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원희 추천템으로 알다가 릴스에 자주 떠서 함번 사용해 보았어요! 세안뒤 자주 써요!!! 보통은 밤에 자주 써요! 그런데 가끔은 준비하기전에 쓰기도햐요(아침) 자극적이지도 않고 냉장고에 넣으면 완전 쿨림감 대박이에요!!! 제 인생 패드이에요!! 내!! 이거 진짜 시원하고 에센스고 엄청 많고 진정도 빨리 되요 저는 자극적이지도 않았어요!!!

블랙헤드가 고민이여서 평소에 꾸준히 다른제품에 비해 자극은 덜한것 같으나 블랙헤드 제거가 미흡함 자극이 좀 되더라도 너무 제거가 안되면 아주 가끔은 연속으로 두반 할때도 있음 장영란씨 때문에 알게된 제품인데 처음에 사용 했을때는 너무너무 잘되서 깜짝 놀랄 정도 였어요. 그런데 첫번째 제품을 다 사용하고 두번째로 구매해서 사용 중인데 처음과 달리 블랙헤드 제거가 전보다 좀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제품을 사용해 봤는데 그것도 딱히 잘되지는 않아서 다시 요 제품을 사용하게 되었네요. 그나마 이게 잘 되는듯 해요. 요제품은 원형 모양이라 낭비가 된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저는 제 코에 맞게 그냥 손으로 반을 찢어서 사용중입니다. 그애서 예를 들어 한달 사용할 분량을 두달로 늘려서 사용하니 비용 절감도 되고 원형일때는 붙이기가 불편했는데 잘라쓰니 코에 더 밀착이 질되고 좋아요. 재구매 의사 있어요.

얼굴이 금세 건조해지는 요즘, 아벤느 오 떼르말 미스트를 다시 꺼내 썼어요. 뿌렸을 때 분사력이 정말 고와서 얼굴 전체에 안개처럼 퍼지더라고요. 향이 없어서 언제든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메이크업 위에도 자극 없이 촉촉함만 더해주는 느낌이에요. 특히 사무실처럼 공기가 건조한 곳에서는 수시로 뿌려주면 피부 땅김이 훨씬 줄어요. 온천수 성분이라 그런지 민감한 피부에도 편안하고, 냉장 보관해두면 더 시원하게 진정돼요.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도 있어서 데일리템으로 딱입니다.

세럼과 오일층이 분리된 형태로 있는데 흔들면 바로 유화되서 서로 섞입니다. 이 상태에서 미스트 분사를 이용해 얼굴에 뿌려주면 됩니다. 분사가 정말 미세하게, 고르게 되서 깜짝 놀랐고 정말 섬세하게 뿌려져서 얼굴에 여러번 뿌리게 됩니다. 한두번은 괜찮은데 여러번 뿌리면 살짝 간질거리는 자극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촉촉하고 분사가 너무 좋아서 자주 쓰고 있습니다.

토너패드가 필요해서 유명한걸 찾아보고 좋아보여서 샀다 아침에 화장하기전에 마무리감이 산뜻하고 오래 붙여도 에센스가 워낙에 많아서 잘 마르지 않았다. 아쉬운 점은 닥토쪽이 살살 문질러도 조금 아파서 아쉬웠다.(매일 닥토는ㄴㄴ) 화장하기 10~15분 전에 붙여놨다가 그 사이에 옷입거나 양치 등을 하면 시간도 아끼고 학생이나 직장인 분들이 좋을 것 같았다.(아무리 때려고해도 손으로 하지 않는 이상 떨어지지 않는다, 음…..그건 잘 모르겠다.다른 것 도 써보지 않은게 더 많으니 다음엔 다른 걸 쓸 것 같다.

달바 화이트 트러플 수프림 인텐시브 세럼은 미스트 타입으로 분사력이 매우 부드러워 얼굴 전체에 고르게 퍼져요. 미세한 입자가 피부에 촉촉하게 스며들어 수분감이 오래 유지되고, 끈적임 없이 산뜻한 마무리감이 인상적이에요. 화이트 트러플 성분 덕분인지 피부가 한층 윤기 있고 탄력 있게 느껴져요. 메이크업 전후로 사용하기에도 좋은 세럼이에요. 건조하신 부족분들께 추천합니다

저는 건성에 민감성 피부입니다 일단 제가 사용하기에 따갑거나 큰 자극은 없었습니다 패드 안에 토너는 정말 흘러내릴 정도로 많아서 팩토 오래해도 전혀 마르지 않았어요 패드 재질은 양면이거 잘 들어나서 이마나 코 쪽에 늘려서 붙히기 좋고 닦토하면 깔끔한 느낌이고 팩토하면 피부가 엄청 말랑 탱글해져서 화장을 잘 먹어요 마무리감은 약간 끈적이지만 모든 피부타입 다 잘 사용 하실 것 같아요

솔직히 처음엔 가격이 조금 있어서 반신반의하면서 샀어요. ‘화이트 트러플’이라는 성분이 피부에 좋다는 건 들어봤지만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싶었거든요. 그래도 요즘 피부가 건조하고 푸석해 보여서 미스트형 세럼이면 편하게 쓸 것 같아 한 번 써봤어요. 첫 사용 느낌은 향이 은은하고 고급스럽다는 거였어요. 인공 향보다는 살짝 오일리한 플로럴 향이 나서 자극적이지 않았어요. 제품이 두 층으로 분리되어 있어서 사용 전 흔들어야 해요. 흔들고 나서 뿌리면 미세 안개처럼 고르게 퍼져서 얼굴에 맺히지 않고 부드럽게 흡수돼요. 처음엔 약간의 오일감이 느껴지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피부가 촉촉하면서 살짝 윤기 나는 느낌이 들어요. 끈적임은 거의 없고, 오히려 메이크업 전에 써도 밀리지 않았어요. 하루 종일 실내에 있다 보니 피부가 늘 건조했는데, 이걸 쓰고 나서는 오후쯤 당김이 훨씬 덜했어요. 2주 정도 지나니까 피부결이 좀 더 매끄러워졌고, 화장도 덜 뜨는 느낌이었어요. 확실히 피부에 수분 보호막이 생긴 느낌? 다만 지성 피부인 친구는 살짝 유분감이 과하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복합성이라 볼 쪽은 괜찮았는데, T존엔 조금 번들거릴 때가 있었어요. 한 달 정도 꾸준히 쓰니까 전체적으로 피부 톤이 환해지고 윤기가 돌았어요. 미백 효과가 아주 즉각적이진 않지만, 꾸준히 쓰니 확실히 피부가 맑아지는 게 느껴졌어요.

휴대폰 검색하던 중 우연히 알게됐어요. 그리고 딸이 저녁만 돼면 얼굴에 붙이고 있어 물어보니 패드로 나온제품들이 많았ㅇ니요 그랫니 사용하게됌 저녁에 세안후 또는 아침에 화장전 이마와 볼세 15분정도 붙이고 있어요 피부가 맑아지는 느낌. 그리고 화장이 잘 먹어요.추천합니다 사용하고나면 팔이나 다리부분에도 사용 2년째 사용. 건조하지 않고 촉촉 화장 잘돼요

나 원래 패드 같은 거 잘 안 썼는데, 요즘 피부가 자꾸 거칠고 좁쌀같은 게 올라와서 친구가 토리든 추천해줘서 써봤음. 일단 제일 좋은 건 자극이 거의 없다는 거! 내가 민감성이라 웬만한 건 다 따갑거든? 근데 이건 진짜 순해서 처음 쓸 때도 전혀 안 따가웠음. 패드에 수분감이 되게 많고 한 장만 써도 얼굴 전체 닦을 수 있을 정도로 촉촉해. 닦고 나면 피부가 매끈해지고, 다음날 아침에 화장도 좀 잘 먹는 느낌이었음. 요즘은 세수하고 나서 바로 이걸로 닦아내면 피부결 정리도 되고, 각질도 살짝 정돈돼서 진짜 편함. 단점은 딱히 좁쌀 효과는 못봤다? 정도 그래도 피부 예민하거나 수분 패드 찾는 사람한텐 진짜 괜찮은 제품 같아. 나처럼 처음 패드 써보는 사람한테도 실패 없는 느낌!

토너패드 유목민이라서 이것저것 사용해보는중. 아침, 저녁으로 기초케어 중에 사용함. 보통 세수하면 쓴다고 보면 됨. 패드 자체가 부드러움. 향이 크게 거슬리지 않고 사용후 산뜻하고 가볍다. 다만, 패드가 양면이 같은 재질이고 너무 얇아서 부드럽긴하나, 다소 닦을때 아쉬움. 패드를 팩처럼 사용한다. 얼굴의 열감을 내려주거나 팩을 하고 싶을때, 잠시 냉장고에 넣어두고 차갑게 만든 다음에 얼굴에 붙인다. 얇은게 아쉽지만 무난하게 사용하긴 나쁘지 않아서 재구매 의사는 있음

• 스킨푸드 캐롯 카로틴 카밍 워터 패드 한 통 다 비우고 두번 째 통 쓰고 있는데 벌써 거의 다 써가네요 처음엔 너무 유명한 제품이라 사용을 안 해봤었는데 한 번 써보니 이거 없는 삶은 생각할 수 없을 정도.. 벌써 하나 더 쟁여놓긴 했어요 한 장을 나뉘어서 사용도 가능해서 드라이기 사용할 때 볼에 붙여놓기도 편하고 크기도 은근 커서 닥토하기에도 너무 좋아요 에센스도 축축할 정도로 들어있어 얼굴 다 닦고 목 겨드랑이 까지 싹싹 할 수 있어서 편하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