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좋았던 점은 저는 저녁에 집에 늦게 들어오다보니 항상 15-20분 정도 또 긴 제품은 30분까지도 붙이고 있다 잠들곤 했는데 이 제품은 붙이고 자면 되는 제품이라 편했던 것 같아요! 시트 제품이 아니라 앰플을 팩처럼 만들어서 천천히 피부에 그냥 흡수릉 다 시켜버리는 느낌이예요!
처음에는 팩이 피부에 붙어 있는건지 의문이 들었지만 한쪽을 붙여보면 피부에 붙어 있는 약감의 모양이 피부에 비춰보이기 때문에 한두번 붙여보시면 바로 알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붙이고 잠들었었는데 자고 일어났더니 엄마는 모든 앰플이 피부에 흡수되어 있었고 저는 조금 남아 있어서 흡수 시키려고 피부에 롤링했더니 동글동글 뭔가 뭉쳐서 조금 나오긴 했어요! 아마 앰플이 피부에 다 흡수 되지 못한 부분이 뭉쳐 나온것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