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원이 제품은 마치 맑은 복숭아를 갈아 넣은 듯한 예쁜 컬러의 틴티드 톤업 세럼이에요.세럼처럼 촉촉한 발림성으로 뻑뻑한 톤업 크림과는 다르게, 세럼 특유의 부드럽고 묽은 제형 덕분에 피부에 뭉침 없이 아주 매끄럽게 발립니다. 피부에 바르는 즉시 생기 있는 복숭아 빛으로 칙칙함을 가려주며, 피부 톤을 한 단계 밝혀주는 효과를 나타내요. 내 피부가 원래 좋았던 것처럼 자연스러운 화사함이 연출됩니다. 단순히 톤업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일상생활에서의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