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 폴리쉬 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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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폴리쉬 오일

포뷰트

5,000
모발이 가늘어 풀풀 바람에 날리는 머리결입니다. 사자머리라고 하죠. 감은 후엔 사자머리이고 하루 지나면 베개에 눌려 착 붙어버려 관리가 힘든 머리칼이예요.
웨이브펌을 하게 됐는데 풀풀 날리는 머리칼을 정돈해주기 위해 이것저것 사용해보다가 마지막으로 고른 게 이 포뷰트 오일입니다.
이 제품은 다른 헤어 오일들과 달리 웻 스타일이예요. 젖은듯이 표현해줘요. 그래서 욕심내어 너무 많이 바르면 하루종일 갓 감은 머리가 돼버려요. 타올 드라이 한 상태에서 오일을 오백원 동전 크기만큼 덜어내 손바닥으로 비벼 머리 중간 길이부터 끝까지 손가락으로 빗어 발라줍니다. 저는 어깨단발 길이라 그 정도 사용이지만 본인의 모발 길이에 따라 조절해야 해요. 젖은 상태에서 바르면 골고루 잘 도포되지만 모발이 다 마른뒤에 바르면 군데군데 뭉치고 잘 안 발라지니까 꼭 젖은 상태에서 발라야 정돈이 잘 되더라구요.
이걸로 요즘은 만족스런 머리칼을 유지중입니다. 남성용인데도 살짝 시트러스한 향이라 남녀 모두 사용하기 좋고 금세 사라지기 때문에 좋아하는 헤어퍼퓸 제품을 더해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