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활용하기 좋은 제품이에요. 가장 먼저 느낀 점은 부담스럽지 않은 톤이라서 학교나 직장에서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고, 그라데이션을 하면 은은하게 눈매를 깊어 보이게 만들어 줍니다. 발색력은 한 번만 쓸어줘도 컬러가 선명하게 올라오는 편이라 초보자도 손쉽게 표현할 수 있었어요. 특히 매트 컬러는 가루날림이 심하지 않고 부드럽게 블렌딩되어 자연스럽게 퍼지는 게 장점이에요. 펄 타입도 들어있는데, 입자가 고와서 과하지 않고 눈에 은은한 반짝임을 더해 줍니다. 또한 크기가 작고 슬림해서 파우치에 넣어 다니기 좋고, 가격대도 합리적이라 가성비가 뛰어나다고 느꼈습니다. 다만, 지속력은 아주 강력하다고 보기는 어려워서 오래 외출할 때는 픽서나 베이스를 함께 쓰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웨이크메이크 제품 중 여름 쿨톤 뮤트에 쓰기 좋은 컬러들의 조합으로, 너무나도 차분하고 무난하게 할 수 있는 컬러들로 구성되어있어요. 핑크톤 16구 섀도우인데 하나하나 안 쓰이는 색상이 없는 것 같아요. 베이스, 음영,포인트,매트, 글리터 등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되어있어서 요고 하나만 있음 화장 하기도 편하고 활용도가 좋아서 잘 쓰고있어요! 칙칙하지않고 화사하게 연출되고 부드러운 핑크톤들이 데일리메이크업으로 적합해요~ 발색은 은은한 컬러들이보다보니 아주 진힌진않지만 오히려 이런 컬러들만 있어서 두루두루 전부 예쁘게 쓸 수 있는 것 같아요. 가성비 만족템이예용 🙃

🪻웨이크메이크 소프트 블러링 아이팔레트 04 라벤더 블러링🪻 04 라벤더 블러링은 여름쿨 라이트인 분들을 대상으로 나온 제품이지만, 여쿨과 겨쿨 상관없이 모두 무난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팔레트 내의 색상이 모두 조화로워서 다른 팔레트 필요 없이 하나로 끝낼 수 있어서 정말 애용하고 있어요 ♡⃛⋆⁺ 또한, 한 팔레트의 16가지 색상으로 색상이 다양하다 보니 매번 다른 느낌의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해요 ⑉♥ 무펄 섀도우는 브러쉬로 연출해도 가루 날림이 적당하고, 발색도 잘 되지만, 펄이 들어간 섀도우는 손으로 발색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