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시카 갈아만든 초록패드
넘버즈인(numbuz:n)
넘버즈인 스카패드 고딩때 부터 썼지만 최근 새로운 토너패드로 갈아타고부턴 손이 안가는 제품. 수부지 지성으로 뭔가 수분이 흡수되는 느낌보단 겉도는 느낌? 이라 속 수분 보충보단 그냥 건성 여드름성 피부에 좋겠다~ 정도. 장점은 양면을 뜯어 사용할 수 있다는거랑 패드 질감 자체가 수분을 많이 흡수하는 형태라 토너 자체는 많음. 단점으로는 민감성 피부는 따가울 수 있다는 점.(시카 성분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