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용량이라 아낌없이 마음껏 뿌리기 좋고, 향이 정말 좋아서 단순 섬유탈취제라기보다 퍼퓸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옷이나 침구, 커튼 등에 뿌리면 불쾌한 냄새가 금방 사라지고 은은한 블루밍데이 향이 오래 남아서 향긋해져요. 향이 과하지 않고 부드럽게 퍼져서 부담 없이 매일 쓰기 좋고, 외출 전에 옷에 가볍게 뿌리면 향수 대용으로도 충분한 탈취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