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직하게 느껴지는 크리미한 제형이예요미용실에서 쓸것같은 프레쉬한 꽃향이나요물기 대충 제거한 머리에 오백원보다 좀더 크게 적당량 짜서 머리카락 사이사이에 넣어준다는 느낌으로 엄지로 꾹꾹 마사지하듯 밀어주며 발라요 그러고 씻으면 머리카락이 물미역마냥 부드러워져요 손가락 잘들어가고 머리말릭고나서도 머리카락이 부드러워진게 잘느껴져요 재구매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