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마누 글로우 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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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마누 글로우 세럼

파넬 (Parnell)

5,000
다이소에서 5000원이었기 때문에 시험 삼아 사 보았습니다만, 아침 메이크업 전 스킨 케어에 매우 좋았습니다. Peachmanu라는 이름 그대로 복숭아 향이 나고, 리프레시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느낌이 있습니다. 하지만 피부에 붙인 후에는 향기가 별로 신경 쓰이지 않을 정도가 됩니다. 보습 효과가 그렇게 강하지는 않지만 파운데이션을 바를 때 퍼프에 이 세럼을 살짝 묻힌 다음에 바르면 건성피부인 저도 베이스 메이크업이 오래 지속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