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너패드 종류가 굉장히 많았는데 저는 그중에서 모공 케어 제품으로 골랐어요. 패드는 엠보싱 패드이고, 용기가 원터치라 더 좋았어요. 제가 기존에 쓰던 토너패드는 뚜껑을 돌려서 여는 타입이라 은근히 귀찮았거든요? 그래서 원터치로 바꿔본건데 훨씬 편하더라구요..!! 다만 패드는 기존에 쓰던 밀착 잘되는 패드가 좋아서 요거 다쓰고 다면 안에 있는 내용물만 바꿔서 재활용하려구요! 향은 그냥 토너의 시원한 향(?) 같은 느낌이었어요!