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000원콜라겐이랑 비오틴을 한 번에 챙길 수 있어. 먹기 시작했죠. 이게 제일 좋았던 건 휴대성이에요. 이렇게 한 포씩 이지컷으로 되어 있어서 가방이나 파우치에 몇 개 쏙 넣어 다니기 정말 편하더라고요. 잊어버리지 않고 생각날 때마다 챙겨 먹기 좋았어요. 맛도 괜찮아요. 그냥 뜯어서 입에 바로 털어 넣어도 새콤달콤한 베리 맛 이라 물 없이도 잘 넘어가요. 비린 맛 전혀 없고요.하루에 한 포만 먹으면 되니까 간편해서 꾸준히 먹게 되더라고요. 확실히 안 먹는 것보단 챙겨 먹으니까 다음 날 화장도 좀 더 잘 받는 것 같고, 덜 푸석한 느낌 기분 탓일 수도 있지만 꾸준히 먹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