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처음으로 하고 싶은 말은 샘플이라서 작은 것도 맞는데, 작아서 귀엽고 파우치에 담아서 어디든 쓸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샘플 사이즈도 판매했으면 좋갰어요 ㅎㅎ팁은 이래요. 별거 아니지만 샘플사이즈와 풀사이즈 팁이 같은 거라서 보여드리는 것이 좋아요 ^^ 이런 팁을 사용하기가 쉽고 양을 조절할 수 있어서 인기가 많죠샘플은 3가지 색이 있어요 1호, 1.5호, 2호저와 가장 잘 맞는 것은 1호와 1.5호이라서 그날의 파데와 가장 가까운 것을 골라서 쓰고 있어요
위 사진을 보면 바로 단점 하나 알 수 있어요 색은 3가지 베이지 편이에요 거의 뉴트럴인데도 웜톤분들과 잘 어울려요.
집 안에 발랐을 때 저의 피부톤과 충분히 비슷했어요! 근데 밖으로 나갔을 때 🤣 너무 노랗게 보였어요 ㅎㅎ 다행이네 그날에 팔에만 발라봤어요 그래도 저 원래 뉴트럴톤 파데 쓰기 좋아해서 파데 밑에 사용하면 문제가 없어요컨실러 세팅/말린 후, 픽서 없이도 거의 안지워요!
때문에 (특히 롱래스팅 파데 쓰지 않으면) 파데 전에 바르고 파데를 바르기전에 참깐 기다리는 것이 젛아요 파데 위에 발라도 다른 화장품을 바르기 전에 참깐 기다리는 것이 좋아요. 5분만 기다리면 거의 안지울개요, 하루종일!파데 먼저 바르고 컨실러를 바르는 것이 원래 하는 것이라서, 그런 방법 먼저 해봤어요 예쁘고 거의 인형 피부와 보이지만 단점은 해빛 밑에 컨실러가 좀 더 노랗게 보이는 거져 ㅎㅎ 웜톤 파데 쓰지 않으면 이상하겠죠반대로 하면, 컨실러 먼저 바르면, 바르자마자 큰 차이 2개가 나요 하나는 모공 커버 약한 할 수 있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눈의 주변에 어두운 피부색이 조절돼요그 위에 파데를 바를 때 거의 인형 피부가 돼요 웜톤편 컨실러위에 비비 21호를 써서 너무 잘 어울려요!
컨실러 피니쉬는 매트라서 광채 파데를 좋아하면 컨실러 먼저 바르는 것이 좋아요 매트 피니쉬라도 건조해보이지 않아서 피부 표현이 예쁠게요!
롱래스팅 컨실러라서 좋고, 하루 중에 파데만 리터칭 하면 돼요
커버력이... 다크써클에 좋고 모공에 도움이 되지만 여드름, 붉은기 등 커버 그렇게 잘 안돼요. 저의 경우에는 그에 컬러 커렉션을 해야 하거나 파데/비비 꼭 발라야 하는거에요 (근데 바를 때 너무 예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