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앤치크 블러리 푸딩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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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앤치크 블러리 푸딩팟

[ND03 위드아웃]

퓌 (fwee)

22,000
이름처럼 진짜 푸딩처럼 몽글한 제형이 먼저 느껴졌어요. 손끝으로 살짝만 떠도 크림처럼 부드럽게 녹아들어서 초보자도 과하게 발릴 걱정 없이 쓰기 편하더라고요. 입술에 올리면 텍스처가 포슬하게 블러링돼서, 매트한데 건조한 느낌 없이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게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컬러는 데일리로 쓰기 좋은 MLBB 느낌인데, 탁하거나 회기 도는 컬러가 아니라 얼굴 톤을 자연스럽게 밝혀주는 타입이라 립·치크 둘 다 정말 무난하게 어울렸어요. 치크에 바르면 피부 속에서 스며든 것처럼 퍼져서 파우더 처리한 것처럼 깔끔하게 정리돼요. 특히 마스크 쓰는 날에도 들뜸이나 얼룩 없이 유지돼서 데일리템으로 자꾸 손이 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