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에다 발라보면 그냥 브라운 컬러인데 멜팅밤이라서 그런지 온도에 따라 컬러가 바뀌더라고요. 발색이 잘 되긴 하지만 정말 무릅니다. 여름에 주머니에 넣어두면 진짜 좌라락 녹을 듯한 제형이에요. 아니 여름 뿐만 아니라 추운 겨울이여도 패딩 주머니에 넣으면 녹을 듯한 제형.. 그래서 그런지 잘 뭉게지더라고요. 그래도 05 누가 샌드 컬러는 민낯에 바르기도 좋고, 여러번 레이어링 해서 다양하게 표현이 가능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