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추천 으로 쓰게됐는데 생각보다 화 하지 않고 시원 하지도 않아요. 그냥 평범한 립밤이고 너무 뻑뻑해서 입술에 잘 펴 발라 지지 않다는 게 단점이이에요. 그리고 겨울철에는 이게 뻣뻣 하다 보니까 잘 굳어서 많이 짜야해요. 많이 짜다 보니까 양 조절이 안 되는 또 하나의 단점이 있어요. 이것만 다 쓰고 재구매는 안 할 것 같아요. 가격은 저렴 한 것 같습니다. 한 3, 4000원 대였던 걸로 기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