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타 브라운이랑 레드를 섞은 색을 어머니가 좋아하세요. 가루1 물3으로 섞어서 발라드리는데 자연의 향이랄까 특이한 냄새가 있어요. 미용실에서 염색했을 때보다 안자극이나 피부자극이 확실히 덜하고 손상도 많이 보이지 않아요. 대신 미용실에서 하는것처럼 스팀을 쬐거나 할수없어서 오래 기다렸다가 헹궈내세요. 두시간 방치하라고 되어있는데 두 시간 이상 넉넉히 기다렸다가 샴푸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