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00원와이프가 전부터 쓰던 제품인데요, 저는 남자라 원래 이런 류의 제품들에 무관심했었는데 최근 들어 저도 갱년기라 그런지 피부가 많이 거칠어지고, 푸석푸석한 느낌이랄까 당기는 느낌이 들던 터에 아내가 저녁에 이 제품을 바르는 걸 보고 문득 나도 한번 써봐야겠다 싶어서 아내가 어떻게 바르나 지켜본 뒤 아내 몰래 저도 똑같이 사용해봤습니다. 대략 2주 조금 넘게 세안 뒤 써봤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나름 효과가 좋은 것 같습니다. 피부의 건조함이 덜해지고 한층 보습이 강화되는 느낌이랄까? 암튼 아내한테 걸리기 전까지 충분히 더 사용해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