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빛이 아니라 바르면 맑은 핑크빛이 올라오는 예쁜 복숭아색이에요. 발림성이 좋아서 슥슥 편하게 바를 수 있고 1콧만 발라도 여리여리한 분위기가 나요. 더 덧바르면 발색이 선명해지면서 화사한 느낌을 주고, 지속력도 꽤 좋아서 오랫동안 색이 유지돼요. 광택감도 은은하게 돌면서 입술을 더 탱탱하고 매끈하게 보여주니까 데일리로 쓰기에 정말 만족스런 틴트예요
![선택된 언니의파우치 리뷰 이미지 - [(뉴 베어 시리즈) 쥬시 래스팅 틴트]](https://images.unpa.me/1749275?format=avif&width=912&height=912)
![언니의파우치 리뷰 이미지 1 - [(뉴 베어 시리즈) 쥬시 래스팅 틴트]](https://images.unpa.me/1749275?format=avif&width=163&height=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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