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수분 듬뿍 로션이나 크림으로 버틸수 있엇는데 찬바람 뷸자마자 코에 이랑 눈밑 볼 등이 화장이 들뜨기 시작하면서 나이도 드니 유분기가 살짝 필요한 크림이 핗요하다 생각이 들어 저렴하면서도 효능 좋은 크림은 찾다가 쿠팡에서 삿습니다 퇴근하고 클렌징 오일 후 이중세안으로 클렌징폼으로 하고 미스트 에센스 과정후 제일 마지막 이걸 듬뿍 바르고 특히 코랑 코옆 볼 주변으로 바르고 잡니다 생각보다 발림성이 굉장히 뷰드럽고 대용량이서 막 발라고 부담이없어요 그리고 유분기가 살짝 있는데 그게 오히려 건성들에게는 좋은거같습니다 냉장 보관해서 사용하면 좀더 쫀쫀한 모공을 느낄수 있어요

유명한 스테리셀러라 사봤는데 역시나 품질이 좋았어요. 로션처럼 가볍게 발리지만 촉촉함은 크림만큼 오래 가요. 은은한 불가리안 로즈 향이 나서 이런 향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특히 좋을 것 같아요. 미백 기능성 화장품임에도 피부에 자극이 없었고. 화장을 덧발라도 밀리지 않아서 가볍게 크림을 바르고 싶을 때 주로 사용했어요. 용량은 조금 아쉽지만 그만큼 신선하게 자주 바꿨을 수 있어서 어찌 보면 장점이기도 합니다.

일리윤수분크림은 자극 없이 순한 성분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끈적임 없이 촉촉합니다. 대용량이라 가성비도 좋습니다. 또한 가격도 저렴하여 부담이 없어서 저는 이 제품을 교통 이상 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예정이에요. 피부가 민감하신 분들은 이 제품을 한번 써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정말 순해서 예민한 피부에도 잘 맞을 것 같아요.

숨37 워터풀 마린 릴리프 젤 크림은 바르는 순간 촉촉하게 스며들어서 피부가 금방 편안해지는 느낌입니당 💙그리고 질감이 가볍고 산뜻해서 답답함이 없고 건성 피부 타입 보다는 지복합성 피부가 데일리로 쓰기 좋은 크림이에요 다만 아주 건조한 날엔 보습이 조금 아쉽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 향이 은은해서 부담 없이 쓰기 좋은 크림이고 메이크업 전에 발라도 밀림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됩니다 :)

기존에 쓰던 영양크림은 속건조를 못 잡아줘서 이걸 쓰게 되었습니다. 리뉴얼 되기 이전 제품보다 발림성도 더 좋아지고 속까지 촉촉합니다. 단점은 약근 끈적입니다. 제형은 바세린 같은 제형이에요. 하지만 이 릴리프 크림이 바세린보다는 발림성이 더 좋은 버전입니다. 처음 발랐을 때는 끈적임이 느껴 질 수 있지만 흡수된 이후에는 실키하게 마무리 됩니다. 만족합니다.

고심해서 고른 제품 ■ 마미케어 율무크림 (저는 튜브형 제품으로 사용했습니다) 1. 사용하게 된 이유 ■ 요철, 비립종, 쥐젖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율무 성분이 들어간 제품들 중 가성비, 후기 좋은 제품이라서 구입 2. 사용후기 ■ 발림성이 좋고 잘 흡수됨. 다만 건성 피부일 경우, 당김 현상이 느껴질 수 있으므로 도포 전 충분히 수분 보충을 해주거나 마지막에 꾸덕한 크림으로 마무리할 필요가 있어보임 ■ 현재 2통째 사용중인데 전반적으로 피부결이 부드러워지고 일부 뾰루지가 흐물흐물해져 쉽게 제거할 수 있었음. 다만 비립종, 쥐젖 등의 제거 효과는 현재까지는 미비함. 화장품 특성상 단시간에 드라마틱한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별히 트러블 없이 사용 가능해서 꾸준히 써볼 생각입니다.

신제품이라 구매해봤어요. 평소에 스킨케어 제품을 한가지로 정착 하지 않고 이것저것 새로운 거를 써보는데. 다른 좋은 제품 발견 하기 전까지는 이거 계속 쓸 것 같고 재구매도 할거 같아요. 우선 제품이 순하고 촉촉하고 부드러워요. 가을철에 항상 속당김 심하고 건조에서 힘들었는데 이제품 발랐을때는 전혀 그런 거 없었습니다. 같은 라인 크림도 같이 구매해서 사용해보세요!

포인트 소진용으로 구입한거라 큰 기대없이 발랐는데 생각보다 촉촉하고 두꺼운 막을 한 겹 씌운 듯 한 느낌이 들었어요. 주름개선 기능성이라는데 저렴한 가격으로 형성된 제품에 과연 기능성분이 얼마나 함유되었을지,, 기능성은 기대하지 않고 환절기 보습 추가 용도로 좋은 것 같습니다. 근데 향기가 너무 강해서 거부감이 들었어요. 요즘은 은은하게 향기에도 신경을 많이 쓰는 제품이 많은데,, 이건 나 파우더야 하고 존재감 뿜뿜인 크림이예요. 다행히 향은 일찍 사라지는 편이구요. 용기가 튜브인데 토출구가 넘 넓어서 약간만 몸체를 눌러도 크림이 울컥 쏟아져요. 양조절에 신경을 써야 하네요. 보습으로는 추천합니다.

닥터지 수딩크림은 5년동안 계속해서 사용하는 제품이에요. 수분크림이 무겁지 않아 바로 흡수되서 화장할때 밀리지 않고 좋아요. 그래서 세안후 스킨&크림으로 발라주고, 메이크업할때 파운데이션에 필수로 섞어서 쓰는 제품이랍니다. 다른것들도 섞어서 써봤는데 닥터지 수딩이 제일 화장 잘 먹더라구요. 다른거 못쓰고 계속 이아이만 여러개 쟁여두는 1인이랍니다.ㅎ

😆좋았던 점: 키엘은 1세대부터 사용해왔던 순하고 잘맞는 제품인데요. 울트라 페이셜 크림 4세대는 정말 더 만족스럽네요. 어떻게 더 좋아질 수 있지? 싶은 만족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첫번째는 끈적임 없는 마무리감 인생템 몇가지 중 꼭 들어가는 제품들 중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인데요. 건성임에도 끈적이거나 답답한 마무리감을 싫어해서 키엘의 마무리감은 독보적이라고 생각해요. 약간 시원한 청량감이 느껴지는 마무리감과 부들부들 얼굴 위로 부드럽게 미끄러지는 발림성이 정말 좋습니다. 두번째는 사용감 향이 없고, 매끄러운 발림성, 스무스한 제형과 자극없는 편안한 사용감이 너무 좋아요. 흡수도 빠르고 보습감은 얼굴 전체의 피부 컨디션을 빠르게 올려주는 느낌과 산뜻한 마무리감으로 하루 종일 느껴지는 피부의 편안함과 보습감도 좋습니다. 아, 그리고 50ml가 원래 이렇게 작았나? 싶게하는 거품 없는 용기 디자인 자(jar)타입은 별로 선호하지 않지만 시그니처니까 인정!

라운드랩 소나무 제품은 소나무 유래 성분으로 담아 민감 피부 진정에 좋기로 유명해요. 젤과 크림의 중간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가볍게 흡수되어 사계절 모두 사용하기 좋습니다. 홍조나 예민해진 피부를 케어해준다는 후기가 많은데 저는 못 느꼈어요. 드라마틱한 효과나 보습력은 없지만 데일리 진정템을 찾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건조한 날에는 다른 제품 더 발라줍니다!

마녀공장 판테토인 크림은 진정한 보습크림이라는 생각이 드는 제품이였어요!💛✨ 제형은 묵직한 크림처럼 보이는데 피부에 올리면 스르륵 녹듯 부드럽게 펴발라지고 생각보다 끈적임이 거의 없어서 속은 촉촉하게 채워주면서 겉은 보송하게 마무리돼요👌💦 피부가 하루 종일 촉촉하고 편안하게 유지되는 느낌이라 좋았고 특히 저는 밤에 듬뿍 바르면 다음 날 아침 피부가 말랑말랑해져서 너무 좋더라구요🤍🌙 피부가 민감하거나 예민한 날에도 따갑거나 화끈거림 없이 편안해서 데일리 진정 크림으로 손이 자꾸 가는 제품이였어요!!😊🌿 건성은 듬뿍 지성은 소량만 발라도 충분한 보습력이라 환절기나 겨울 필수템으로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