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알루론산이 좋다는 얘기는많고 어떤제품을 써야할지 고민하던중에 웰라쥬를 알게됐어요. 끈적이는 제품도 많다고해서.. 전 끈적이는 제품선호하지않아서 걱정했는데 사용해보니 끈적임이 전혀없고 발랐을때 깔끔하게 스며들어서 너무좋았어요. 스포이드로 되어있어서 너무편하구요. 벌써두병째쓰고 3병째쓰는중인데 지인들 추천해줘도 후기가모두 나쁘지않아요. 꾸준히 바르는게 좋은거라 손이 자주가는 제품입니다.

5통째 구매중 입니다. 일단 올리브영에서 1+1 할때 쟁겨 놓고 악건성인 저는 화장전에 조금씩 도포해서 5번씩도 흡수시켜 화장하면 굿!! 진짜 화장이 안먹을땐 아깝지만 스펀지에 미스트보다 세럼으로 하면 더 효과적~~ 가성비도 짱이고 민감성인 제가 써도 트러블 한번 안났습니다. 이미 입소문 나있지만 모르는 지인들에겐 추천한답니다. 화장품은 아무리 비싼거 필요없어요. 특히 기초제품은..더더욱

가격이 저렴해서 구매해본 제품 입니다. 가격 면에서는 부담없이 사용할수 있어 좋아요. 줄기세포 수분과 탄력을 채줘주고 AI기술로 맞춤형 보습케어와 바르는 순간 반짝이는 물광효과 끈적임 없는 제품이라고 소개를 하지만 솔직히 끈적임은 덜 하지만 제형이 생각보다 묽다보니 수분 탄력 보습케어는 제대로 안되 아쉬운 제품이네요. 그냥 수시로 발라주는 용도로 사용중이고 재구매 의사는 없어요.

사용해보니, 오일임에도 불구하고 무겁지 않고 피부에 금세 스며들어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점이 좋았어요. 특히 건조한 부위에 바르면 보습력이 오래 유지되어 피부가 한층 부드러워지는 느낌이 들었고, 꾸준히 사용하면서 각질이나 거친 피부결이 좋아져요. 향도 은은하고 부담스럽지 않아 데일리로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았고, 소량만으로도 넓게 펴발라져요. 다만 오일 특유의 느낌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처음에 약간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특히 민감한 피부라면 성분을 꼭 확인하고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오일층과 앰플층이 따로 있는데 흔들면 서로 섞여서 섞인 상태로 얼굴에 분무하면 됩니다. 작년부터 겨울내 정말 잘썼어요. 이제 건조해지면서 또 구매했습니다. 저는 지성+복합성이라 여름에 쓰긴 좀 부담스럽고 건조할 때 정말 많이 썼습니다. 오일과 앰플이 혼합되서 촉촉하고 부드러운 막을 형성해줘서 피부에서 부드럽게 밀착되어 건조하지 않게 만들어줍니다. 단점은 분무가 살때마다 랜덤이예요.

스포이드로 떨어뜨렸을 때 눈물처럼 가볍게 흐르는 질감이라 피부에 닿는 순간 바로 흡수되며 끈적이거나 막이 생기는 느낌 없이 스며드는 것이 가장 특징적이었습니다 피부 탄력 개선이나 노화 케어 목적의 성분이 중심이지만 무겁게 영양이 올라오는 타입이 아니라 오히려 사용감은 수분 앰플처럼 가볍고 쿨하게 시작되어 민감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바른 직후에는 피부가 정돈되며 결이 매끄럽게 정리되는 느낌이 있고 메이크업 전에 사용해도 밀림 없이 베이스 밀착력이 더 좋아지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피부 위에 부드럽게 흡수되면서 밀착되는 느낌이 좋았고 사용 다음 날 아침 붉은기가 줄어들고 피부결이 다시 매끄러워지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특히 ‘5.5’라는 이름처럼 PH 밸런스를 맞췄다는 느낌이 들었고 민감하거나 각질이 있는 피부 상태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다만 진정 위주라서 강한 보습이 필요한 날이나 극건성 피부엔 이 세럼만으로는 약간 가벼울 수 있어서 그런 날엔 크림이나 오일을 더해주는 게 효과적이었습니다

이엠솔루션 나이아신아마이드 15% 세럼인데, 고함량이라 혹시 자극적일까 걱정했거든요. 근데 생각보다 엄청 순해요! 바르면 촉촉하게 흡수되고 끈적임도 없어서 좋았어요. 꾸준히 쓰다 보니 피부톤이 전체적으로 환해지고 맑아진 느낌이라 만족스러워요. 특히 저는 트러블성 피부인데, 이걸로 피부결도 좀 매끈해진 것 같아서 계속 쓸 예정입니다! 지성이나 복합성 피부에 특히 추천해요.

실제로 손바닥에 몇 방울 떨어뜨려보니 제형이 꽤 묽고 가벼워서 놀랐고, 흘러내릴까 싶어 조심스럽게 발랐어요. 피부 위에 톡 떨어뜨리고 가볍게 두드리면 금세 스며들면서 피부 속으로 들어간다 느낌이랄까, 겉돌지 않고 착 들어가는 느낌이 뚜렷했어요. 사용한 지 일주일쯤 됐을 때 가장 먼저 느꼈던 건 피부의 매끈함과 결 정돈감이었어요. 평소 자주 사용하는 트러블용 레이어드 제품들 때문에 피부 결이 울퉁하다고 느껴질 때가 많았다

처음 바르면 피부가 편안해지면서 안쪽이 촉촉해지는 쿨다운 느낌이 확 있습니다. 촉촉하게 한 겹 막이 생기는 느낌이라 속건조/예민 피부에 특히 잘 맞는 타입이에요. 흡수도 빠르고, 바른 직후부터 피부 결이 정돈되며 매끈해지는 질감 변화가 눈에 띄게 느껴졌어요. 강한 미백이나 탄력보다는 피부결 매끈해보이게 메이크업 밀착력 올라가게 민감한 날에도 편안하게 → 이런 목적이라면 꽤 만족감 높을 제품.

특히 세안 직후 당김이 느껴질 때 이 세럼 하나만 먼저 발라줘도 피부가 진정되면서 편안하게 정돈되는 느낌이 들어서 기초 첫 단계용으로 쓰기 좋았다. 속은 촉촉한데 겉은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타입이라 오히려 유분이 과하게 올라오는 무겁고 리치한 보습 세럼을 부담스러워했던 지복합성 피부에게도 잘 맞을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향도 강하지 않고 순하게 넘어가기 때문에 예민한 피부 상태일 때도 편안

- 제형: 꽤 묽은 세럼형이지만, 손에 덜어 보면 약간 점성감이 느껴지는 타입이에요. 피부에 올리면 쫀쫀하게 스며들고, 흡수 뒤에는 보습막이 생긴 듯하게 매끈하게 마무리돼요. - 향/자극: 향은 거의 무향 혹은 매우 은은한 식물향이고, 바른 직후 따가움이나 자극이 없어서 민감 피부에도 부담 적었어요.  - 효과: 하루 이틀 사용만 해도 피부결이 덜 거칠고, 붉은기나 외부 자극 후 올라온 트러블이 진정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