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00원원래는 엄마한테 그냥 토너패드 사달라고 했는데 엄마가 정보 안보고 유명한거 사는편이라 ㅎㅎ한 세통을 시켜주셔서 아직까지 쓰고 있어요! 일단 화장전, 씻고 나서 하는데 엄청 화장 잘먹고 이 에센스도 많아서 너무 좋아영 그리고 두꺼워서 한장을 반으로 나눠 쓰는데 그러니까 패드양도 많아지고 한번 할때 두장만 붙여도 팩이 되드라구요 ㅋㅋ 저만의 꿀팁? 아님 원래 다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는데 냉장고에 넣어놓구 쓰면 진짜 시원하고 붓기 다빠지는 느낌이에요!! 단점은 없는거 같긴한데 1점 깎은 이유는 장점이 그렇게 임팩트가 있는게 아니라서..! 이거 다쓰면 다른 패드 살거같아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