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 관리용으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미백 효과도 있어서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요. 제형이 너무 무겁지 않고 부드럽게 발려서 눈가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바르면 촉촉하게 밀착되어서 눈가나 목주름 등등 주름케어로 바르기 좋아요. 글루타치온이 들어 있어서인지 눈가가 조금 더 환해 보이는 느낌도 있어서 아침 저녁으로 꾸준히 바르기 좋아요. 향도 강하지 않아 데일리 아이크림으로 쓰기 편한 제품이에요.

튜브 타입이라 쭉 짜서 쓰기 편하고, 양 조절도 쉬워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제형이 가볍게 발리면서 유분감은 거의 없고 촉촉함만 남아서 지성이거나 트러블 잘 올라오는 피부에 잘 맞아요. 바르면 피부가 금방 편안해지고, 비자 성분 덕분인지 울긋불긋한 부분도 조금씩 차분해지는 느낌이 있어요. 끈적임이 없는 편이고, 비자 트러블 토너와 세트로 사용하면 진정 효과가 더 잘 느껴져요.

트러블 때문에 스킨케어를 바꿔보고 싶어서 사용하게 됐어요. 용기가 펌핑 타입이 아니라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내용물 자체는 만족스러워요. 제형이 가볍게 스며들고, 바르면 피부가 금방 차분해지는 느낌이 있어 트러블 올라올 때 특히 잘 맞아요. 유분기 많은 지성 피부도 부담 없이 쓸 수 있고, 닦토로 사용해도 자극이 적고 피부 속당김도 잡아주어서 지성인들에게 추천해요.

이건 진짜 잘 모르겠는 제품이에요 이거 그냥 집에 몇통있길래 계속 써왔는데 한 3통? 정도 비운것 같아요 근데 효과는 딱히 잘 모르겠어요 이게 세럼이 투명하지않고 흰색이라 그런지 바를때 약간 막?이 생기는것 같아서 이거바르고 다른세럼바르면 흡수하는 느낌이 안들어요 기분탓일수도 있어요 그리고 이게 형통?에 효과가 좋다는데 이것도 잘 모르겠아요 제가 흉터가 잘 안생기는피부인지 아님 이친구 덕분인진 모르겠지만 이거 바를때랑 안바를때랑 흉터는 다 안생겼던것 같아요 그리고 끈적이진 않고 뭐랄까 그냥 자극적이지도않는ㅍ? 세럼이에요 딱히 추천 안합니다

티트리랑 병풀추출물이 들어 있어서 지성이면서 트러블 잘 올라오는 저에게 정말 잘 맞아요. 완전 물같은 제형이라 피부에 올리면 바로 스며들면서 열감이나 붉은기가 금방 차분해져요. 미스트 통에 옮겨 담아 뿌려도 부담 없고, 닦토로 팍팍 써도 자극이 거의 없어서 데일리로 쓰기 편해요. 산뜻하지만 촉촉함은 남아서 여름에도 답답하지 않고, 피부 컨디션 안 좋을 때 특히 손이 가는 진정 토너예요.

미백과 주름개선 2중 기능성 제품이라 부모님 선물로 드리고 같이 써보고 있는데 정말 좋아요. 제형이 물처럼 완전히 묽진 않고 약간 점성이 있어서 바르면 피부에 촉촉하게 붙으면서 수분을 꽉 채워줘요. 세안 후 당김이 심할 때 써주면 바로 속당김을 잡아줘요. 패키지도 고급스러워서 선물용으로 만족스럽고, 요즘처럼 건조한 날 쓰기에 딱 맞는 촉촉하면서 보습 채워주는 토너에요.

예전에 유분감이 꽤 느껴져서 저는 지성이라서 잘 안 쓰게 됐었는데, 요즘처럼 속당김이 심한 시기에 다시 발라보니 보습력이 정말 좋아서 느낌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바르면 피부에 밀착되면서 보습감을 채워주어 촉촉함이 오래 유지돼요. 유분감이 있는 편이라 지성 피부는 계절 영향이 클 것 같지만, 요즘처럼 건조할 땐 효과가 확실해서 잘 쓰고 있어요. 주름개선과 미백 2중 기능까지 있어서 추천해요.

물처럼 가벼운 제형이라 세안 후 건조할 때 닦토로 바로 쓰기 정말 편해요. 알로에베라즙이 들어 있어서 바르는 순간 피부가 시원하게 진정되는 느낌이 있고, 열감이나 붉은기 올라올 때 특히 잘 맞아요. 끈적임은 전혀 없고 금방 흡수돼서 속당김도 잡아주고 닦토로 사용해도 자극이 거의 없어요. 지성이나 민감한 피부도 트러블 없이 편안하게 쓸 수 있는 순한 토너에요.

가성비 좋은 미백 앰플이라 부담 없이 데일리로 쓰기 좋아요. 제형이 찰랑찰랑한 묽은 타입이라 피부에 올리면 금방 흡수되고 끈적임 없이 흡수돼요. 사용하면 촉촉함이 먼저 느껴져서 속당김을 잡아주는 데도 도움이 돼요. 꾸준히 바르다 보면 피부톤이 조금씩 정리되는 느낌이라 미백 케어 입문용으로도 괜찮고, 행사할 때 구매하면 정말 저렴해서 아낌없이 팍팍 발라주기도 좋아요.

레티놀 성분을 부담 없이 시작하기 좋은 제형이라 처음 바를 때도 크게 자극이 느껴지지 않아요. 제형이 묽지도, 너무 꾸덕하지도 않고 적당해서 피부에 올리면 촉촉하게 펴 발리고 천천히 스며들어요. 레티놀 특유의 건조함이 강하게 나타나는 편이 아니라 스킨케어는 수분공급 라인과 같이 써주어도 당김 없이 깔끔해요.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가 탄탄해지고 표면이 매끈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1. 이 제품을 어떤 이유로 사용하게 되었나요? 피부 톤과 결 개선을 위해 자극 없이 밝게 해주는 에센스를 찾던 중, 히야 감초 퍼스트 에센스가 진정·미백 케어에 도움이 된다는 후기를 보고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2. 이 제품을 주로 언제 사용하시나요? 아침·저녁 세안 후 토너 다음 단계에 먼저 발라 피부 결을 정돈하고, 이후 스킨케어 흡수를 돕기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3. 이 제품의 좋았던 점이나 아쉬운 점을 알려주세요. 가볍고 산뜻하게 흡수되어 끈적임 없이 피부가 촉촉해지는 점이 좋았습니다. 특히 진정 효과가 있어 트러블이 있을 때도 부담 없이 쓸 수 있었습니다. 다만 즉각적인 톤 개선 효과는 꾸준히 써야 느껴졌습니다. 4. 나만의 제품 사용 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손바닥에 적당량 덜어 피부에 톡톡 두드려 흡수시키면 붉은 기가 가라앉고 다음 단계 제품이 더 잘 흡수됩니다. 화장솜 대신 손으로 바르는 것이 자극이 적었습니다. 5. 계속 사용할 의향이 있나요? 이유와 함께 알려주세요. 네, 있습니다. 자극 없이 촉촉하면서 피부 결 케어에 도움이 되어 데일리 에센스로 꾸준히 사용할 계획입니다.

제형은무난한편이고딱히특징적인느낌은없었는데막상발라보면흡수도빠르고끈적임도없어서괜찮았음그냥피부컨디션안좋을때바르기좋은느낌이고뭔가특별한효과를바라고썼던건아니라그런부분에선기대한만큼은썼음가벼운로션같은느낌이라답답하지도않고무향이라은근계속손이가긴했음트러블없고무난하게데일리로쓰기좋은템이라생각함근데뭔가확오는건아니고그냥있으면쓸만한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