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하루 1포 스틱형이라 물에 타거나 그냥 먹기에도 부담이 적고 섭취가 간편했어요.포도향이 살짝 나는 달달한 맛이라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꾸준히 챙겨먹기 괜찮았고, 가족끼리 같이 쓰기에도 부담이 적었어요. 다만 “확실히 장이 딱 좋아졌다!”라고 단언할 수준은 아니고, 일상에서 장 활동이 조금 더 편해졌다 싶은 정도였어요.패키지 구성이 50포 기준으로 돼 있어서 하루 한 포 기준으로 약 0한달 이상 쓰기엔 괜찮은 양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