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엘 칼렌듈라 토너는 대용량을 구매해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데, 진정 효과가 확실해서 피부가 예민해졌을 때 특히 효과를 봤습니다. 세안 후 피부 당김 없이 촉촉하게 정돈해주고, 붉은 기가 올라왔을 때도 금방 가라앉는 편이에요. 특유의 허브 향이 있지만 자극적이지 않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분기를 더하지 않으면서 필요한 보습만 채워줘 트러블 피부나 복합성 피부에도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양이 넉넉해서 오래 사용할 수 있고, 꾸준히 사용할수록 피부 컨디션이 안정되는 느낌을 받아 만족도가 높습니다.

피부 재생에 도움이 되는 pdrn 성분이 있는 토너라고 해서 기존에 3년간 쓰던 스킨 제품을 바꿔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세안 후 첫번째로 얼굴에 바로 발라요. 제형이 완전 물에 가까워서 바를 때 조금 불편하지만 성분도 착하고 용기가 일체형이라 뚜껑을 열었다 닫았다하는 번거로움이 없습니다. 돌렸다가 내용물 꺼내고 바로 닫는 아주 편한 구조에요. 세안 후 건조하거나 트러블에 있는 곳에 바르면 좋은 것 같아요. 제형이 완전 물에 가깝다 보니 손실되는 부분이 있어서 이 부분은 조금 불편하여 다음에 재구매 할것 같지는 않습니다.

1. 좋은 점 (장점) ​피부 진정 및 수분 공급 특화:민감하고 자극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 ​저자극 테스트 완료: 사진의 설명에 "9가지 피부 자극 테스트 완료" 문구가 있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저자극 테스트를 거친 제품입니다 ​대용량 (500 ml): 용량이 500 ml로 넉넉해서 매일 아침저녁으로 부담 없이 듬뿍 사용할 수 있으며, 토너 팩으로 활용하기에도 좋습니다. ​2. 활용법 ​이 토너는 대용량에 진정 기능이 있어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 스킨케어 ​닦토 (닦아내는 토너): 화장솜에 충분히 적셔 세안 후 얼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부드럽게 닦아내어 남아있는 노폐물과 피부결을 정돈해 줍니다 ​화장솜(또는 마스크 시트)에 토너를 흠뻑 적신 후, 열이 오르거나 진정이 필요한 부위 (이마, 볼, 턱 등)에 5~10분간 올려둡니다. 민감한 피부를 빠르게 잠재우는 데 효과적입니다. ​미스트 대용: ​작은 공병에 덜어 수시로 얼굴에 뿌려주는 미스트로 활용하여 건조할 때마다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장점 👍 • 5중 분자 히알루론산 덕분에 피부 층마다 촉촉함을 채워줘요.  • 제형이 워터처럼 가벼워 흡수가 빠르고 끈적임이 거의 없어요.  • 판테놀과 알란토인이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진정 효과를 줍니다.  • 과잉 피지 조절도 어느 정도 도와줘서 지성 피부에도 잘 어울릴 수 있어요.  • 대용량(300ml)이라 가성비가 괜찮다는 후기 많고, 스킨팩처럼 활용하기에도 좋아요.  단점 👎 • 제형이 너무 묽어서 “물 같다”는 평도 있고, 보습력이 깊은 건성 피부에는 약할 수 있어요.  • 너무 가벼운 제형 때문에 양 조절이 어렵고, 빨리 소모된다는 사용자도 있어요.  • 일부는 “눈가에 자극이 있다”고, 또는 “눈에 들어가면 따갑다”고 하네요.  • 너무 수분감이 강해 민감하거나 지성 피부는 과습(moisture overload)으로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는 지적이 있어요.  요약: 토리든 Dive-In 토너( Torriden Dive‑In Toner )는 가볍고 빠르게 흡수되는 수분 토너로, 여러 분자 크기의 히알루론산으로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해 줍니다. 하지만 보습이 아주 진한 제품을 원하거나, 제형이 너무 묽으면 불만을 느낄 수 있어요.

빌리프 아쿠아 밤 프로즌 토너는 피부가 달아오르고 열감이 심할 때 사용하면 정말 시원하고 진정되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제형은 물처럼 묽은데, 냉동실에 살짝 넣어뒀다가 꺼내면 이름처럼 프로즌 제형으로 변해 시원하게 녹아들면서 피부 온도를 빠르게 내려줘요. 바를 때 쿨링감이 확 느껴지는데, 자극적이지 않고 시원한 수분이 피부에 즉각적으로 전달되는 느낌이라 더위 때문에 달아오른 피부에 특히 좋았어요. 향은 빌리프 특유의 깨끗하고 시원한 허브향이 은은하게 나서 바를 때 기분이 상쾌해졌어요. 흡수된 후에는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는데도 속부터 촉촉해져서, 가볍지만 보습감을 놓치고 싶지 않은 여름철에 데일리 토너로 딱이었어요.

독도 상품들이 순하고 자극도 없다는 동생 추천에 한 번 사봤어요 펌프는 무인양품몰에서 구입한 걸로 바꿔줬구요ㅎㅎ 닦토하면서 눈 화장 덜 지워졌을 때 여러 번 닦아주는데, 실수로 눈에 들어가도 많이 따갑지 않을 정도로 순하더라구요! 민감성 피부에도 뒤집어짐 없이 정리해주구요ㅎㅎ 다만 물만큼 많이 묽고 너무 순해서 닦아주고 빨리 앰플이나 세럼을 안 발라주면 속당김이 있습니다! 남편도 저도 가격대비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중이에요ㅎㅎ

로션이랑 세트로 사용중이에요 가격은 조금 있어도 써 봤던 스킨중에 가장 잘 맞는 것 같아요 유분도 잘 조절해주고 촉촉하면서 윤기나고 비싼값하는 것 같긴 합니다 양도 꽤 많아서 꽤 오래쓰구요 로션이랑 같이 쓰면 궁합이 더 좋아요 쓰다보니 두개 양이 비슷하게 달더라구요 한꺼번에 같이 사면 좋을 것 같아요 복합성이 사용중인데 복합성도 예민하지 않게 괜찮게 잘 썼습니다 또 구매할거에요

가볍게 닥토용으로 사용할 대용량 토너가 필요했는데 대용량 토너중에 가장 자극없이 순하다고 하는거로 구매하게 됐음 세안 후 닥토용으로도 사용하고, 팩 대신 가볍게 붙여놓고 사용함 일단 용량이 너무 마음에 들고 가격도 용량 대비 저렴한편이였음 무엇보다 남는것도 없이 금방 수분 흡수되고, 피부에 자극이 없다 그냥 쓰기보단 닥토용으로 패드에 적셔서 사용중임 올해 초부터 닥토용으로 사용했는데 아직도 토너가 2/5정도 남아있음 계속 사용할 예정이고 이미 한개 더 구매해놓음

쓰던 제품 다 쓰고 무난하고 자극없이 쓸만한 스킨 로션을 찾다가 찾게 된 제품임 오전에 간단히 세안 후 스킨케어용으로 사용하고 있음 여름에 쓰기는 아주 좋음 가볍고 자극없이 순하디 순한 스킨이고 소량만 써도 잘 발리는데 순한만큼 그냥 무난해서 엄청 촉촉해지진 않고 로션이랑 같이 무난하게 쓰기 좋은 제품임 가격대비 좋은 제품은 아닌 것 같아서 재구매하진 않을 것 같음

기존에 쓰던 토너들의 대체로 처음사봄. 스킨푸드 착한토너(단종이슈ㅠㅜ)보단 가볍고 아누아 수분 부스팅토너, 독도 토너보다는 무게감있음. 확실히 많이 레이어링하지않아도 속보습이 되는게 느껴짐. 하지만 그래도 겨울엔 꽤 레이어드해야할듯.(흡수가 빨라서 레이어드하기쉬움) 근데 겉보습이 크게 되지않는 느낌. 스킨푸드 착한토너에서 느꼈던 진정효과가 없음. 그냥 진짜 속보습느낌. 그래도 아누아,독도보단 보습되어서 가끔 찾을듯. 뚜껑이 스크류아닌 원터치같은 형식이라 편함👍

이거 바르면 토너를 한 7번정도 덧바른 것 같고 되게 좋아요. 평소에 세수하고 나와서 다른 토너 한 번 바르고 이거 볼에 2번씩, 이마에 1.5번 코에 0.5번 하고 평평하게 피면 버블이 조금 남아있을때 40초 정도 기대렸다가 때려서 흡수시켜요. 진정도 잘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화장이 더 잘 먹고 좋은 것 같아요. 95ml에 5,000이라는 게 좀 비싸긴 하지만 다시 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