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푸드 당근패드 써보고 좋아서 토너도 같은 라인 토너로 바꿔봤는데 좋아요. 촉촉하고 자극도 없고 분사력도 좋아서 편리한 느낌? 닦토용으로도 좋고 열올라올 때 세수하고 나서 바로 미스트처럼 뿌려주기도 좋아서 제품력은 아주 마음에 듭니다. 올 여름에 너무 더웠는데 냉장고에 넣어두고 시원하게 뿌려주니 좋아서 아주 잘 썼어요. 이 재품의 딱 한가지 단점은 쓰다보면 용기가 고장이 잘나요. 몇통째 쓰는데 쓸 때마다 펌핑하는게 말썽이네요. 이것만 바뀌면 진짜 만족합니다.

라피안타 하이드라 모잉스처 토너는 식물추출물이 들어가 있어서 피부에 수분을 가득 충전해줄 수 있는 토너라고 해서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여름에는 너무 더워서 가벼운 토너 타입이라 좋았는데 가을 겨울에는 토너라 가볍긴 하지만 닦토 하는 느낌으로 발라주니까 가볍고 피부 코팅해주는 것 같아 좋더라구요. 토너로 쓱~~ 수분 넣어주고 스킨을 발라주니까 당기지 않아요! 향기가 은은하고 물 타입 제형이고 흡수가 잘 되었어요! 피부진정에도 도움이 되고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닦아내면 흡수도 잘 되고 피부자극없이 진정이 잘 되는 것 같아요~~

피부타입: 수분부족 지성 피부, 예민하고 얇은 피부 사용감: 촉촉하고 유수분이 적절한 느낌이에요 너무 묽지도 않고 인공눈물 사용 했을 때 그런 점성이랑 비슷한것 같아요 피부에 편안하게 밀착되서 좋았어요 향: 무향이라 예민한 피부인 저한테는 좋았어요 여러번 레이어링해서 발라주면 피부속 수분이 채워지는 느낌이라 건조한 날에는 2-3번 덧발라주고 있어요

피부타입 : 건성, 민감성 ▫️ 용기 깔끔함의 끝! 투명해서 안에 내용물이 다 보이고 재활용하기도 용이해서 좋은데 좀 긴편이라 다음 구매때는 다른 용량으로 구매할 것 같아요 ▫️ 무향 기초는 특히나 무향 제품을 선호하는데 이 제품은 인공적인 향도 없고 거북한 원료향도 없어서 잘 사용했어요 ▫️ 제형 물토너의 원조격이라 점성은 거의없고 미끌리듯 발리고 화장솜에 적셔서 토너팩 하기 좋고 흡토로 여러번 레이어링 해주기도 좋아요

유명한 ㅇㄴㅇ pdrn 엠플이랑 크림을 바르고 자극이 없는 편은 아니어서, pdrn 성분이 저랑 안 맞는 건가 싶었는데 그냥 그 제품이 저랑 안 맞았던 거였어요!! 여기에도 pdrn 들어가 있는데 자극 딱히 없고 향도 없어서 호불호 갈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토너랑 다르게 뾰족 캡을 이용해서 덜어 내는 방식이라 신기했습니다! 뭔가 조금더 위생적인 느낌?! 이번에 처음으로 처음 써보는 거긴 한데, 2-3주동안 별다른 뾰루지나 붉은 기나 자극 없으면 앞으로 재구매 할 의향이 있습니다!

피부결 정돈이 되는 느낌이고 충분히 촉촉해서 4계절 내내 쓰기 좋아요!! 지성, 건성도 안 탈 것 같아요. 진짜 쌀뜰물 처럼 뽀얗고 부드러운 촉감이에요. 보통 화장품 6개월안에 쓰는게 좋다는데 200ml용량은 4~6달정도 쓰기 딱 좋아요. 다만 제품 특징이 브라이트닝인데 해당 토너와 세트인 앰플과 함께 한 달 이상 사용 중 인데 피부가 전혀 밝아진것 같진 않아요.

이 브랜드의 에센스와 미스트를 사용해본 후, 이번에는 토너를 써보는 게 너무 기대됐어요 🤩🤩🤩. 기대 이상이었어요! 정말 좋아요.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주고, 피부에 금방 흡수돼요. 향이 없어서 인공 향료나 불필요한 화학 성분이 적은 점도 마음에 들어요. 끈적임도 전혀 없어요. 이 토너는 정말 추천합니다! 🥰 다 쓰면 꼭 다시 구매할 생각이에요.

피부에 안 맞을까봐 작은 사이즈로 미리 구매해서 써봤는데 향이나 보습감은 만족합니다. 처음엔 물같은 텍스쳐인데, 흡수시키면 약간 쫀쫀한 느낌이 있어서 아예 끈적임이 없지는 않아요. 그래도 그 덕에 여름철 스킨만 하자니 너무 가볍고 피부가 금방 당기는 느낌이 들 때, 이거 하나만 바르면 딱 좋았어요. 손등에만 펴바르고 흡수시켜봐도 바른 쪽과 안 바른 쪽에 시간 지나며 수분감 차이가 있는 걸 보면, 저처럼 간단한 스킨케어를 원하시는 분에게 적절한 토너라고 생각합니다.

설화수 자음수는 피부에 깊은 보습과 영양을 전달해주는 프리미엄 스킨으로, 사용감이 매우 고급스럽습니다. 첫 사용 시 은은한 한방 향이 느껴지는데, 강하지 않고 편안해서 스킨케어 시작 단계에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제형은 묽지만 물처럼 가볍지 않고 살짝 점성이 있어 피부에 닿자마자 촉촉하게 스며듭니다. 세안 후 건조함이 느껴질 틈 없이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속건조를 잡아주는 느낌이 확실합니다.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결이 부드러워지고 윤기가 돌아서, 탄력 있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줍니다. 자음유액과 함께 사용하면 보습 시너지가 나서 더욱 촉촉한 피부를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가을과 겨울철 건조한 계절에 사용하기 좋고, 자극이 적어 민감성 피부도 무난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가격대가 다소 높지만,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전반적으로 피부에 수분과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믿을 수 있는 고급 한방 스킨입니다.

제품 용량 : 300ml 다른 토너는 뭔가.. 너무 물같고 효과도 없는 느낌이었는데 이건 에센스 토너라 좋네용 다이소에서 미스트공병사와서 넣으면 딱이에요 ㅋㅋ 대용량인데도 싸더라고요 에센스토너인데도 미스트 보다 끈적임이 없ㅇㅓ요 진짜 대박입니다 🥹 뭔가 인생토너 찾은 느낌이라 앞으로도 이거 쓰려고요!!!!!!!! 빠르게 흡수돼고 속건조 싹 잡아줘서 추천~ 물보다 아주조금 더 걸쭉한 제형인거 같아욥

다이소에서 5천원에 구매한 토너. BHA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사고 싶었어요. 근데 이것저것 찾아보니 아하바하같은 제품은 잘 안 맞는 사람은 진짜 안 맞나보더라구요. 그래서 좀 저렴하게 맛보기식으로 쓸 거를 찾다가 다이소 제품을 사게됐습니다. 일반적인 무취 무색의 토너입니다. 저는 손바닥에 적당량을 덜어낸 뒤에 얼굴에 꾹 꾹 누르듯이 3번 정도 바르는 방식으로 쓰고 있어요. 솔직히 말하면 바하로 인한 피지 정리 효과는 아직 못 느꼈어요. 아쉽지만 그래도 다이소에서 소량의 토너를 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가성비면에서는 나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처럼 환절기라 피부가 예민해질 때 닦토나 스킨패드도 따갑게 느껴진다면 추천 코스노리 판테놀 베리어 토너 이건 진짜 “피부 진정 수분 밸런스 토너”의 정석이에요.ㅣ 묽은 워터 제형인데 피부에 올리면 그냥 스-며드는 보습막 느낌 세안 후 첫 단계에서 바르면 당김 없이 촉촉하게 쫀쫀한 보습 레이어가 생겨요 특히 요즘처럼 바람 불고 건조한 날엔 솜에 듬뿍 적셔서 3분 미스트팩처럼 써주면 바로 진정 완료 끈적임 전혀 없고 피부결 정돈이 너무 매끄럽게 돼서 메이크업 전에 써도 부담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