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 헤어트리트먼트 일본에서 직접 사온 거라 더 기대하면서 써봤는데, 생각보다 진짜 부드럽고 촉촉해요. 처음 바를 때는 묽은 크림 느낌이라 흡수 잘 될까 싶었는데, 머리에 퍼지는 순간부터 윤기가 차르르 돌아서 놀랐어요. 말리고 나면 푸석함이 싹 가시고 머리결이 훨씬 깔끔해 보여서 매일 쓰고 싶어져요. 향도 강하지 않고 은은해서 부담 없고 요즘 쿠팡에서도 저렴하게 판매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