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염색약 골라달라고 하셔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시도해보던 중 요 제품을 찾아서 발라드렸어요. 일반 염색약에 비해 좀 오래 기다렸다 헹궈내야하구요 모든 염색약이 그렇듯이 특유의 향이 있는데 저는 심하게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어요. 조금씩 바르면 안먹는 것 같아서 많이 듬뿍 발라서 사용했고 색깔도 브라운색이 딱 괜찮네요. 머릿결도 많이 상하지 않으시고 잘 사용하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