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관절 건강을 위해 애터미 트리액티브 칼마디를 구매해드렸어요. 드신 지 한 달쯤 됐는데, 무릎이 덜 뻐근하고 오래 걸어도 예전보다 편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알약 크기가 크지 않아 삼키기 부담 없고, 냄새도 거의 없어 꾸준히 챙기기 좋대요. 예전엔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뻣뻣하다고 하셨는데 요즘은 한결 부드럽다고 하셔서 뿌듯했어요. 부모님이 직접 효과를 느끼신다고 하니 믿음이 가고, 계속 챙겨드릴 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